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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샤넬가방, 재산타령들

어휴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10-06-30 10:31:13
저기요 지좀 보이소
(여기 음성 지원 되지예~)

여기 요즘 샤넬 가방 , 재산 이야기 하시는 분들 좀 보이소
나는 강남에서 어찌 자랐고 재산은 얼마인데
나보다 못하게 사는 친구 아무개 누구도 샤넬가방 잘도 산다
나는 간이 작은가 나는 손이 떨려 몬사겠다

그런 글에 또 사라마라 하는 댓글들
여러분예~~ 다~~생각하는 기준은 다릅니더이
내사 사고 싶고 필요하믄, 내게 가방이 가치있는것이다 하면 가방 사는기고
내사마~ 가방보단 여행이 훨씬 내를 행복하게 해준데이 그럼 여행가는기고
여행이고 나발이고 배부르게 먹는게 최고다 하는 사람은 배 터지게 본인이
먹고 싶은거 먹으면 되는기라
다 그것을 누렸을 때 만족감이 다른기라예
학과 두루미 먹는게 틀리다 아닙니꺼 기쁜게 다르다 아닙니꺼
타인과 비교 몬하러 하능교


남들에게 돈 꿔가 지 하고 싶은거 하면 주제 넘는기지만
빚지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뭘 지르던 본인 가치기준 아니겠능교
묻지마소 자랑마소 비교마소
본인 인생 아니겠능교
몬하러 남들이 어찌했네 저찌했네 하능교
내가 가는 인생 내 멋에 사든말든 누리든 말든 하는기라예
한가지만 알아두소 남들은 내 별로 신경 안 쓰고 산다 안하능교
본인이 내를 어찌 볼까 타인들 눈 의식하고 살면 끝도 없는 기라예
한번 사는 인생 뭐하러 타인들 의식하능교

다들 본인 주관대로 삽시더


*******************************************************


내가 뭐라꼬 누가 누굴 가르치겠습니꺼
그냥 이렇다 하는 겁니더
댓글중에 너도 곱게 안보인다하는 댓글들
달을 보라하니 손가락 물어뜯는 소리 하지 마시고예
남들이 어쩌네 내가 어쩌네 그런 생각들을 말어라
본인의 선택과 생각을 믿어라
그런 뜻입니더 뭐 얼마나 대단한 소리라고 가르치네 마네
그라요 자게니까 다양성 인정 합니더
그러니 지도 글 이리 올리겠지예
제발 제 말의 핵심파악 부탁드립니더
엉뚱한 소리 마시구예
가방 산다 뭐라는 소리 아닙니더
안산다고 뭐라는 소리 아닙니더
둘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더

어떤 방향이건 본인 내키는 방향으로 가라는 겁니더


IP : 61.85.xxx.5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달러로긴
    '10.6.30 10:30 AM (58.142.xxx.205)

    원글님, 멋져요~!! ㅎㅎㅎ

  • 2. 오~빙고
    '10.6.30 10:30 AM (112.148.xxx.223)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 3. .
    '10.6.30 10:31 AM (116.41.xxx.7)

    돈 자랑이 하고픈건지 신세 한탄이 하고픈건지..

    저도 그런 글 보면 시쳇말로

  • 4. ^^
    '10.6.30 10:32 AM (112.149.xxx.69)

    님 쫌 짱!!

  • 5. 오예!
    '10.6.30 10:32 AM (220.87.xxx.144)

    원글님 참 시원하십니다요!

  • 6. ...
    '10.6.30 10:33 AM (221.139.xxx.241)

    그러니까요..
    이건 자랑인지 푸념인지 알수가 없다는..

  • 7. ...
    '10.6.30 10:32 AM (114.207.xxx.153)

    저는 이렇게 누굴 가르치려 드는 원글님 같은 분도 곱게 보이지는 않아요..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남이야 가방 타령을 하든 재산 자랑을 하든말든..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자들 컴퓨터, 카메라, 자동차 얘기하듯 여자들 가방 얘기좀 하면 뭐 어때서요??

  • 8. .
    '10.6.30 10:32 AM (218.144.xxx.57)

    원글님 짱!!
    멋져용~~~~~

  • 9. 멋져요~
    '10.6.30 10:32 AM (222.236.xxx.73)

    100프로 동감이예요~ 돈을 어떻게 쓰건 자기 마음인데, 오지랖만 넓어서 남 가랭이 찢어질걸 왜 걱정하는지 ㅋㅋ

  • 10. 끄덕끄덕
    '10.6.30 10:34 AM (218.234.xxx.14)

    맞는 말씀입니당~~

  • 11.
    '10.6.30 10:36 AM (114.201.xxx.78)

    대박 공감해요.

