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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대박이네요..
저런 동영상 블로그에 올렸다고 대통령 명예훼손이면,
노전대통령 때 조중동 다 명예훼손으로 끌려갔어얄듯.
과잉충성인지..
이래서 공뭔들이 한심하다고 하는듯해요.
저 분이 올렸다는 동영상 꼭 찾아서 봐얄듯요.
제목이.. 쥐코라고 올라오는 거 같던데..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꼭 봐야겠어요 -_-
++ 강원도 평창출신 분들 조심하셔야겠어요. 막 블로그도 관리해주는듯. -_-;
1. 은석형맘
'10.6.29 11:59 PM (122.128.xxx.19)일반인들을 몇명이나 관리중일까요
제 블로그도 관리대상이겠군요.
알바 인증글들만 잔득 있는데
언젠가 조금이라도 빌미가 잡힐 글이 올라가면
바로 명예회손 영장 나오겠군요......
그리고 아래 댓글에도 달았지만
82도 사찰대상이겠지요? 아마도...........2. 명작
'10.6.29 11:57 PM (85.177.xxx.91)제가 알기로 2부까지 있어요.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3. ㄴ
'10.6.29 11:59 PM (175.118.xxx.118)쥐박이...말끝마다 선진화 해야한다고 나불대면서
하는 짓거리는 후진도 한참 후진입니다.
7,80년대도 아니고...
국민들을 이런 취급을 하다니.
대통령이 무슨 왕입니까...정말 어이 상실입니다.4. 은석형맘
'10.6.30 12:05 AM (122.128.xxx.19)2부도 있다구요...?
기대됩니다.
200회를 좀 아쉽게 넘기고 다시 신발끈 묶고 달려주시는군요.
항상 응원합니다.피디수첩!!!5. ..
'10.6.30 12:04 AM (122.43.xxx.123)내가 내는 세금이 아까워 토나올거 같더군요.
정말 저런것들을 우리돈내서 월급준다니..
끌어다 다같이 매장시키고 싶네요.6. ...
'10.6.30 12:03 AM (203.130.xxx.53)명예훼손.....
7. .
'10.6.30 12:06 AM (110.10.xxx.71)정말 충격입니다.
하두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8. 은석형맘
'10.6.30 12:07 AM (122.128.xxx.19)윗님 죄송합니다........정정합니다...명예훼손^^
9. ...
'10.6.30 12:05 AM (110.13.xxx.28)저희 외삼촌이십니다...
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울고 계시는데 이렇게 맘 이 찢어지내요
삼촌이 일본으로 어디로 가실때.... 암것도 몰랐습니다...
털어도 털어도 안나오는 먼지가 자랑스럽고...
너무 너무 자랑스럽지만 맘이 어찌 이리 찢어지는지 모르겠어요....10. 욕만나와
'10.6.30 12:06 AM (115.143.xxx.141)아이고 정정해얄듯요 ㅎㅎ
11. 세상에...
'10.6.30 12:09 AM (222.108.xxx.140)아아........진짜 까면 깔수록 무섭네요.....
지금이 2010년 대한민국 민주주의국가 맞습니까??12. ..
'10.6.30 12:07 AM (122.43.xxx.123)아...윗님.......
김종익씨 정말 자랑스런 기업인이신거 같아요..
명예회복하시고 꼭 손해배상도 받으시길 바래요..!!
꼭이요!!13. 은석형맘
'10.6.30 12:07 AM (122.128.xxx.19)http://www.youtube.com/watch?v=Aw0a6aSYELs&feature=player_embedded
관련 동영상입니다.
벌써 볼 분들은 다 봤던 영상이지요.14. 국정감사
'10.6.30 12:09 AM (114.203.xxx.150)이제 국정감사밖에는 방법이 없다는데..
