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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형님을 이혼하길원한다는데..

헉헉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0-06-30 10:39:55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 위에 형님이 있어요
형님이 성격이 엄청 쿨해서 저랑은 잘 지내거든요
그런데 어머님과는 신혼초부터 늘 안좋았나봐요
형님께서 학생시절 아주버님이랑 애기가 생겨서 학업을
못마치고 결혼을 한 경우에요
그후 아주버님은 지금 연봉 1억의 전문직으로 두분 엄청
잘 사시고 계시거든요 저희 신랑(도련님이죠)한테도 총각때
용돈도 많이 주셨다고 하시고 지금도 엄청 잘해주세요
그런데 이런 형님이 늘 시어머니와 사이가 안좋았어요 저가 볼때도
우선 어머님과 형님이 종교가 달라요 그래서 늘 트러블이 있어요
그리고 형님께서 딸만 둘을 낳으셨는데 그것도 못마땅하시구요
그리고 절대 형님은 어머님께 단돈 천원도 용돈을 안드리세요
저희 아이한테만 해도 그냥 만나면 과자 사먹으라고 만원씩 주시는데
시어머니께는 절대 안주셨다네요
그리고 말씀을 엄청 조리있게 잘하시고 잘못된건 꼭 바르게 하고 가셔야하는
그냥 눈 감고 지나는 일이 없으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얘기는 시어머니께 들은건데..
형님은 이렇다저렇다 말씀을 잘 안하시는데 예전 신혼때
정말 어려울때 학생시절때 시어머니께서 자기들 사는걸 거지취급
하면서 말했던적이 있었다면서 예전에 한번 흘려버리며 얘기하신적이 있어요
그래서 두분 사이에 분명 서로 안좋은게 있으니 이렇게까지 된거란 생각이 들고
시어머니께서 저한테 "우리집에 와서 한것도 없으니 차라리 이혼해서 나가는게 낫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참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어머님께서 큰아들을 엄청 생각하시는데 솔직히 아주버님이 정말 형님을
끔찍히 여기세요 그런것에서 오는 뭔가모를 질투심같은것도 있는것같고..
정말 둘 사이에서 진짜 제가 참 곤란할때가 많아요
그렇다고 자기 아들이랑 며느리 이혼하길 바란다는건 참 너무 심한것같아요
그냥 오늘 형님 만나서 커피나 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
명절때 갈비셋트 보내시고 어버이날 꽃이랑 떡보내세요
그것도 항상 자식일동으로 대표로 보내세요
돈은 안주시지만 꼭 다 챙기세요^^;
IP : 180.70.xxx.14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30 10:42 AM (125.246.xxx.194)

    시어머니 당신하고 사는거 아닌데 못마땅하다고 잘 살고 있는 부부 갈라놓을 수 있나요?
    시아주버니와의 관계가 나쁘고 서로 이혼을 하네 못하네 하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시엄니가 무슨 자격지심과 자신한테 금전적으로 투자를 안하고 바른소리 하는게
    못마땅해 그러는거 같네요,
    이혼시키면 다음은 자기 입맛에 맛는 며느리 들일수 있을꺼라 생각을 하는걸까요?
    어이없네요,,

  • 2. 참...
    '10.6.30 10:45 AM (210.111.xxx.146)

    그런 고약한 속내를 둘째 며느리에게 내어놓는 시어머님도 오죽하면~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아들내외 이혼안하고 사는것도 효도인데, 며느리 미워 이혼하고 나가면 아들 인생은 생각안해보는 분이시군요.
    형님하고 잘 지내시니 중간에서 님이 중심을 잘 잡아야겠어요...

  • 3. 모른척하세요
    '10.6.30 10:45 AM (115.178.xxx.253)

    어머니께서 하신 말 전하지 마시고 (그러시겠지만) 그냥 모른척하세요.
    다만 어머니께 지금도 용돈을 안드리는건 심정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아들 둔 어머니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겟네요.

