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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저귀는 어떻게 뗄수있나요???
낮기저귀는 18개월때 떼고 별실수없이 어린이집에서도 잘가리고 하거든요.
낮에 오줌간격이 길게는 4시간까지도 안싸요..요새 점점 더 간격이 늘어난거같은데
밤기저귀는 아직도 차야해요.
밤에 자기전에 오줌싸면 일어날때보면 기저귀가 한 2-3번은 싼듯하게 젖어있어요.
사실 전 그냥 기저귀가 하나도 안젖어있을때가 밤기저귀 떼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하도 아직도 안떼면 어쩌냐는 소릴 들어서요.
제 제일친한친구라는 애가 자기 아이랑 비교를하면서 저를 살짝 기분나쁘게 하더라구요.
저는 곤히 잘자는애를 구지 깨워서 변기에 앉히고 저도 귀찮고 피곤할꺼같은데..
걔는 빨리 떼라고 난리네요.
이틀전부터 기저귀안하고 재우는데 10시쯤잠들면 제가 1시반쯤??오줌 한번 누이면
정말 오만짜증을 다내고.애가 축늘어져서 옷벗기는것도 쉽지않더라구요.그리고 오줌양도 정말 찔끔 싸구요..
그리고 새벽 5시쯤 누이면 되겠다 생각하고 깨보면 이미 아침이 다됐고 아기는 오줌을 싸버렸어요.ㅠㅠ
이틀째 똑같네요.
부모가 새벽에 두번만깨서 누이면 되는데 글타고 맨날 두번씩깰수도없고..
그냥 애기가 밤에 오줌안쌀때까지 기다릴까요???
아니면 계속 부모가 두번씩 깨서 오줌을 누이면 언젠가 자기혼자 오줌마렵다고 의사표시 할날이 오나요???
우리아기는 한번자면 왠만하면 안깨서 오줌마려움을 못느낄꺼같아요..
오늘아침에도 오줌쌋길래 일어날때까지 바지를 그대로 나둬봤어요.자기가 찝찝함을 느낄까 해서요..
근데 아주 푹잘자던데요.,..
1. 음..
'10.6.30 11:02 AM (180.71.xxx.35)울아들은 낮기저귀는 27개월쯤에 떼었구요..밤기저귀는 그때 생각도 못했었어요..밤에 재우고나면 자는동안 기저귀가 흠뻑 젖을 정도로 엄청 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밤에 기저귀가 안젖을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랬더니만 거의 40개월쯤 되서 기저귀가 하나도 안젖는 날이 오더라구요..그래서 그때 그냥 뗐어요.자는 아이 일일이 깨워서 소변보게 하는것도 안좋다고 하고 저도 힘들고해서 그냥 뒀어요.
친구분말 신경쓰지마세요.
낮기저귀떼면서 밤기저귀까지 한꺼번에 떼서 엄마 편하게 해주는 아이들도 있다지만 안그런아이들도 있는거죠뭐.
지금은 4돌지났는데 늦게떼도 한번에 완벽하게 떼니까 전혀 실수 안합니다.
어쩌다 물종류 많이 먹고자서 밤에 자다가 쉬마려워서 깨는데 무척 힘들어하더라구요.
암튼 전 자는애 깨워서 누이는거 애를 너무 힘들게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말안하면 밤에 기저귀차는거야 가족빼고 주변사람들이 어찌알겠어요..
그냥 편하게 좀더 기다려주세요..2. 44개월딸
'10.6.30 11:07 AM (118.37.xxx.36)44개월 울딸 이제 기저귀 떼었어요...
그게 밤에 기저귀가 안젖을떄쯤이 정답인듯해요...
근데 밤에 기저귀 안젖을떄쯤 되어도
수시로 바지에 쉬를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로 떄인지 어느순간 부터는 쉬를 안하더라구요...ㅋㅋ3. 흠
'10.6.30 11:13 AM (115.136.xxx.24)제 아이는 만4세반인데도 아직도 밤에 쉬를 해요,,
기저귀를 안하면 펑,, 싸서 옷이며 이불이며 다 젖어도 모르고 그냥 잡니다,,
자는 걸 깨워서 누일라치면,,, 깨워도 꺠워도 일어나지 않아 참 힘들구요,,
그냥 맘편히 밤에 소변 안눌 때까지 채웠으면 좋겠긴 한데,,,. 어떤 것이 정답인지 참,,,,,4. 흠2
'10.6.30 11:27 AM (125.131.xxx.167)우리딸 26개월인데요..
저희는 지금 낮기저귀 떼는 중인데요
밤기저귀는 첫 돌 되기전 8개월쯤에 기저귀에다 안 싸더라구요.
26개월인 지금도 한번도 실수 한적 없거든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생후 2개월 됐을때부터 밤에 안 깨고 자던 아이라..
일년에 한두번 깨도 기저귀에 쉬하는 적은 없어요.
아침에 한번에 싸고 말지..
그럼 이건 밤 기저귀 뗀건가요?
부모가 불안해서 아직 채우고 자기는 해요.ㅋ
이런 경우도 있나요???5. ..