하필 일본 축구하는 날이라 시청율 걱정이 됩니다
우리가 주시하고 있드는 걸 알려줄 필요성이 있으니 민간인 불법사찰에 관한
내용을 쉽게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올려 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어요
권력이 천년만년 간다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깨어있다는 것만 보여 줍시다
조회수로...15. .
'10.6.30 12:12 AM (110.10.xxx.71)윗님.
박원순 변호사님도 말씀하셨듯이...
권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 오만함. 국민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외삼촌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 꼭 전해주세요. 힘내세요!16. 은석형맘
'10.6.30 12:10 AM (122.128.xxx.19)http://www.youtube.com/watch?v=Q3c9ntz_-G4&feature=related
쥐코2도 있네요
권해드립니다.유투브 권하는 사회...................................17. 천안함도 조작
'10.6.30 12:12 AM (114.203.xxx.150)내용 중 털어도 먼지 안나신 분이라던데 이 인규란 사람이 도망( 수치심도 없는지)가서
질문 한 번 못하고 끝나는 것을 보고 눈물 지으시더라구요
끝까지 진상규명되었으면 좋겠어요18. 현랑켄챠
'10.6.30 12:14 AM (222.101.xxx.200)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06772
쥐코 동영상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911테러 음모론을 제기했던 루스체인지의 형식을 패러디 한 것으로
한국인 학생이 수업과제로 제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분이죠~19. 참신한~
'10.6.30 12:15 AM (121.170.xxx.31)보면서 정말 어디까지 가나 하는 참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정치 보복이 아니라 불법
권력 남용은 반드시 밝혀서 처벌 해야 한다는 박원순 변호사 말씀에 백배 동감 합니다
외삼촌 이라고 하시는 분 꼭 명예 회복 하실겁니다 힘내세요20. .....
'10.6.30 12:17 AM (210.0.xxx.15)참 더럽고 추악하고 소름끼치는 정권이네요..
21. 며칠전
'10.6.30 12:17 AM (125.178.xxx.192)아래 기사들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때려죽일놈들.. 욕하고 난리를쳤는데..
오늘 방송 보면서 할말을 잃었네요.
김종익씨 불쌍해서 어쩝니까..
그리 깨끗한 분의 인생을 그야말로 한순간에 망쳐놓았군요.
그분이 느꼈을 절망감을 생각하니 ..
이인규 저 인간은 그야말로 낙하산 인사에
초법적으로 만행을 저질렀네요.
지금이 정말 21세기인지..
이 정권 정말 이대로 두어선 안되겠습니다.
.........................................
청와대,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알고도 방치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27705.html
불법사찰’ 주도 이인규는 누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27715.html
총리실, 2008년 ‘촛불정국’서 민간 압수수색 등 월권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27718.html
권력형 불법사찰, 어물쩍 넘어갈 순 없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27526.html22. ..
'10.6.30 12:16 AM (122.43.xxx.123)동영상 또 뜨겠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알았으면 좋겠어요.
2전 동영상인데 2년이 지난 지금 어쩜 그리 맞는지...ㅠ.ㅠ23. ....
'10.6.30 12:17 AM (110.10.xxx.104)정말 아주 무서운 공포영화랑 아주 우스운 코미디 영화 한편씩 보고 난 기분이네요..
윗님! 외삼촌 분께 응원하겠다고 전해주세요..24. 화무십일홍
'10.6.30 12:19 AM (114.203.xxx.150)비열한 .............................. 추악한 ........................ 더러운...............
마우스 패밀리25. 피디수첩은
'10.6.30 12:17 AM (218.54.xxx.214)항상 대박이에요.
죽은 권력을 끝없이 경계하고 핍박하는 mb일당의 불쌍한 뒷모습이죠 ㅉㅉ26. 인인규씨
'10.6.30 12:22 AM (114.203.xxx.150)물에 불은 마우스 닮았어요
어찌 다들 눈에 탐욕이 가득한 지 정말 한 가족 같아요
역시 김주하 뉴스에는 한 줄 언급도 없군요27. 딴지일보에
'10.6.30 12:25 AM (125.180.xxx.163)그 동영상 올라와 있어요. pd수첩보고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 밤 늦게 들어왔네요. 도대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저도 막 자기검열하고 있네요. 공포 그 자체입니다.
