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까지만 해도
항상 고집스럽게 몸에 착 달라붙는 옷만 입었어요.
그래야 옷발 살고 스타일리쉬한거라며....ㅋ
아기낳고 7개월이 지난 지금,
임신 전 몸무게보다 1~2kg 정도 더 나가는데 문젠 무게보다도 탄력, 근력이 없어지고
입었을 때 뭔가 암튼 예쁘게 떨어지지 않는 듯한...
전체적인 신체 사이즈가 좀 커져버린 듯한 느낌이랄까요?
몸에 좀 붙는 옷 입었더니 브라끈 주변살이랑 옆구리살이 볼록볼록 튀어나오고..ㅠ.ㅠ
그러다보니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중간정도까지는 덮어주는
롱롱티셔츠같은 것만 찾게 되네요. 근데,
아기를 안는 시간이 많다보니 티셔츠 목부분이 사정없이 늘어져서
가슴이 다 나올라고 하는 민망한 모습이 연출되고..흑
몸매도 안 받쳐줘, 아가때문에 옷은 다 망가져...
이런 저런 사항 고려한 옷 고르다가 눈팅만하고 마는 날이 부지기수예요.
그나마 괜찮다 싶은 쇼핑몰 두어개 발견하긴 했는데
여러분들께서는 주로 어디를 이용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망가진 체형도 가려주고, 집에 있다가 굳이 갈아입지 않아도 외출하기에도 괜찮은
옷 파는 곳 있음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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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나니 옷 고르기도 힘드네요..좀 도와주세요~
쇼핑몰추천좀요~ 조회수 : 263
작성일 : 2010-06-29 17:25:32
IP : 221.165.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샵..
'10.6.29 8:13 PM (112.165.xxx.71)조아맘 초코맘 주로 이곳에서 옷 사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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