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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핸드폰 사 줄까봐요

초등 저학년 조회수 : 454
작성일 : 2010-06-30 10:25:00
넘 늦게 하교 시키는 담임땜에 초2아들한테 핸드폰을 사줘야하나 고민입니다.
어제는 1시간30분이나 늦게와서 학교에 전화하고 담임하고 통화하고 학교에 있다는거알고서야 안심을했어요.
아이들한테 열성적인건 알겠지만 참 너무한다 싶어서요.
아이가 핸드폰이라도 있어야 제가 안심을 할거 같아서요.
근데 남자아이라 핸폰사주면 등하교시에 핸폰에 신경쓰느라 사고위험도 있고...고민입니다.
좋은방법 없을까여? 학교에 전화해서 일찍보내달라고 하고싶은데 것두 쉽지않구요.어제는 담임한테"네..고생이 많으세요"하고 끊었는데 정말 저한테 화가 나더군요.에고...
IP : 110.15.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
    '10.6.30 10:33 AM (119.207.xxx.5)

    저도 아들과 연락하기 위해 핸드폰 사줬는데
    연락이 필요한 경우 등 꼭 필요한 경우는 안 받더군요.
    불필요한 경우(게임, 극심한 문자질)에는
    잘 사용하고요.

  • 2. 그렇죠
    '10.6.30 10:38 AM (110.15.xxx.203)

    그래서 고민만하고 사주질못해요.

  • 3. ..
    '10.6.30 10:48 AM (211.57.xxx.114)

    저희 아이도 초2인데요. 기계라면 그게 뭐든 너무 심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
    분명 사 주게 되면 위험에 훨씬 더 노출될 거 같아서(핸펀만 쳐다보고 다니기, 게임,
    문자 등등..) 생각도 안 해요.
    애초에 초등 고학년 아니면 중학생 돼서 사주려고 했던 거라.....

    선생님께 부탁을 좀 드리면 어떨까요??
    늦게 되면 문자라도 달라고요.
    요즘 흉흉해서 무슨 일이 나지 않았나 걱정하게 되니까...

  • 4. 저도
    '10.6.30 10:50 AM (110.15.xxx.203)

    그생각을 했어요.요즘 세상이 얼마나 애 키우기 험한데 문자라도 보내주시지..했는데 어제 담임하고 통화하는데 오히려 저를 가르치시더라구요 어찌나 길게 말씀하시던지 전화한 제가 무안했어요.아이한테 물어보니 어제 학교로 전화한 엄마가 저말고 한명있었다고 하네요.애들은 20명 남았었다는데요. 저만 극성 엄마로 보는건아닐까 싶기도하고 어렵네요.

  • 5. .....
    '10.6.30 12:28 PM (119.196.xxx.65)

    선생님에겐 기대하지 마세요. 일단 인간적으로 그럴 여유도 없구요, 한 사람씩만 부탁해도 (소문퍼지면 너나없이 바랄 것이고) 최소 이삼십번 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GPS 추적이 손목시계 용으로 나올 예정이라니 그거 알아 보세요. 저희 애 학교는 한달에 오천원 가량 내면 아이가 교문 들어설 때와 나갈 때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 시작하더라구요. 그것도 시작할지 모르니 알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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