28. 외삼촌한테
'10.6.30 12:28 AM (125.180.xxx.163)꼭 전해주세요.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달리시면 제자리로 돌아가실 날이 반드시 올 거라구요. 세상에 그렇게 정직하고 순수하신 분을~~참 마음이 아프네요.
29. 응원합니다.
'10.6.30 12:31 AM (218.156.xxx.229)꿋꿋하게 버티시라....전해주세요. ㅠㅠ
30. 완전대박
'10.6.30 12:30 AM (121.55.xxx.97)피디수첩보고 참으로 이 대한민국에 사는 내가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김종익씨 그분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요??무섭고 정말 으스스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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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분 블로그에 있다는 동영상을 윗분께서 올려주신링크보고 첨 봤어요.
이동영상 역시 대박이네요.
참 어찌그렇게 틀린말이 없는지...오륀지 그녀는 지금 뭐할까 갑자기 그런생각도 들고..
4대강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의 액수에 대해서도 저리 친절히 설명해주니 감을 잡으면서 허거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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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아직 안봣는데 너무 열을받아 일단 한마디 댓글을 달아야하겠기에...
김종익씨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까지 지켜봐야겠네요.
미친넘의 정부..미치쥐새끼 미친 대한민국입니다.31. 외삼촌 홧팅!!
'10.6.30 12:35 AM (218.156.xxx.229)............................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32. ........
'10.6.30 12:36 AM (125.176.xxx.84)이거 온국민이 블로그에 링크걸면 온국민을 사찰할려나요?
33. 기막힘
'10.6.30 12:37 AM (110.12.xxx.168)오늘 내용을 우연히 시청하고 기막힘에 잠 못들고 게시판에 왔네요.
제가 보면서 이랬으니 당한 사람은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지...정말 이 나라가 걱정되더이다ㅠㅠ34. 정말이지!!
'10.6.30 12:38 AM (124.53.xxx.126)미친 정권 아닙니까??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화가나서 잠이 안올 듯............35. 어흑
'10.6.30 12:48 AM (121.55.xxx.97)물론 이미 알고있는내용이었지만 두번째 동영상을 보니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특히 부시랑 사진찍고 3일만에 국민의목숨을 담보로 쇠고기 협상을 한 저 추악한 대통령 나라를 팔아먹고도 남을 인간을 우린 대통령으로 뽑아놨단사실에 치가 떨립니다.
정말로 챙피하고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울나라 대통령이란 인간에대해....
저런 쳐죽일놈이 어디있을까요??
아휴 닫답함이 밀려옵니다.36. 아는 분이
'10.6.30 12:53 AM (220.75.xxx.180)준 공무원이예요
정권바뀌고 사장도 mb사람으로 바꼇지요
근데 하는 방식이 승진대상자도 아닌데 몇몇찝어서 승진시킵디다.(뭐 파격인사 이러면서)
그 찝힌사람 눈 뒤집혀서(지가 알아서) 충성충성 하고 있더군요
완장이 무섭긴 무서워요
뭐 휴일시간 회사에 반납부터, 수당나오는거 반납,~삭감시키고......
평범한 직원들 뒤에서 욕하지만 마지못해 따라가더군요(반발하면 안되는 분위기라서)
이정권 고도의 심리로 잘해요 잘해37. 다
'10.6.30 12:58 AM (112.169.xxx.226)김*하아나운서... 옷스탈 별로인듯.... 목소리도 진짜 어색하고 집중이 안됩니다.
38. 하아
'10.6.30 2:11 AM (180.67.xxx.152)...님/ 외삼촌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무엇보다 억울한 맘이 크실거에요. 저런식으로 당한 사람이 이 정권 들어서 한두명이겠냐구요.