  • 12.
    '10.6.30 10:36 AM (220.119.xxx.100)

    이래서 아침부터 82에 죽치고 있나봐요~~
    저는 저번주 4만원짜리 가방사고 며칠 들고 다니면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요..
    내기분 좋으면 최고....^^

  • 13.
    '10.6.30 10:38 AM (183.104.xxx.77)

    제말이 그말~~

  • 14.
    '10.6.30 10:39 AM (59.86.xxx.119)

    그분들은 "내정신이 공허합니다" 고 외치는거에요 내조의 여왕에서 나영희가 고가물건을 차지하고 느낀다는 희열감은 조롱의 대상이듯이

  • 15. 오잉?
    '10.6.30 10:37 AM (122.32.xxx.10)

    위에 짱님... 혹시 저랑 같은 가방 사신 거 아니에요?
    저도 솔로*** 에서 우리나라 16강 들었다고 세일할 때 4만원짜리 가방 사고
    지금 좋아서 이리 들어보고, 저리 매보고 그러고 있어요. ㅎㅎㅎㅎ

  • 16. 멋져요
    '10.6.30 10:38 AM (183.99.xxx.219)

    제가 하고싶은말 콕 찝어주셨네요. 관심도 없고 여유도 안되지만 굳이 장만한사람들 민망하게
    뒷담하는것두 좋아보이질 않아요. 특히 자산공개까지하면서 손떨리신다는분들..외려 거부감들어요.

  • 17. 개콘
    '10.6.30 10:38 AM (119.201.xxx.150)

    님 좀 짱인듯...

  • 18. 그럼
    '10.6.30 10:41 AM (121.134.xxx.61)

    그럼 가랭이 찢어지며 사시든가, 뭐 댓글이 뭐든걸 막을수도 없을텐데요.
    여기 쓴소리 싫다 난 내식대로 살거다..하는 분들도 있겠죠.
    어쨌든 다양한 목소리를 나와야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 19. 댓글달러 로그인~
    '10.6.30 10:42 AM (115.136.xxx.125)

    님 멋져~~!!
    하고 싶은말 속시원히~

  • 20. df
    '10.6.30 10:43 AM (59.9.xxx.180)

    뭐 자기 돈으로 자기가 사는건 뭐 그냥 그런거아닌가요 ... 남자한테 사달라그러는 사람은 별로지만..

  • 21.
    '10.6.30 10:44 AM (116.40.xxx.205)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놈의 불평,그놈의 허영심...정말 듣기 거북했는데
    멋지십니다^^

  • 22. 제말
    '10.6.30 10:44 AM (121.101.xxx.44)

    뭐지? 뭔가 이 시원한 느낌은? ㅎㅎ
    샤넬이 어쩌고 명품가방이 저쩌고..그런글보면 인생고민사가 저런거인 사람들도 많구나..
    싶었어요. 82는 명품이 생활인 사람들이 많나...싶었어요..

  • 23. ..
    '10.6.30 10:46 AM (183.102.xxx.165)

    내 말이 그 말이라예~
    왜들 자꾸 비싼 가방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심더..^^
    지도 비싼 가방 들고 시퍼가~남편 꼬셔본적 있는 새댁인데예~
    남편이 가방 사라꼬 현금 300을 준다 하지 않겠습니꺼?
    그래서 이게 웬 떡인고~했는데..며칠동안 가만 생각해보니 시상에~
    300만원이나 하는 가방은 어디 금테 둘린 가방인가? 싶어서..
    기냥 포기했다 아닙니꺼~ 그냥 생긴대로 사입시더~
    세상에 금테 둘린 가방은 업따 아입니꺼~

  • 24. 동감
    '10.6.30 10:47 AM (211.44.xxx.107)

    제말이오~~샤넬가방이야기 지겨워요...

  • 25. ..
    '10.6.30 10:48 AM (121.190.xxx.113)

    자갈치 아지매가 방송하시다가 마이크 던지고 글쓰시는 것 같아요...ㅋㅋ
    근데 부산분들~ 아직도 '안녕하십니꺼~ 자갈치 아지맵니더~"하나요???ㅋㅋ

  • 26.
    '10.6.30 10:50 AM (59.29.xxx.218)

    맨날 샤넬이랑 재산 생각만 하는것도 아니고 백화점에 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하면
    비교도 되고 그런 생각도 하고 여기에 털어놓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백화점 가면 도대체 저 사람들은 뭘 해서 저리 돈을 많이 벌었을까
    궁금하던데요
    안보면 전혀 생각이 안나지만요

  • 27. 오잉?님
    '10.6.30 10:52 AM (220.119.xxx.100)

    전 시장에서 샀어요^^
    친구따라 갔다가 충동구매했어요....

