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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살 때 판매원의 행동이...
이번에 피부가 너무 눈에 띄게 나빠져서 다른 브랜드로 바꾸고 싶어 찾아간 화장품코너 판매원이
상당히 심기를 건드리네요.
제품에 대해 잘 모르고 화장품 사용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해서 그런지
한숨 비슷한 그 피곤해 하는 듯한 말투와 몸짓으로
응대를 하더군요.
이 아가씨가 좀 더 심하지만
생각해 보면 판매원들 대부분이 아줌마라서 그런지 나한테만 그런건지
자기네 또래 아가씨들에게 대하는 것과 다르게
긴장하지 않은체로 뭐랄까 좀 우습게 본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아요.
가르치려 들고... 반면에 봉잡았다 싶은지 이것저것 권유하고 그런 판매원도 있구요.
딸과 함께 가면 딸한테는 그러지 않더군요.
전업주부로만 살아서 내가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걸까 싶은게
괜히 기분이 묘하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이제 밀려나가는 건가 싶은것이...
1. 가게 성향일
'10.6.29 9:40 AM (121.125.xxx.74)겁니다.
유독 그런 가게가 있어요.
제가 다니는 농협슈퍼에 화장품 가게가 있었는데
아줌마들이 물건사러가면(거의 아줌마 손님이지만)
자기가 잘 안다는듯이
"제가 전문가잖아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지나가다 그 소리 듣고
참 기가차서..
결국 몇사람이 바톤터치 하다가 결국 매장 자체가 없어졌어요.
그런 가게는 안됩니다. 딴곳에 가세요. 모든 가게가 그러는건 아니거든요.2. 저는
'10.6.29 9:51 AM (183.102.xxx.165)좀 기분 나쁘게하는 점원이 있으면 "오늘 기분 나쁜 일 있으세요?"하고
되물어봐요.
근데 그 후 반응도 역시 점잖치 못하고 무례하다면 "매니저에게 연락하겠어요"
하고 휙 와 버려요. 그리고 진짜 본사에 클레임 겁니다.
그게 제일 나아요..3. 설마
'10.6.29 9:50 AM (211.111.xxx.72)아가씨들보단 아줌마들이 돈이 더 많은데..물건 하나라두 더 팔려구 오히려 잘해줄듯 싶은데요..
불친절한 매장이라면 가지마세요...그 매장만 손해죠 모..요즘 화장품매장이 얼마나 많은데요...저도 츄리닝입고 가도 다들 친절하던대요...아줌마라 그런것은 아니고 그 직원이 그날 피곤했나부다 생각하고 걍 잊으세요..~ 그날은 아마 님아니래도 다른사람에게도 불친절하게 대했을거여요..^^4. 그것도그렇고
'10.6.29 9:53 AM (116.38.xxx.229)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도 맘에 안들지만
특히 이건 소시의 누구가 광고하는 제품이고 이건 누가 광고하는 제품이고 따위로
제품권유하는 거 정~말 짜증만땅이에요. 그러면 그것 손에 들고 바로 놔버려요.
제가 윤아가 아니고 고현정이 아닌데 저한테 맞는 제품을 찾아주는 게 판매직원의 일인데
광고 빌려 거저 팔아먹겠다는 것 같아요. 직원들 교육 문제 많아요.5. 쫌
'10.6.29 9:55 AM (115.136.xxx.235)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진짜 바보죠...아줌마들이 얼마나 경제력이 있는데....
그냥 니 인격은 그정도니? 속으로 생각하고 마시고...정말 언짢으시면 본사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 글 남기세요. 그래도 해결 안될때도 있지만...나 스스로도 좀 정리가 되고...좋더라구요.6. 음..
'10.6.29 10:03 AM (203.234.xxx.122)그 판매원의 문제에요.
원글님이 아줌마라서가 아니고.
그 판매원이 그날 심기가 불편했거나, 교육이 부족한 판매원일 거에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특히나 화장품이나 고가매장같은데서는
판매원들이 아줌마들에게 더 친절한 것같아요.
젊은 여자분들보다 아무래도 아줌마들의 경제력이 더 높아서 그럴 거에요.
나이 들수록 더 대접 받는 곳이 쇼핑몰이라 생각하면 조금 씁쓸하긴하지만..7. .
'10.6.29 10:10 AM (175.119.xxx.69)일단 판매원이 문제입니다.
근데 서비스업 종사자 입장에서 어느정도 기본이 되어 있을텐데.. 판매원이 그정도로 대했다면
원글님의 행동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뭔가 님의 행동도 한번 되집어 봐야하지 않나 싶은데요.8. 대체로
'10.6.29 12:18 PM (211.222.xxx.146)보면,젊은층들이 주로 가는 매장있죠?
스킨**. 미*.더훼이스*. 등등..
젊은층을 상대하다보니, 나이있는 아줌마들에게도
동급내지는 막대한다는 느낌을 저도 가끔 받아요..
그리고 알아서 고를테니 제가 질문하기전에는 제발
제옆에 딱 달라붙어서 짚는 물건마다 부연 설명좀
않했으면 좋겠어요..
내안에도 칼 있으마~(카리스마)9. ㅇ
'10.6.29 12:33 PM (218.156.xxx.251)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모르지만 이름표 붙이고 있으면 이름 한번 보신다음에
얼굴앞에 두고 한마디하시고 클레임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