억울하고 분한만큼 갚아줘야지요.
가족분들도 힘내세요~~!!39. 응원..
'10.6.30 8:20 AM (180.228.xxx.211)외삼촌께 힘내시라 전해주세요.
pd수첩 보면서 말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투표 잘해야한다..'40. phua
'10.6.30 8:37 AM (110.15.xxx.23)이제 2년 반 남았습니다.
2년... 반.........41. 야이쉐이들아
'10.6.30 8:56 AM (116.38.xxx.229)우리도 잡아가보시쥐??!!!
42. 호수풍경
'10.6.30 9:19 AM (122.43.xxx.4)그 이인규라는 사람...
생긴것도 딱 살찐 쥐새끼 같던데...
어쩜 그 무리들은 생긴것도 그리 닮았는지...
추악해보이더군요...
참으로 더러운 세상입니다 ㅡ.ㅡ43. 맞아요
'10.6.30 9:22 AM (121.146.xxx.157)너무너무 멀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이제 절반 남았어요...
이 미친정권....44. 보는내내
'10.6.30 10:18 AM (218.233.xxx.224)보는 내내 너무 어이없었네요.
세상에 털어 먼지 없는 사람 없다던데
김종익님.정말 멋지고 훌륭한 기업인이시네요.
정말 그분 말씀처럼 노사모면 어떻습니까?
그게 뭐 어째서요?
더러운 쥐새끼 얼마나 가는지 두고 보자구요.
김종익님.
꼭 이기실겁니다.45. ..
'10.6.30 10:36 AM (59.14.xxx.72)입만 열면 국격, 국격 떠들어대더니만 국격 떨어뜨리는 일은
앞장 서 하고 계시는 분, 앞으로 2년 반.. 레임덕 오고 그냥저냥
한 1년만 참으면 될까요.. 정말 더럽고 촌스러운 정권입니다..ㅜㅜ46. 김종익님
'10.6.30 10:56 AM (121.161.xxx.248)너무너무 멋있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아마 그분 3년동안 행적을 뒤지면서 뒤지는 놈들(이라고 적고 더 한욕을 써주고 싶은데 참는다)도 혀를 내둘렀을 겁니다.
어찌 이리 청렴 결백할수가 있는지 하면서요.
권력에 빌붙고 아부하는 놈들은 승승장구하고
그런 놈들을 나쁘다 말하는 사람들은 죄인이 되는 세상이 올바른 세상이라 할수 있을까요?
이인규만이 아니라 그걸 묵인한 놈들까지 싸그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삼촌분께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휼륭하시다고 꼭 전해주세요..ㅜ.ㅜ47. 조중동에서는
'10.6.30 11:09 AM (119.196.xxx.180)기사 찾기도 힘듭니다.. 뉴스에서는 잠깐 한줄 기사로 나오고 말겠지요.. 이게 지금 말이 되는 현실입니까?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정말 국민 개개인이 직접 당해봐야... 아..지금이 제대로 된 세상이 아니구나..할건지.. 김종익씨가 삼촌이시라는 분..아마 친척분들께도 말 못하셨을겁니다..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또 그 사람 추가조사 들어간다더군요...
48. 쥐코 보셔용
'10.6.30 11:12 AM (114.203.xxx.150)뉴스에 한 줄도 안나와요 그게 더 문제죠
그러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나대는 거죠
그리고 가카는 더이상 물러 설 곳이 없는 사람이라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49. 양심
'10.6.30 11:21 AM (221.154.xxx.153)이런 시대에 피디수첩이라도 없었다면...
시대의 양심 피디수첩 화이팅!!!!50. 멋지십니다.
'10.6.30 11:25 AM (221.146.xxx.1)정말 멋지십니다. MB정부를 비판하시는 분들은 왜 이렇게 멋지신걸까요...?
