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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 유치원 문의 드려요.

행복이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0-06-30 14:33:14
안녕하세요.

올 해 6세인 둘 째를 내 년에 병설유치원 보내려고 하는데요.
작년에는 9월쯤에 신청서를 받더라고요.

지금 아이가 4살 때부터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데 저희가 보육료 혜택을 받고 있긴
한데 그래도 원비가 좀 나가요.
작년에 병설유치원에 원비를 물어보니 저희 집은 정말 저렴하게 아이를 보낼 수
있을꺼 같더군요.
거기 병설 유치원이 7세만 입학 가능해서 작년에 신청 못했어요.

그런데 병설 유치원은 보육 외에는 한글이나  수학 안 가르쳐주나요?
둘째 아직도 한글 잘 모르거든요. 자음, 모음 알고 몇 개의 단어정도만 알고 수학은
숫자만 아는정도요.
한글, 수학 잘 몰라서 입학해도 적응 못하는거 아닌지 싶어서요.

그리고 병설 유치원에 보니깐 선생님 2분 외에 아이들 급식이나 기타 책 읽어주는
하모니 선생님 계시던데 이런 경우에도 병설 유치원에 청소를 하러 가거나
기타 유치원에 가야될 일이 많나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정말 엄마가 할 일 없었어요. 어린이집에서 다 해주니깐요.
그리고 아이도 참 좋아하고요.
원비만 아니면 계속 어린이집 보내고픈데 원비때문에 병설 유치원 보내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장애가 있어서 유치원에 가야될 일이 있어도 참석하기가 좀 힘들어요.
남편은 유치원에 엄마가 가서 해야될 일이 많다면 병설 유치원 원서 넣지말래요.
아무래도 제가 마음 불편할테니깐요.

답변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IP : 210.124.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데로..
    '10.6.30 2:39 PM (211.196.xxx.205)

    저희 큰아이를 40개월 5살때 병설 유치원에 보냈어요.
    여기가 시골이어서 만 3세이상부터 원서를 받거든요.
    급식은 급식실에서 초등학생이랑 같이 먹구요.
    원비 정말 조금내요..거기다 여긴 무상급식이구요.
    우리애가 유치원생기고 제일 어린아이였다는데
    나름 잘 다녔습니다.
    7살 형아 누나랑 잘 어울리고..동생이라고 잘 데리고 다니고..
    유치원행사때도 선생님이 어리다고 손 꼭 붙잡고 다니고..
    단 통학이 학교보내는것 처럼 알아서 와야해요.
    스쿨버스다니는 구간에 사는 애들은 스쿨버스 태우구요.
    유치원에 엄마가 가서 할일은 하나도 없어요.
    정규반선생님에 뒤에 종일반(오후반)선생님 따로 계시구요.
    작년엔 하모니 선생님이 계셔서 선생님들이 좀 편했는데
    올해는 예산 어쩌고 저쩌고해서 하모니 선생님 안계세요.
    그래서 오후에 선생님들이 청소하고 교실바닥 닦고 설겆이하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학교가서 청소하고 그럴일은 없어요.

    그리고 수업내용은 정규반일때는 보통 유치원에서 하는 그런것 하구요
    오후반에서 한글공부도 해요.
    7살 아아들은 학교입학준비과정을 해주세요.
    알림장 받아써올정도는 배워옵니다.
    저희애는 5살부터 7살인 지금까지 잘 다니고있구요.
    휴일이면 학교가 가고싶어서 몸살난 7살이에요.

    그리고 저도 한글이나 이런거 따로 해준것 없는데
    어여부영 형들 공부하는것 옆에서 보고하더니
    이제 곧잘쓰고 읽는것도 잘해요..

    걱정말고 보내세요..

    참 선생님도 너무 너무 다들 좋으세요.
    애들 사랑으로 봐주시는게 표시가 팍 팍 나거든요.

  • 2. 지금7세
    '10.6.30 11:29 PM (125.177.xxx.171)

    병설 다닙니다.
    한글, 영어 이런건 안 가르쳐요. 종일반은 조금씩 가르쳐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교육과정속에서 다 깨우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7세 2학기 정도 되면, 학교 보내기 위해 준비 조금씩 시킵니다.
    정말 많이 모자라서 입학하고 힘들겠다 하는 부분은 엄마한테 말해주기도 하고요.

    엄마들이 가서 뭐 하고 그런건 없고요.
    통학이 학교처럼 자율이라 그것이 문제가 되지요.
    일반 어린이집처럼 차량운행이 안되니까, 알아서 통학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아직 유치원생들은 혼자서 등하원은 좀 힘드니까요.

    저는 일반 어린이집 보내다가 병설로 옮겼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 3. 원글맘
    '10.7.1 12:05 PM (210.124.xxx.71)

    답글 읽고 병설유치원으로 마음 정했어요. 저희는 신청하면 추첨해도 1순위라고
    했기때문에 입학은 될꺼 같아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한글,수학은 제가 좀 봐주면
    내 년 입할할 때에는 괜찮겠죠. 병설유치원이 있는 학교가 아파트 단지바로 옆이라
    통학은 제가 해줘도 어렵지는 않을꺼 같고요. 큰 아이가 지금 초등2학년이니
    적응되면 같이 보내도 될꺼 같아요.
    원비 계산하니 매 달 20만원씩은 절약될 수 있을꺼 같아서 아무래도 유치원으로
    마음이 혹 가네요. 지금 어린이집은 원비외에 기본특활비랑 교재비가 있어서
    보육료 혜택 받아도 원비가 좀 나갔거든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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