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은 원래 저런가요? 키우기 너무힘들어요

..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0-06-29 19:20:41
돌쟁이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데 너무 벅차네요.
밥도 잘 안먹고 떼쓰고..안아달라고 하고..
정수기 버튼 못누르게 하더니 울고불고 난리치고
이때가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인건 알겠는데
얌전한 아들이나 딸들도 저런지 궁금하네요
울아들은 낯도 안가리고 왔다갔다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IP : 61.98.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6.29 7:23 PM (203.142.xxx.241)

    벌써 그러면 어떡해요
    사춘기되면 까무라칠 일 만은데요.ㅎㅎㅎ

  • 2. ㅎㅎㅎ
    '10.6.29 7:26 PM (110.9.xxx.36)

    딸도 그래요 ㅎ

  • 3. ^^
    '10.6.29 7:31 PM (119.64.xxx.20)

    저 남매둥이 키우는중인데...
    아들은 아주 순하고.........딸은.....ㅠㅠ

  • 4.
    '10.6.29 7:30 PM (221.147.xxx.143)

    우리 딸은 워낙 순해서 여지껏 단 한번도 떼쓰거나 시끄럽게 울거나 보챈 적이 없네요.

    태어나면서부터의 기질도 그러했지만, 키우면서 자주 느끼던 거였는데,
    제일 중요한 건 엄마아빠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고,
    아이와 신나게 노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인 듯 해요.

    엄마도 엄마지만 아빠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단 거죠.
    엄마가 아이 마음을 잘 읽어 주고 아빠가 신나게 놀아 주는 아이 치고
    지나치게 보채고 떼쓰는 아이는 없다고 압니다.

    돌쟁이들 호기심 왕성하고 에너지 넘칠 때이긴 합니다. (이제 막 걷기도 할테고)
    이때 엄마아빠가 곁에서 그걸 좋은 쪽으로 표출하도록 도와줘야만,
    자신이 하고픈 걸 못하게 했을때에도 심하게 떼를 쓴다거나 울지 않습니다.

    영유아 시기의 엄마아빠의 역할은 정말 아이의 인생 전반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아이의 정서발달과 성격 형성에 그대로 영향을 주게 되지요..;

  • 5. #
    '10.6.29 7:48 PM (122.40.xxx.133)

    아들은 육체적으로 딸보다 많~~~이 힘들어요. 저도 아들 그맘떄 부터 두돌정도까지 잠시도 가만히 잊지않는 바람에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힘들어요.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힘든겁니다.
    네다섯살정도 되서 말귀 다 알아들으면 괜찮아져요~~ 홍삼이라도 드시면서 몸보신 하세요~

  • 6. 뭥미
    '10.6.29 8:14 PM (211.217.xxx.113)

    뭥미-.-;;

  • 7. 휴우...
    '10.6.29 8:14 PM (112.171.xxx.134)

    에고에고...
    이제 돌쟁이.........
    요즘 지나가다가 어린애들 델꼬 다니는 엄마들 보면 제가 다 한숨이 납니다.
    특히 아들들만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 보면... 큰일이구나... 싶지요.
    아들이 고3인 지금, 아들 어렸을 적 생각하면 너무 귀엽기만 하지요.
    그때 많이 많이 예뻐해줄껄... 왜 힘들다고 했을까...
    지금은 무슨 짓을 하던지 예뻐해주셨으면 해요.
    사실 나이 많은 엄마들이 보기에 그 때는 무조건 예뻐보이기만 하지요.
    어떤 저지레를 해도...
    좀 크면, 아휴... 한숨나옵니다.
    안 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 8. 윗분 동감
    '10.6.29 9:16 PM (125.130.xxx.42)

    펜님의 말에 절대 동감합니다.
    이유없이 떼쓰고 보채는 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충분이 사랑받고 관심받고 자기의 마음을 읽어준다고 생각하면
    순둥이가 됩니다.
    다만 돌쟁이라 못알아 들을 것같아도 붙잡고 꾸준히 얘기해주세요.
    아이들 대할땐 항상 시간이 걸리는듯하더라도 느긋하게 대해주는 방법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 9. 원래...
    '10.6.29 9:51 PM (183.99.xxx.126)

    원래 그런게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 ^^
    딸도..아들도 다 아이들 나름 아니겠어요??
    아들이라 더 힘든게 아니고 그 때가 힘들어요 ㅋㅋ
    조금만 힘내시고 다시 오지 않을 돌쟁이 때!!!라 생각하시며
    즐기세요 ^^

  • 10. 닉네임
    '10.6.29 10:12 PM (119.192.xxx.168)

    원래 그맘때가 힘들어요.
    딸은 안 키워봤지만 주변에 아들딸들 비교해봐도 아들은 육체적으로 조금 더 힘든것 같기도 하고요.
    한 18개월? 두돌? 정도까지는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그 시기만 넘어가면 또 괜찮더라고요. 힘내세요.

