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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지 않나...
좀 심하지 않나...
재우려고 같이 누워 있다가..
아이가 잘못을 하길래...
캄캄한 가운데.... 막 야단을 쳤습니다...
두번이나 연속으로요...
아이 울고 불고.. 난리 났지만.. 그래도 혼낼건
혼내야 하기에.. 아이 입으로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라는 말까지 하게 하고..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요...
아이가.. 제 눈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말하네요...
좀 심하지 않나....
1. 어이쿠~
'10.6.29 1:30 AM (222.108.xxx.195)느무느무 귀여워욧~
그렇게까지 할 필욘 없었잖아,으응? 요런 느낌인가요.ㅋㅋ2. ...
'10.6.29 1:38 AM (121.147.xxx.118)^^
3. ㅎㅎㅎㅎ
'10.6.29 1:43 AM (125.132.xxx.66)그 작은 머릿속에는 대체 어떤 생각들이 들어있는걸까요~ㅎㅎㅎㅎㅎ
4. ㅎㅎ
'10.6.29 1:45 AM (121.151.xxx.154)그녀석
잘키우세요5. ㅋㅋㅋ
'10.6.29 1:51 AM (122.32.xxx.216)완전 귀여워요
좀 심하지 않나?ㅋㅋㅋ
미래가 기대되는 꼬마네요.6. 귀여워...
'10.6.29 1:52 AM (114.204.xxx.100)아이들 저렇게 한번씩 어른들말 기억해 뒀다가 적절한 곳에 사용하는것 보면 참 재미있죠.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저런 뉘앙스로 했을까요?
전 그게 항상 궁금해요.
적절하게 사용하기는 한데 뜻은 알고 쓰는건지..ㅋㅋ7. 맞아요.
'10.6.29 1:57 AM (58.78.xxx.60)요 때가 젤 귀여워요,
어른이 하는 말을 기억해두었다가...
적절하거나..아니..그렇지 않더라도 나름 써먹을 때~ ㅋㅋ
자주 뻥뻥 터지죠.
넘 귀여워~~~~8. 푸하하하
'10.6.29 2:04 AM (119.71.xxx.63)원글님이 하신 말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완전 뿜었어요~ㅎㅎ
따님 덕분에 오늘 첨 웃어봅니다.^^9. ㅎㅎㅎㅎ
'10.6.29 2:13 AM (222.239.xxx.100)아무래도 부지런히 어록을 기록해 놓으셔야 할 듯...^^
10. ..
'10.6.29 2:29 AM (218.48.xxx.233)누가 한거 듣고 따라하는거일꺼아니예요... 범인이 누굴까
11. ㅋㅋ
'10.6.29 2:38 AM (221.144.xxx.209)애들 앞에선 찬물도 못마신다고 그러게 누굴 따라한걸까요.
적절한 사용이네요 아고 귀여워라~
울조카는 어울리지도 않게 이마를 찡그리며
아~ 골치아프구만 을 한동안 달고 다녀서
범인은 아버지인 제부더구만요.12. ㅋㅋㅋ
'10.6.29 4:01 AM (110.12.xxx.135)4살 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공~~~~~ㅋㅋㅋ
좀 심하지 않나????<------ 반성하세욧~~~^
우왕 귀여운 것~~~~~~~~~~~~~^^13. ..
'10.6.29 4:28 AM (125.140.xxx.3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조그만
'10.6.29 4:35 AM (125.177.xxx.70)입술로 "심하지 않나?' 요랬을 생각하니
귀여워 미칠것 같아요 ㅋㅋㅋㅋ15. 아우
'10.6.29 6:48 AM (59.12.xxx.86)귀여워요...
좀 심하셨나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16. ..
'10.6.29 7:13 AM (115.138.xxx.72)울아들은 반대로 저한테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서 제가 정말로 맘이 상해서 아무말 안하고 있었더니.. 혼잣말로 "내가 좀 심했나? 하더군요.. 쬐끄만 녀석이 그말하는데 더 어이가 없었다는..
17. 우리딸
'10.6.29 8:19 AM (219.255.xxx.37)우리딸 3살때 제가 하고 있는 브라를 보고 엄마!! 이건 찌찌이불이야?" 그랬었는데..
정말 기발하지 않았나요?18. .