털어도 털어도 안나오는 먼지가 자랑스럽습니다. 진짜로...51. ...
'10.6.30 11:29 AM (147.6.xxx.101)다른거 다 그렇다 치고
내리3년 공휴일 10시이후 퇴폐업소에서 법인카드 안쓰신분
머리털 나고 처음 입니다...
정말 올바른 기업인이십니다....
정말 그런분에게 어찌 이런일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서야 그 동영상을 봤습니다...
내나라 대한민국에 무관심했던 제자신이 한심하고 원망스럽니다...52. 쥐코
'10.6.30 11:44 AM (210.123.xxx.101)이거 정말 대단하네요.
잘 만들었어요.
이분을 싸랑하고싶소~53. pd수첩
'10.6.30 11:45 AM (68.174.xxx.177)살려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인 듯 합니다. 정부가 젤루 싫어하는 방송 아니겠습니까? 정말 어떻게든 지켜내야 할 듯 해요. 안그러면 이곳에서 이렇게 이런얘기 떠들 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을 것 같아요. T.T
54. 하바나
'10.6.30 11:49 AM (116.42.xxx.59)그러게 말입니다
은행 지점장 정도면 예금 잡는데 기본으로 접대가 따라갈텐데...55. ^^
'10.6.30 12:08 PM (221.160.xxx.99)외삼촌 정말 멋진분입니다.
오늘 우리 사무실에서 말했는데요.
정말 외삼촌 같은 분 없다고, 그런분이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저도 백만배 동감입니다.56. 이참에 사표?
'10.6.30 12:27 PM (68.174.xxx.177)저도 노사모에 제 facebook에 불온한 동영상 많이 올려놓는 사람인데,.. 내사 당하고 있으려나요..? 아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사표를 내긴 어려운 상황인데..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공문내려오면 편하게 그만둘수 있으려나 살짝 오바해봅니다. 문제는 다른 곳으로도 취직이 안된다는 것이겠죠.. 암튼 남의 일처럼 안느껴지는 것은 저혼자인가요?
57. 특별이
'10.6.30 12:32 PM (125.178.xxx.205)pd수첩사수!
58. 아참
'10.6.30 12:38 PM (115.140.xxx.222)어제 pd수첩 보면서 어찌나 소름끼치고 떨리던지요.
김종익씨 나와서 말하고 인터뷰 하는 모습 보는데, 그냥 봐도
너무 정직하고 성실해 보이시는 사람이란게 느껴지네요. 저런 사람이 어떻게 사업하지
할 정도로 강직해 보이시네요.
저런 사람을 왜 표적 수사하고 내사했는지 저도 궁금할 지경이네요.
꼭 정부의 책임을 묻고, 의문없는 수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d 수첩 화이팅!59. 피디수첩
'10.6.30 12:42 PM (123.214.xxx.5)정말 대단하던데요.~~
박수 보냅니다.
국민들을 사찰하는 정부는 오래 못 갈것 같아요.
아직도 뜨거운 맛을 못 본것 같아요.60. 가슴이
'10.6.30 12:43 PM (112.162.xxx.223)답답합니다.
61. 피디수첩 지지
'10.6.30 12:46 PM (221.145.xxx.240)방송은
모름지기 이래야한단 것을
피디수첩은
정확히 보여주고 갈 길을 제시합니다62. 정부가
'10.6.30 12:50 PM (68.174.xxx.177)운이 없었죠. 하필 그렇게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을 털어가지고..
63. 피디수첩팬
'10.6.30 1:32 PM (219.248.xxx.134)권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 오만함. 국민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222222222
70,80에 서유석씨 나와서 "요즘세상"이라는 노래를 부르시던데
지금의 시절을 표현한것 같던데.
할말은 하시는 서유석씨가 존경스럽더군요.
저같은 소시민은 이 정부가 무섭기만 하네요...ㅠ64. 아지매
'10.6.30 2:36 PM (112.140.xxx.24)저도 어제보고 깜짝 놀랬는데 저만 많이 놀란게 아니네요..ㅋ
65. ...