  • 11. ㅋㅋ
    '10.6.29 11:29 PM (116.33.xxx.66)

    울 사춘기 아드님이랑 시간을 바꾸실래요?
    저는 제 아들이 돌쟁이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집이라도 팔겠어요.

  • 12. ^^
    '10.6.30 11:01 AM (124.136.xxx.35)

    돌쟁이때가 참 이쁩니다. 시간 너무 빨리 가요. 오늘 아침에도 길게 누워있는 4살 딸아이 발 만지면서 아쉬웠답니다. ㅠㅠ 그 조그만 발이 이렇게 빨리 자라는구나..하고요. 아이 젖냄새가 사라지고, 요즘은 시큼한 땀냄새가 나더라고요. 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442 화장품 관련 글이었는데 검색해도 없어요...( 찾게되면 지울게요~~~) 2 도와주세요 2009/07/26 287
475441 하타치 어성초 비누 아시는분 계신가요/ 1 촐촐 2009/07/26 487
475440 커피타놓고.거기에 거품내는 작은 기계(?)이름이 뭔가요?? 2 궁금이 2009/07/26 507
475439 해운대 홍보 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분당 아줌마.. 2009/07/26 3,501
475438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둘째 생각은 없어요. 6 .. 2009/07/26 766
475437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커피'는 어떻게 다른가요..?? 8 ... 2009/07/26 1,378
475436 검찰, '천성관 스폰서' 수사 왜 안하나,,, 8 verite.. 2009/07/26 456
475435 쓰레기 봉투 집앞에 내놓고 할머니가 쓰던 기저귀 버리는 앞집.... 4 난감 2009/07/26 948
475434 결혼30주년은~ 1 부모님 2009/07/26 345
475433 (유머) 위기의 여인........ 나경원의 싸이 미니홈피 ㅋ 12 세우실 2009/07/26 1,616
475432 MB가 방문한 괴산고 학생들의 절규글 8 저녁숲 2009/07/26 1,332
475431 어제MB가 방문한 괴산고 주변아파트에 사는사람입니다.[펌] 8 하얀반달 2009/07/26 1,093
475430 원래 눈을 맞으면 눈이 붓기도 하나요? 3 .. 2009/07/26 388
475429 옻칠 도마 어떤가요? 4 ........ 2009/07/26 503
475428 박지원 "천성관 자료 제보자가 호남 출신이라고…어이없어" 1 세우실 2009/07/26 317
475427 네티즌장학금지키기-다음 아고라 청원 부탁드립니다. 1 상추 2009/07/26 163
475426 30대 초반 남편분들 캐주얼차림에 어떤 신발 신으세요? 2 생일 2009/07/26 532
475425 오늘 21 개월 아기 데리고 갈만한 데 어디 있을까요? 3 sandy 2009/07/26 498
475424 돼지고기 두근이 어디로 갔을까? 18 귀신 2009/07/26 1,466
475423 카드결제시 할부가 안되는 식당도 있나요? 2 궁금 2009/07/26 747
475422 한겨레방송, 오마이TV가 방송될 날이 곧 올 듯하네요. 8 긍정. 2009/07/26 542
475421 남양주 호평 살만한가요? 4 이사 2009/07/26 785
475420 제가 넘 치사한가요? 28 소심이 2009/07/26 4,499
475419 손으로 커피가는 기계 (zassenhaus coffee grinder) 어떤가요? 7 커피 2009/07/26 1,201
475418 7월25일 24시 기준 삼성불매 누적 금액 (51억 7백 82만원/참여인원 773명) 8 데이비드 2009/07/26 338
475417 이거 보셨나요? 2 나경원 2009/07/26 480
475416 예단에 대해 질문좀 드릴께요. 13 예단 2009/07/26 1,068
475415 빅파일 추천좀 해주세요 1 안젤라 2009/07/26 202
475414 그래도 공부가 제일 쉬운 것 같아요 15 그나마 2009/07/26 2,191
475413 브랜드없는 가죽가방을 샀는데 명품디자인이라는걸 뒤늦게. 4 가방을.. 2009/07/26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