  • 28.
    '10.6.30 10:49 AM (116.40.xxx.205)

    뭐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뭔 상관이냐고 해서 한마디하는데요...
    실제로 자기가 벌어서 그만한 돈 지르기 쉽지 않아요...
    남편들이 벌어오니까 돈 무서운줄 모르고 지르는거죠...
    본인이 고생해서 돈 벌면 정말 아무리 돈좀 번다 해도 그만한
    가방 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내가 이돈 버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 29. 82오면
    '10.6.30 10:52 AM (121.146.xxx.157)

    원글님같은 분들때문에...속이 다 시원합니다.

    솔직히 나이만 어른이지 말하는거나, 사고방식이나 초딩같은 분들많아
    적잖이 실망 많이 하거든요.

  • 30. ...
    '10.6.30 10:56 AM (112.148.xxx.4)

    속이 시원하네요^^

  • 31. 시원
    '10.6.30 10:59 AM (125.185.xxx.183)

    ^^

  • 32. 마자유~~~~~~~
    '10.6.30 10:57 AM (58.120.xxx.225)

    동감~~~ 백푸로!!!!
    사고시푸면 사든지 말던지,
    가방이네 ~~그딴글은 열어보지도 않지만,
    간만에 씨원합니데이~~

  • 33. 그렇죠
    '10.6.30 11:08 AM (222.109.xxx.22)

    샤넬 가방에 의탁하고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책이나, 사람, 종교에 의탁하는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 34. R
    '10.6.30 11:14 AM (61.254.xxx.129)

    우하하하 말투도 내용도 너무 웃기고 정확하고 잼나요~~

  • 35. 우와
    '10.6.30 11:14 AM (122.37.xxx.68)

    저와 100퍼센트 싱크로..
    게다가 전 서울내기다마네기지만 시댁덕분에 동시통역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저절로 음성지원되는 신기한 경험까지 하네요.
    멋있어요.원글님~

  • 36. 그런데
    '10.6.30 11:34 AM (116.37.xxx.3)

    글에 나오는 말은 어디 사투리에요?
    도대체 감을 못잡고 있는 경상도 아짐입니다..

  • 37. 가방은 가방일뿐
    '10.6.30 11:45 AM (112.72.xxx.175)

    비교하지 말자ㅋㅋㅋㅋ

    원글님 글이 속이 뻥 뚫리네요..

  • 38. 짱짱
    '10.6.30 11:59 AM (115.178.xxx.61)

    묻지마소 자랑마소 비교마소 22222222222222

    인생사 새옹지마.. 현실에 충실하면서 최선다해 살자구용!!!!!

  • 39. ^^
    '10.6.30 12:55 PM (119.149.xxx.47)

    속이 시원하다 못해 씨~~~원합니다.

  • 40. ㄴㄴ
    '10.6.30 1:01 PM (211.40.xxx.156)

    ㅎㅎ 자기가 사고싶음 사는거고, 남이 샀음 산거지...굳이 비교하는 심정 저도 이해안되요...

  • 41. 짝짝짝
    '10.6.30 1:33 PM (61.72.xxx.156)

    속이 시원합니다.

  • 42. 와우!
    '10.6.30 2:06 PM (114.108.xxx.51)

    머쪄요 머쪄!

    나는 강남에서 어찌 자랐고 재산은 얼마인데 ----->이것부터가 자기 자랑질 아닌가요?
    강남 근처에서도 못 살아본 사람은 워쩐대...?

  • 43. ㅎㅎㅎ
    '10.6.30 2:10 PM (175.124.xxx.158)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그러니까요.. 남이사...
    내가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남이 사는데 내가 못사서 괴로우면 불행한거죠.
    왜들 그러는지 몰겠어요.

  • 44. 은행나무
    '10.6.30 2:47 PM (121.167.xxx.55)

    님 좀 짱인듯~~^^

  • 45. 원글님~~
    '10.6.30 2:48 PM (124.50.xxx.31)

    최고~~~~
    전 오늘의특가세일 70% 해서 만원짜리 가방메고 좋다고 메고 다녀요..ㅋㅋㅋㅋㅋ
    뭐든지 내가 좋으면 최고죠뭐~~~ㅎㅎㅎㅎ

  • 46. .
    '10.6.30 5:46 PM (124.54.xxx.210)

    오예~!!!
    원글님 짱!

    난 2만원짜리 레자 가방이 편할 뿐이고~
    비싼백 나두고 추례하게 하고 다니던 말던 내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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