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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67이면 몇키로 정도가 몸매 정말 좋다 소리 들을까요?
지급 다이어트 중인데 목표롤 48키로로 잡았어요.
그정도면 정말 모델 몸매 소리 듣겠지요?
10 키로 남았네요 ㅠㅠ
아니면 한 50키로만 되어도 괜찮을까요?
수영복 입었을 때 자신있는 몸매를 갖고 싶어요
아...험난한 다이어트의 길..
1. 그거슨
'10.6.30 10:30 AM (222.232.xxx.216)몸무게가 아닌 사이즈.....가 관건....
2. ..
'10.6.30 10:30 AM (183.102.xxx.165)48은 너무 말랐구요.^^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30대 이상이시라면 52kg정도가 보기 좋을거 같아요.
거기다 운동 좀 해주시면 좋겠지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몸무게 52 정도 만드시고
운동 하셔서 모냥 좀 잡으시면 멋질거 같아요.^^3. ㅇ
'10.6.30 10:33 AM (112.149.xxx.3)48키로는 빈해보일거 같구
50키로도 말라보일거 같은데요
50초반이면 될거 같은데4. 52키로
'10.6.30 10:31 AM (202.136.xxx.179)40키로대면 너무 말라보이지 않나요? 정말 모델 몸매 소리 들어야 하시겠다면 48키로가 정답이겠지만 50키로 초반대도 좋을듯 한데
5. ...
'10.6.30 10:34 AM (121.138.xxx.188)48은요. 불쌍해보이는데...그러나 모델포스 나시려면 더 빼셔야 하고요.
그냥 옷태 좀 나고, 수영복 대충 입을 정도 보시면 50키로 초반대까지도 나쁘지 않아요.6. ..
'10.6.30 10:34 AM (114.206.xxx.252)볼륨이 있으시면 55킬로 이하면 몸매좋다 소리 나옵니다.
7. ...
'10.6.30 10:35 AM (221.139.xxx.241)제가 168인데 몸무게 60까지만 되도 사람들 더 살빼지 말라고 하면서 옷사입기 편하더라구요...
사이즈도 척척 맞고...
근데 50이면...
진짜 마른거 아닌가요...
168에 60나갈때 옷 사입으니 천국 같던데요..^^8. .
'10.6.30 10:32 AM (211.245.xxx.135)제가 167인데...48이면 어른들이 보면 마른몸이고...
저는 좋은^^;;
근데 지금은 65라는...엉엉...ㅠㅠ9. .
'10.6.30 10:33 AM (211.60.xxx.93)제가 167인데요. 52-3일때 날씬하단 소리 들었었어요. 지금은 물론 애낳고 망가졌지만요 ㅎㅎ
10. ..
'10.6.30 10:34 AM (115.138.xxx.72)제가 167에 52키로 입니다. 20대부터 줄곧이요. 그런데 맨날 말랐다는 얘기만 들어서 정말 ㅜ.ㅜ
55키로까지 찌는게 소원인 사람도 있습니다.11. ...
'10.6.30 10:36 AM (180.69.xxx.68)제키도 167인데용.
51~2일때 엄청 이쁘단소리 많이들었어요.
뭘입어도 모델같다는둥.ㅋ켁~
지금은 뚱뚱아줌마..ㅠㅠ지만..그립네요..ㅠㅠ12. 허걱
'10.6.30 10:38 AM (218.186.xxx.240)그래요? 그럼 저도 50키로로 일단 잡아야 겠네요 목표가 갑자기 10키로에서 8키로로 줄어드니 마음이 가벼워 지는 효과가 ...........;;;;;;;;;;
전 한번 말랐단 소리 들어보는게 소원이라서요. 날씬하다 보기 좋다.. 이런거 말고 ;;;
뚱뚱한 사람들의 소원이죠 뭐. 마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ㅠㅠ13. ....
'10.6.30 10:38 AM (211.49.xxx.134)연령대가 어찌되냐에따라 또 달라지지요
그런데 167에 48이면?미스라면 봐 줄만하지만 3-40대시라면?난민수준입니다14. ....