'10.6.30 2:39 PM (115.20.xxx.47)아직도 많은 분들이 쥐코 동영상을 보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우리가 동시에 그걸 퍼트린다면 다 잡아 갈까요?
한번 각자 싸이나 블러그에 동시에 올려 볼까요
많은분들이 보고 느껴야지만 이정권의 문제를 인식할수 있을테니 말입니다66. 쥐코
'10.6.30 3:24 PM (112.148.xxx.28)동영상 잘 봤습니다. 남대문 소실부터 조짐이....정말 미스터 리...대단한 사람이에요. (댓글 조심히 쓰려구요. 잡혀갈까비...)
67. 꼼수정부
'10.6.30 3:42 PM (58.127.xxx.58)국정원에서 민간인사찰, 해외기자단까지 미행하고 벼라별일들을 다 벌이는 정권이니,,
모르긴몰라도 여기 글도 다 모니터하고 있을겁니다.
온국민을 다 잡아 쳐넣기 전에는 그래도 진실은 알려지고 말테니
결국은 이 쥐새끼정권이 굴복하리라고 믿습니다.68. 트리안
'10.6.30 4:51 PM (116.33.xxx.192)어제도 오늘도 가슴이 먹먹하고 숨 쉬기가 불편한게.. 김종익님 파이팅!! PD수첩 고맙습니다.
69. 역시
'10.6.30 5:10 PM (175.119.xxx.147)역시 숨 쉴곳은 여기 82cook뿐이군요
저 역시도 PD수첩보고 잠이 안 와 잠을
설쳤어요 충격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는거였더군요70. 휴우
'10.6.30 5:20 PM (221.158.xxx.8)PD수첩 방금 봤는데 마음이 먹먹하네요...
정말, 투표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71. 정말
'10.6.30 5:59 PM (222.106.xxx.75)생판 모르는 저런 사람도 저정도의 고초를 겪었다면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사람들의 고초는 어느정도였을지
가늠이 가네요.
만약 내 이웃에 이 정부하에서 특채내지는 특진한 사람이 있다면
알아봐야 겠습니다.
다 같이 자식키우고 사는 사람들이 저러면 안되지요
다 같이 자식키우고 사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 두둔하면 안되지요
가족같은 개를 때려도 나라가 떨썩이는 요즘에 한 가정에 저런 일을 저지르는다는게 말이나 됩니까?72. 그래서
'10.6.30 6:33 PM (221.138.xxx.83)그 분이 그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요?
정말 사악하다는 말 밖에는...ㅠㅠ73. 품격
'10.6.30 8:15 PM (121.144.xxx.37)입만 열면 품격이니 법질서 운운하면서 하는 행동은 저 밑바닥 인생들보다
못한 것에 소름이 끼쳤어요. 권력이 얼마나 오래갈지 두고 봅시다.74. 답답
'10.6.30 9:38 PM (124.49.xxx.143)너무 답답하네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어요.75. .
'10.6.30 10:14 PM (125.177.xxx.24)노대통령과 한명숙 총리도 저런 식으로 당하신거지요.
어제 박원순 변호사의 말,
정권이 바끼면 정치보복이 아니라
권력 남용에 대한 처벌은 해야한다는 말에 박수를 보냈어요.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76. 투표덕이 큰듯
'10.6.30 11:09 PM (121.190.xxx.121)예전에 두루 정권을 견제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았지요..
(사실 예나 지금이나 피디수첩이 훌륭한건 사실이지만, 그땐 지금만큼 두더러져 보이지도 않았지요.)
두눈 쌍심지키고 덤비는 공중파와 종이류 언론등, 각종 시민단체, 민원, ...이 모두를 귀담아듣는 정권...까지...
그런데..지금은 오로지 최고의 방법은 투표밖에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