  • 4. ..
    '10.6.30 10:43 AM (183.102.xxx.165)

    근데 그 아주버님은 이혼하길 원하지 않을거 아닙니까.
    제가 그 형님같으면 펑펑 울면서 어머님이 우리 이혼하길 바라신다.
    나 정말 못 살겠다~하고 남편 앞에서 대판 하소연 할겁니다.
    그러면 정신 바로 박힌 남자같음 자기 어머니에게 한마디 하겠죠.

  • 5.
    '10.6.30 10:43 AM (121.151.xxx.154)

    어머님하고 말섞지마세요
    물론 동서하고도요
    두사이에서 님이 더 힘들수도있답니다
    적당한거리 지키시는것이 제일좋을듯하네요

  • 6. 헐...
    '10.6.30 10:44 AM (122.32.xxx.10)

    아... 정말 정말 무식한 시어머니네요. 어디서 그런 말을... -.-;;
    멀쩡한 큰아들은 이혼남 만들고 손녀들을 엄마없이 살게 하고 싶은지...
    다행히 그런 무식한 시어머니한테 휘둘리지 않고 아주버님과 형님 사이가
    좋으시다니,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절대로 형님한테 시어머니가 한 얘기 옮기지 마시구요, 그냥 잊으세요.
    질투도 정도가 있고, 시기하는 것도 웬만큼이지 그 시어머니 진짜 못됐네요.
    천원짜리 1장 일 없다는 그 형님 마음이 너무 너무 이해가 되요.

  • 7. 그냥
    '10.6.30 10:46 AM (59.1.xxx.6)

    혼자 생각하시지,,그걸 뭘 또 작은 며느리에게,,,ㅡㅡ;

    그리고,,,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건데,,,

    물론 서로에게 다 서운한 점이 있겠지만요,,,

    그래도 그건 할말이 아니신듯,,

    그래도,,,형님이,,,,진짜 쿨하신가봐요,,,,싫은건 안하시는거 보니까,,,^^;;

  • 8. 8282
    '10.6.30 10:47 AM (119.196.xxx.101)

    푸하하~~ 시어머니가 이혼해 나가란다고 그럼 그 부부가 답삭 몸 낮춰서 이혼하겠다고 할것도 아니고... 둘 사이가 그렇게 좋고 부인을 이쁘게 생각하는데 뭔 그런 망발이 있답니까?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요.
    님네 시어머니 늙은 귀신 같습니다.
    어찌 그렇게 사리분별이 없고 자기만 알까요.
    이혼을 하면(물론 그럴일 만무하지만...) 남편은 이혼남은 손녀들은 편부모 가정되는건데
    그런거는 전혀 생각안하고 이혼해서 나가는게 낫겠다?
    정말 형님이 이 소리를 들었으면 지금보다더 사람 취급도 안하겠네요.

    그런데 형님은 명절 이나 제사 생신 어버이날 이런날도 전혀 금일봉 드리는게 없나요?
    그런날도 전혀 성의 표시가 없다면 그건 고쳐야 될텐데요.

    그리고 행여나 그런 정신 나간 노인네의 말은 형님께 옮기지 마세요.
    두사람 사이 지금보다 안좋아지면 원글님한테도 좋을게 없어요.

  • 9. 룰루
    '10.6.30 10:45 AM (165.243.xxx.20)

    아들은 용돈을 드리지 않을까요?
    연봉이 1억인데 시댁에 생활비건 용돈이건 가는 돈이 전혀 없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것 같구요,
    받고도 "그게 우리 아들이 준거지 며느리가 준거냐" 하는 생각일듯 하네요.

    아들 낳아도 저런 엄마는 되지 말아야겠네요.

  • 10. 그 시어머니
    '10.6.30 10:48 AM (121.134.xxx.61)

    그 시어머니 참 안되셨네요.
    잘사는 큰며느리에게 잘해야 아들 돈도 받아가며 살죠.
    원글님이 시어머니 좀 잘 설득하세요. 그게 안되면 그냥 차라리 모르는척 하시고요.
    형님은 가정 꽉 쥐고 재미나게 사시는거 같은데, 옆에서 못된 심보로만 바라보시면 시어머니만 손해인데 왜 그걸 모르시나..