'10.6.30 10:39 AM (121.162.xxx.222)55면 그럭저럭, 52~3은 보기 좋고, 48이면 앙상하지만 옷태는 최고...
15. ^^
'10.6.30 10:40 AM (123.98.xxx.64)전 168인데 49키로 나갈때 너무 말랐단 소리 들었어요.
지금은 57키로... 뭐 쪘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옷살때 조금 불편해요.
하의 사이즈가 55반이라...
전 52키로였을때 옷입으면 젤 예뻤던 것 같아요.16. 169임
'10.6.30 10:52 AM (211.224.xxx.26)제가 169인데 52나갈땐 무슨옷을 걸쳐도 잘 맞고 스타일은 좋더군요 근데 생리도 안하고 무지하게 피곤하고 머리커보이고 빈티나서 좀 더 찌웠어요
17. 169임
'10.6.30 10:54 AM (211.224.xxx.26)윗님~ 키는 비슷한데 하의 55반이라니 부럽네요 전 58나갈때 하의66반입었는데 ㅠㅠ 지금은 골고루 77싸이즈 ㅠㅠ
18. .
'10.6.30 11:00 AM (110.14.xxx.110)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체형이 좋아야지 태가 나요
체중은 53-4 나가도 균형 잡히고 군살이 없고 그럼 이쁘죠19. 나이가
'10.6.30 10:59 AM (112.148.xxx.17)몇이신지요?? 몸무게보다 탄탄하고 근육있는 몸매가 더 이뿌니 그렇게 먼저 만드는게 우선인듯해요.. 살축축 쳐지고 몸무게만 적게 나가면 뭐해요.. 나이들면 피부먼저 축축 늘어지는데 그게 젤루 않이뿌든데..
20. 원글이
'10.6.30 11:03 AM (218.186.xxx.240)아 저는 28세입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뺴고 있는데.. 근력운동이하기 싫어 큰일이에요~
21. 어머머
'10.6.30 11:29 AM (125.240.xxx.42)저는 42세.. 결혼하기전에도 57-8 키는 167 이구.
최근 몇 달동안 운동 식이요법으로 겨우겨우 58 만들었는데, 저는 만세!!!! 하구있어요.
근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급 좌절~~~
58이지만, 다들 날씬해 보인다고 하던에... 흑흑22. 제 경험으로는
'10.6.30 11:39 AM (124.49.xxx.30)제가 167cm인데요 48kg 나갈때는 길가다가 사진도 많이 찍혀 봤어요 청바지 모델 뽑는다고 사진 찍어가는 사람도 있었고 잡지 같은 데 싣는다고 사진 찍는 사람도 있었구요 그 때가 제일 몸매가 좋았던 것 같네요 지금은 애낳고 54kg 나가는데 몸이 무거워 죽겠어요 저도 한 4kg정도만 감량하고 싶어요
23. 제 키
'10.6.30 12:09 PM (119.202.xxx.1)169인데요. 51정도 나갔을때 말랐다고 살좀찌라는 얘기많이들었었네요^^
55정도일때 보기가 딱 좋았던것같아요.
이제 그 몸무게는 꿈이런가합니다ㅠㅠ24. ...
'10.6.30 1:14 PM (152.99.xxx.134)난 167에 70....학교 다닐때는 55키로였는데 그땐 친구들이 다 고만한 키에 50키로, 48키로 이렇게 나가는 바람에 항상 열등감에 살았었죠..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아쉽네요. 이쁜 옷도 못 입어보고...별로 뚱뚱하지도 않았는데 맨날 검정옷이나 입고 다니고...요새 다시 옷 좀 잘 입어보고 싶어도 나이도 나이고 이제는 진짜 뚱뚱해서 어울리는 것도 없네요...
25. 제가
'10.6.30 4:04 PM (61.80.xxx.157)정말 딱 167인데 작년 가을부터 살이 쪄서 지금 딱 50인데요. 48키로 나갈때 젤 이뻤어요. 저도 청바지 모델 해봤고 뭘 입어도 정말 다 이뻤는데 지금은 배쪽에 군살이 좀 있네요. 이 몸무게도 배만 들어가면 좋은데...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