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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
저아직 12만원짜리 파마이런거 안해봤어요
그래 파마자주안하니깐 예쁘게 해라 이랬지만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82의현자님 한수가르쳐주세요
1. ...
'10.6.30 5:44 PM (119.64.xxx.151)자기 용돈 내에서 해결했다면 뭐라고 안 할 겁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다르니까요.
저도 머리에 꽤 투자하는 편이거든요.
제 논리는 1년에 몇 번 안 입을 옷도 몇십만원 주고 사기도 하는데
24시간 달고 다녀야 하는 내 머리에 나는 돈을 쓴다 이 주의에요...ㅋ
그런데 용돈이 아니라 엄마카드로 긁고 엄마가 알아서 돈 내줘 이런 거라면 따끔하게 가르쳐야지요.
자기 능력에 벗어나는 소비는 안 된다고...2. 페퍼민트
'10.6.30 6:46 PM (113.131.xxx.24)돈을 벌게 하세요. 아르바이트 시키세요. 저는 중3때부터 엄마가 일시켜서 안해본일 없어요.
여잔데도 신문배달까지..그렇게 일을 해보니까 하루종일 힘들게 일해도 3만원도 안되는 돈 받으니 그게 얼마나 귀한지 2만원 엄마쓰라고 주고 만원 내가 꼭쥘때..너무 뿌듯하고 아까워서 함부로 못썼어요. 고등학교때 방학때 알바 항상 했구요.그러니 사회 생활 하면서도 돈 헛으로 안쓰고 월급에 70프로는 항상 적금 넣고 나머지 돈에서 쪼게서 살아요.제수준에 맞게 삽니다. 일을 시키세요. 귀한 자식일수록 아끼는거 아니에요. 교육 백날 시키는 것보다 자기가 한번 깨닫는게 중요해요. 일해보면 우리 부모님이 나 먹이고 입힐려구 이렇게 땀흘리며 힘들게 일하셨구나 싶어서 저는 일하다가 맘이 짠한적이 많답니다. 그리고 알바 하면 인격수양도 되요 참고 견디고 화나도 참게 되고..암튼 저는 지금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학교다닐때 했던 수십가지 알바들이 인생 살면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네요. 여기저기 생리를 다 알아서 ㅋㅋ 사람들이 저보고 상식에 밝다고 할 정도로 이리저리 도움도 되고 암튼 일하라고 내보내세요.3. 페퍼민트
'10.6.30 6:49 PM (113.131.xxx.24)글구 어디서 일을 하는지 그정도는 알아두시고 또 밤늦게 퇴근하는곳은 하지 말라고 하시구요. 우리자랄때는 세상이 그래도 순수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좀 험해서 안좋은 알바자리도 많고 하니 엄마와 같이 알아보고 알바 시키세요. 저는 친구랑 벼룩시장에서 알바 찾아보고 항상 햇는데 일 실컷하고 돈 못받고 한적도 있었네요. 저는 대학 졸업때까지 20가지 이상은 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