  • 11. 간섭
    '10.6.30 10:49 AM (125.185.xxx.183)

    노인네 정신줄 놓으실려나~~

  • 12. phua
    '10.6.30 10:47 AM (110.15.xxx.23)

    시어머니께 용돈 천원도 안 드려도
    암말 안하는 남편이 옆에 있는데, 형님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 13. 오홍
    '10.6.30 10:48 AM (183.98.xxx.249)

    시어머니 무리수;;

  • 14. ..
    '10.6.30 10:48 AM (183.102.xxx.165)

    근데 이걸 계기로 잡아서 그 큰형님이 저는 판을 확 뒤집어 엎어놨음 좋겠어요.
    한번 크게 확~~~해서 시어머니 말씀 쏙 들어가게 하시길....

  • 15. ..
    '10.6.30 10:50 AM (180.227.xxx.40)

    아무리 며느리가 미워도 아들 이혼하기 바라시는 시엄니도 있군요...ㅉㅉㅉ

  • 16. 새우
    '10.6.30 10:51 AM (221.140.xxx.217)

    이글 읽는 순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그림이 상상이 되네요.

  • 17. 어휴
    '10.6.30 10:51 AM (222.232.xxx.216)

    그 할마시 ...
    할 말이 있고 안 할 날이 따로 있지...
    작은며느리 앞에서 그 며느리 이혼시키고 싶다라고고...-0-

  • 18. 다른걸보면
    '10.6.30 10:52 AM (115.136.xxx.94)

    형님이 심성이 그리 나쁜사람은 아니네요..이러저러말도 별로 없는편이라지만..어머님께만 그런다면 신혼때 어지간히 당했나보네요..윗분말대로 정신줄놓고 헛소리 하는거 보니 계속그러다간 아들한테도 외면당하실듯..

  • 19. ...
    '10.6.30 10:52 AM (119.204.xxx.141)

    원글님, 앞으로 그런말 더 이상 듣지 마세요
    아무리 원글님과 지금 사이가 좋다하더라도 하실 말씀이 아니지요
    다음에 또 그런 말씀하시면
    차라리 형님에게 직접 말씀하시라고 하시고
    저 없을때 다른 사람에게도 제 흉 보실거 아니냐고 하세요

  • 20.
    '10.6.30 10:54 AM (115.139.xxx.35)

    그냥 모른척 하세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그거 말 옮겨 달라는 수작..입니다.
    수작이란 말 밖에 표현할것이 없네요. 어른이라는 사람이 하는짓이 그러니까요.
    분명 형님이 아주버님에게 말할것이고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부라도 싸움날 일이네요.
    남자들 극한 상황에 몰리면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나와서 자기부모 편을 들거든요.

    분명 형님 신혼때 어려워서 그나마 부탁할사람이 부모님이니 부탁했다가 거지취급 당하셨나보네요. 그러니 절대 돈을 드리지 않는거겠죠. 그나마 선물이라도 챙기는게 어디라고 그러시는지......

  • 21. 휴..
    '10.6.30 10:56 AM (115.93.xxx.69)

    원글님이 곱게 안 보이면.. 또 어디 가서 원글님이랑 원글님 남편이 이혼하길 원한다고 하시지 않을지.. 시어머니가 심보가 참 그러네요..
    그런 흉은 제 삼자인 원글님한테 왜 한답니까. 원글님이 형님한테 이혼하라고 부추길 것도 아닌데..

  • 22. 윗님 옳소
    '10.6.30 11:10 AM (180.71.xxx.214)

    그냥 모른척 하세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그거 말 옮겨 달라는 수작..입니다.
    수작이란 말 밖에 표현할것이 없네요. 어른이라는 사람이 하는짓이 그러니까요.
    분명 형님이 아주버님에게 말할것이고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부라도 싸움날 일이네요.
    남자들 극한 상황에 몰리면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나와서 자기부모 편을 들거든요. 2222222222222222

  • 23. 냅두세요
    '10.6.30 11:13 AM (122.32.xxx.95)

    냅두세요. 님 통해 말 옮겨 형님 속 뒤집어놓으려고 그러는것 같네요. 시모가 못됏네요. 님도 모른척하세요. 사단나면 님도 피곤하고, 나중에 어디가서 님흉도 보실분입니다.