'10.6.30 11:28 AM (119.194.xxx.149)님 울 아들은 7살때까지ㅠㅠ 낮기저귀는 말귀가 빨라 또래보다 빨리 뗐는데 밤에는 7살까지 기저귀 했네요 혹 몸이 작으면 방광도 작아서 그렇수 있다고 하데요 심하면 병원가면 약도 처방해줍니다 저는 약만받고 안먹였구요 그런데 유치원 캠프가서는 너무 말짱... 나름 긴장하면 되는가 싶어 잘때는 기저귀 안한다 하고 말하고 새벽에 몰래 빼버렸는데 그게 통했는지.. 우쨌든 .. 시간이 해결해준다는거.ㅠㅠ
6. 28개월남아
'10.6.30 11:28 AM (112.158.xxx.16)제 아이는 24개월즈음부터 기저귀 떼는 연습해서 한달에 낮은 떼었고요,
물먹기를 넘넘 좋아하고 밤에 자기전에도 푸이(물)를 한껏 마시고 자는 아이라..
기저귀를 채웠는데, 어느 날 밤에 자기전에 쉬 하고 싶으면 일어나서 엄마 깨워 했더니
어느날 진짜 새볔에 엄마 쉬쉬 해서 비몽사몽간에 쉬를 시키고 재웠어요.
그때 이후로는 밤에 물량을 평소보다 적게 주고 쉬를 시키고 재웠더니
그럭저럭 밤에 싸지않고 아침에 몰아서 누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기저귀는 뽀송한 채로요..
그래서 한달전 쯤부터 밤에 기저귀를 채우지 않아요.
때때로 자다가 갑자기 모르고 싼 오줌에 온 몸이 젖어서는 엄마 쉬가 무더써요
눈도 못뜨고 그러고 오들오들 떨며 서있는걸 보면서 한번더 주지시킵니다만..
내일은 쉬할때 엄마 깨워, 이러고는 옷 다 벗기고 이불 갈아 다시 재웁니다.
그런데..어쩌다 실수하는 것 때문에 기저귀를 채우자니, 조금 답답해 할것도 같아서요..
일주일에 두어번씩 실수 하는것 같아요. 어떤 날들은 아예 실수가 없기도 했고요.
그 빈도수가 적어지는 걸 보면 아이 스스로도 쉬 하니 난감하더라.. 라는걸
아는건지 어떤건지.. 아침에 놀랄정도의 량을 빼내는걸 보니 밤에 조절이 이제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니까 실수하는것은 있지요.. 아직 유아잖아요.. ^^
밤에 잘때 채우는 기저귀가 뽀송한 것이 시작되면
밤기저귀 떼도 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좀 번거롭긴 하지만..
어른들 말씀에도 그렇듯..
여름에 떼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분성화보에 갑자기 하시는것 보다
엄마가 아이에게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요.
**야 오늘은 기저귀를 안할꺼야.
자기전에 쉬야하고 자고, 잘때 쉬 마려우면 엄마랑 쉬하러 가자.
쉬실수를 하면, 다음번엔 화장실 가서 쉬하자.
계속 반복 수업을 하셔야 할듯요.. ^^
홧팅..!7. 우리집강아지
'10.6.30 11:30 AM (211.36.xxx.130)제 딸 아이도 다음주면 35개월 들어서요.^^
낮 기저귀는 그냥 기저귀 자꾸 벗어놓고 차기 싫다고 하고 자기는 언니라서 기저귀 안 한다해서 (어린이집을 일찍 갔어요.) 20개월 무렵 뗐어요. 밤 기저귀는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너무 느긋한가요?
기저귀를 채우면 자다가도 "기저귀 빼빼~나 기저귀 싫어. 하지말아요."이러는 통에 아주 잠이 깊이 들면 기저귀 살짝 채워요. 자기 전에 쉬를 시키니까 밤에 기저귀가 뽀송한 날이 더 많아서 두번 씩 쓰는 날이 더 많네요. 그런데 믿고 기저귀를 안 채우면 그날은 꼭 싸버려서 이불 빨래 하는 거 너무 힘들고 제가 아침에 일찍 출근 해서 밤에 자는 애 깨워서 오줌 누이고 또 다독여서 재우는 거 힘들어서 올해가 지나면 알아서 뗄거야~ 하고 믿고 있어요.
주변 또래들 아직 밤 중 기저귀 하는 친구들 많은데 원글 님 주변 아이들은 좀 빠른가봐요.8. 어려워
'10.6.30 11:41 AM (119.71.xxx.226)앗..모두모두 감사합니다.여러님들의 의견을 들으니 안심이되네요..암튼 절친이라는것이 맨날 육아문제로 비교해가면 제속을 뒤집어놓으니 ,,저도 다시 기저귀채우고 그냥 푹자라고 해야겠어요.우리아기도 물을 너무좋아해서 잘마시고 자기전에 이빨닦이면 꼭 물을 마시더라구요..안그래도 작은편인데 정말 방광이 작아서 그런가 싶기도하네요..
9. 울애들...
'10.6.30 11:47 AM (116.33.xxx.122)작은아이가 지금 26개월인데요...낮 기저귀 뗀지 얼마 안되었어요. 3일정도 가르치니까 금방 가리더라구요. 밤 기저귀는 낮 기저귀 떼니까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본인이 그냥 기저귀에 쉬하면 안되는걸 아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쉬통에 쉬해요. 그런데 큰아이는 6살 초까지 밤에 기저귀 차고 잤어요. 오히려 낮기저귀는 빨리 떼었는데... 전 그냥 다급해 하지 않고 뗄때 되면 떼겠지 하고 그냥 뒀어요. 제가 안달복달한다고 될것두 아니고 더군다나 스트레스 주면 더 안될것 같아서요. 저두 저희 시엄니한테 애들 기저귀 빨리 안떼게 그냥 둔다고 잔소리 많이 들었는데요... 차라리 제가 스트레스 받고 아이는 편하게 해주었네요...원글님두 친구분 말 크게 신경쓰지 마셨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