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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접수하지 말라는 건가요??

버섯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0-06-30 09:13:17
서울 토박이로 결혼해서 지방에 내려온지 한 9년 됩니다..
시댁도 친정도... 다 서울이구요..
그래서 자주 서울 나들이하고 아이 방학때는 양쪽 부모님 집 오가며 아이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지요..
이번 휴가때 아이 아빠와 양주시 송암 스페이스 센터를 가면서  
장흥아트센터를 들리려고 계획을 짜던 중
이곳에서 [여름방학 어린이 아카데미]프로그램이 있길래
괜찮겠다 싶어서 어제 메일로 접수했어요..
선착순 마감이라길래...
근데 대상자 확정 발표를 7월 7일 이후에 한다면서
바로 전화가 왔네요..

주소가 지방이시네요..
어떻게 오시나요?
접수하신 날짜는 단체만 받고요..
29일만 가능한데..
그날은 주로 직원 자녀 분이나 작가 자녀분 등...
물론 서울시민도 접수하시면 가능합니다..
아이 1명과 부모 1명만 가능한데... 어른이 2명이면...
그래도 하시겠다면 29일에 접수해 드리지요..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왜 공지사항에 그런 이야기(단체만 받는다, 초등생1명과 부모1명만 된다 등등)를 기입하지 않았느냐..
그럼 양주시민만 가능한거냐..
서울시민도 안되느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고
결론은 29일에 체험하는 것으로 되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영~~ 맘이 불편하네요..

82분들이 한번 봐주세요..
제가 잘못 접수한 건지...
아무래도 이런 기분으로 아이와 같이 즐겁게 체험하기는 힘들것도 같은데...
왜 이리 기분이 나쁜지...
지방에서 문화적 혜택 못 누리는 것도 서러운데...
좀 너무하네요... ㅡ.ㅡ
IP : 110.12.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섯
    '10.6.30 9:13 AM (110.12.xxx.159)

    http://www.artpark.co.kr/

  • 2. .
    '10.6.30 9:18 AM (121.162.xxx.143)

    공지에 빠진 내용이 있었다면 불쾌 하시겠지만..위의 대화는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뉘앙스가 나빴는지요?

    뭐 담당자로서 저정도 신경 써주면 더 고마울 거 같은데요.
    뉘앙스에 따라..

  • 3. 버섯
    '10.6.30 9:25 AM (110.12.xxx.159)

    그런가요??
    내용만 보면 신경을 써준 것 같은데...
    양주시 지원으로 하는 거라 양주시 초등학교나 단체에 해당된다면
    그런 내용이 언급 되어 있었으면 하는거지요.
    거기에 그런 내용이 전혀 없어서요..
    그냥 좋은 프로그램이구나 하고 접수했는데...
    처음에 지방이라서 좀 곤란하단식이었지요..
    그래서 프로그램 설명서에 그런 내용이 전혀 없어서 접수했다고 했구요..
    그럼 취소해야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아니 그런 건 아니구요...
    아직은 자리가 많이 남아서 괜찮을 것 같네요... 하더라구요...
    휴~~~

  • 4. ^^
    '10.6.30 9:32 AM (117.111.xxx.2)

    원래 지방자치단체에서 기획하는 모든 행사는 그 지역 사람을 우선으로 해요.
    처음부터 못 박는 곳도 많구요.
    하지만 자리가 여유가 있을 것 같으니 참여를 허가하는 것 같은데...
    속상하실 일은 아닌 듯 싶네요.^^:

  • 5. 버섯
    '10.6.30 9:35 AM (110.12.xxx.159)

    글쿤요...
    그래도 제 맘이 별로 편치 않아서 그만 두려구요..
    개인 참여가 가능하다는 29일은 직원 자녀와 작가 자녀를 모아놓고 한다는데...
    저희 객식구들이 끼면 좀..... ^^;
    제가 맘이 좀 좁은가 봅니다..
    그러니 좀 크게 웃어야 겠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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