    부부간에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보기에..둘은 학생시절부터 힘든시절 겪어서 동지애 같은게 있는것 같고, 시모는 그때는 구박만 하다가 이제 아들이 한자리 꿰차니, 금쪽같아 보이고, 저 며느리만 쫒아내면 다 내꺼같이 여겨지시는건지..

    원래 맺힌게 많은 사람은 한풀이 못하는 법이예요. 그나마 형님이나 아주버님이나 인간성은 좋네요. 그나마 할 도리는 다 하는걸 보면요.

  • 24. 100년전쟁
    '10.6.30 11:11 AM (121.166.xxx.156)

    남들한테는 인심을 베푸면서 시어머니한테는 용돈 1,000원도 안 드린다니
    막상막하 고부간이십니다.
    아들도 자기 엄마한테 용돈 안드리는 거 알면서 가만있으면 뭐 남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25. 답이 나왔네요..
    '10.6.30 11:14 AM (211.207.xxx.110)

    그냥 모른척하세요...
    원글님께서 해결사 역할을 하시고자 하는 것 같은데..
    원글님 형님..대단히 사리분별있고 똑똑하신 분 같네요..

    앞으로 어머니 말씀 귀담아듣지 마시고, 맞장구 쳐드리지 마세요..

  • 26. 모른척이 아니라
    '10.6.30 11:24 AM (124.195.xxx.191)

    그런 말은 무시하시고
    대답 안하셔야 합니다.

    전 사십대 중반이고
    어른들 얘기는 좀 들어드리는 편이에요
    며느리 입장에서가 아니라
    자칫하면 갈등의 불씨가 커지고
    안들어줘도 좋은 소리 못듣지만
    들어줘도 좋은 소리 못 듣는 대표적인 경우같습니다.

    부모라서
    차라리 안 살았으면 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그건 자식이 그런 결정을 내릴 때 지지해 주는 정도여야지요

    그냥 네 하시고 말 돌려 버리세요
    뭐라 하시면
    어떻게 대답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씀하시구요

  • 27. ..
    '10.6.30 11:38 AM (112.72.xxx.175)

    그냥 모른척 하세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그거 말 옮겨 달라는 수작..입니다.
    수작이란 말 밖에 표현할것이 없네요. 어른이라는 사람이 하는짓이 그러니까요33333333333333

    돈 잘버는 아들며느리가 용돈 안줘서 심통나서 그러는거네요..
    말 옮겨달라는 수작맞아요..
    큰며느리도 신혼때 거지취급한 시어머니 말이,가슴에 못으로 박혔기때문에
    한으로 맺혔을수 있어요..
    아무리 쿨하고 성격좋은 사람도,안좋은 상황일때 한말,잊지 못하거든요..
    어려울때 차라리 돈이라도 보태면서 그런말 하면 몰라도,
    아마 돈도 보태주지 않으면서 사느거보고 거지취급했나보죠..

    원글님은 시어머니 그러는거 가만계세요..
    형님 동정할 필요도 없구요..시어머니가 그래도 어른인데,작은며느리 잡고 할 얘기가 아니죠..
    님과 형님사이도 이간질시키는 일이네요..
    그리고 사이좋은 부부가 시어머니가 이혼시킨다고 이혼하나요?
    이혼 시킨다 말뿐이지,그런 행동 못해요..아들이 가만 안있을거니까 괜히
    님 충동질시켜서 싸움이나 붙이는 수작이에요...

  • 28. ...
    '10.6.30 12:11 PM (121.168.xxx.229)

    절대.. 절대...
    말 전하시면 안되는 거 아시죠?

    그리고 제가 보기엔... 원글님은
    시어머니보다.. 형님편에 서는게.. 훨 낫습니다.
    누굴 더 오래볼까요?

    어른이 그러지면 언되는데..
    시어어님이.. 원글님을 자기 편으로 끌여들여..
    큰며느리한테 심술 부리시려는 것 같아요.

    아무리 어른이지만.. 참..
    시어머님이 큰 며느리 흉보시면.. 화제를 돌리시거나..
    절대 위로랍시고.. 서운하셨겠다.. 형님이 좀 너무 하셨겠다..
    이런 식으로 맞장구 치시면 절대 절대 안됩니다.

    아마 그것만으로도 형님과 원글님 사이도 이간질 시킬 분이세요.
    시어머님이..

    나중에 작은 며느리도 내 말 듣고 큰 며느리 너무 한다 그랬다.. 라고 한마디만
    해도.. 큰 형님이 원글님 좋게 보기 힘들걸요.

    그러니.. 시어머님이 큰 며느리에 대해 뭐라 하시면..
    어머니.. 전 그런 말 듣는 거 불편해요. 하시던가..
    그냥 슬그머니 자리 피하시거나 하세요.

  • 29.
    '10.6.30 12:15 PM (211.210.xxx.30)

    진짜 쿨한 형님이네요.
    멋있어요.

    저도 시댁어른들께는 더이상 용돈 안드려요.
    드릴 형편도 아니지만요.
    어쨋든 뭔가 사연은 다 있을거에요,
    큰동서랑은 같은 배를 타고 같은 짐을 지고 갈 사이라는 것만 명심하시면 되요.

  • 30. ㅋㅋ
    '10.6.30 1:13 PM (119.206.xxx.115)

    딱 우리 친정엄마를 보는듯하네요
    울 친정엄마는 아들에게 올인하느라 딸들은 거지취급..
    저도 어려울때..님 시어머처럼 대하는 엄마에게 한이 맺혀서
    지금은 안보고 살아요.

    딱 님 시어머니네요. 친척들에게 오만 소리 다해가며..저를 자극시키지만..
    전혀...끄덕도 안해요제가... 그 어려운 시절에 모진소리 들었던데 본인은 잊었을지
    몰라도 정말 가슴에 맺히거든요.

    그리고 그 시모..형님이 그래도 기본은 해주셨을꺼에요.
    그걸 전혀 남들에게 이야기 안하고 안한것만 말하는 스타일..
    저희 친정엄마가 그래요.

    딸들이 해준건 절대로 말안하고 안해준것만 주변에 동네방네 다씹고 다녀서
    저희들 아주 못된딸인줄 알아요..

    그래서..그럼 아예 못된딸이 되자..해서...아예 상종안하고 삽니다...

  • 31. 저도
    '10.6.30 1:38 PM (115.143.xxx.169)

    님 이용해서 싸움붙이려는 수작으로 보입니다.4
    중간에서 조심하셔야할듯.

  • 32. 흠...
    '11.3.28 10:11 PM (116.124.xxx.157)

    저도 시댁이랑 발길 끊었어요...
    시어머니쪽도 물론 이해는 되는데요...(자식을 뺐겼다고 생각하실거에요..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며느리 입장에서 정말 너무 서운해서 탈모까지 생길정도로 힘들었어요...
    전 시부모님이 제 친정까지 거지취급을 해서 너무나 힘들었어요....
    정말 제가 죽을때까지 그 분들 만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절 무시해도 힘든데...제 부모님은 무슨 죄인가요?딸 키우는거도 쉽지 않은 세상인데 말이죠)
    이번에 도련님 결혼식이 있어서 가려는데요....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자려고 누우면 숨도 잘 쉬어지지 않습니다ㅠㅜ
    근데 동서가 너무 좋아서 저도 동서에게 잘해주고픈 맘뿐이구요
    나중에 시댁 모시는 문제로 동서에게 상처가 갈까봐 그것도 걱정을 많이 한답니다...
    중간에서 그냥 모른척 하시는게 형님 입장에서도 좋을거에요
    저 소리를 듣고는 정말 남편과 대판해서 이혼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제가 그렇거든요
    그렇게되면 나중에 시부모님과 아주버님까지 다~ 동서가 챙겨야 할지도 몰라요...
    제가 형님과 같은 입장이라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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