'10.6.29 8:33 AM (125.185.xxx.67)아빠말투인가요
19. 뭘그렇게
'10.6.29 8:45 AM (125.178.xxx.192)심하게 하셨어요^^
아효~~20. ㅋㅋ
'10.6.29 8:55 AM (121.190.xxx.38)저희 아들은 아주 애기때 제가 콧물을 흘렸더니
"국물"요럽디다21. 아유
'10.6.29 9:02 AM (125.184.xxx.201)너무 예뻐요~~~
이 예쁜 딸을 두신 님 부럽네요.
전 무덤덤한 아들내미 하나라서요.22. ...
'10.6.29 9:29 AM (116.38.xxx.74)아이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심하게 한거 맞네요.
캄캄한 방에 애가 뭘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게만듭니까?
후회할 일 하지마세요. 애들 커서도 다 기억합니다.23. 우리막내도
'10.6.29 9:38 AM (112.150.xxx.170)야단치면 나중에 그럽니다
-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다구..
저도 이말 잘써먹어요.24. ㅋㅋㅋ...
'10.6.29 9:48 AM (124.136.xxx.35)넘 귀엽네요.
25. judy1201
'10.6.29 10:10 AM (211.197.xxx.72)ㅋㅋㅋ 아 웃겨요
이쁘게 아기 키우시길 ^^26. 원글이.
'10.6.29 10:18 AM (180.182.xxx.250)제가 올린 사연 맞아요.. 평소에 자주 듣는 라디오라...
방송 될줄은 몰랐네요... ^ ^:
그 순간은 하도 말을 안들어... 그리고 부모한테 해서 안될
좀 심한 행동을 해서(그 본은 제가 보였다지요 -_-)
심하게 야단을 쳤는데... 아이 기억에 남는다니....
다음부턴 저도 행동을 조심해야겠어요27. ㅋㅋ
'10.6.29 10:22 AM (183.102.xxx.165)아 그럴때 뭐라고 대답해야 될지 초난감..ㅋㅋㅋ
28. 흐린 날 아침에
'10.6.29 10:27 AM (124.195.xxx.27)흐린 날 아침인데
완전히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29. ...
'10.6.29 10:34 AM (222.111.xxx.85)새벽에 읽고 빵~ 터졌다가 라디오에서 사연 듣고 귀여운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졌어요.
더운 여름을 별탈 없이 건강히 보내길요~ ^^*30. 아이를
'10.6.29 10:39 AM (121.190.xxx.74)빌게 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문제를 남긴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31. 아 ㅋㅋㅋ
'10.6.29 10:48 AM (221.151.xxx.203)아 어떡해요.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 ㅇㅏㅋㅋㅋㅋㅋ
32. ..........
'10.6.29 10:46 AM (125.146.xxx.51)하하하하하~~애기 넘 귀엽네요 울 딸램도 4살되면 저려려나 싶고~~ 덕분에 즐겁게 하루 시작할듯.....건강 하세요~
33. 아이고
'10.6.29 10:56 AM (112.151.xxx.2)오랜만에 실컷 웃었어요. 너무~~~~~ 귀여워요.
요때 참 말도 안듣고 하는말은 다 귀엽고... 지금 요맘때 지나면 보고싶어도 못봐요.
많이 예뻐해주세요~~34. ㅎㅎ
'10.6.29 11:15 AM (110.12.xxx.13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말대로 4살 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좀 심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터집니다~35. hahan
'10.6.29 11:21 AM (59.7.xxx.192)구엽네요.. 지금 4학년짜리 아들은 제가 혼내거나 잔소리가 심해지면, "아이구 어머님 알아들었어요..힘드신데 그만하세요. 속타죠? 제가 냉커피 타드릴께요" 하며 느믈느믈 댑니다..
확~그냥.. 웃네요...36. 귀여워
'10.6.29 11:25 AM (123.212.xxx.232)예전 제 둘째는 제가 열심히 혼내고 있는데 "적당히 혼내야지!"라고 말해서
웃겨서 그만뒀어요.37. 울 아들
'10.6.29 11:50 AM (113.30.xxx.184)울 4살 아들이 피부는 하얗고 이목구비는 착하디착하게만 생긴형이라 고모가 나가서 파마를 해가지고왔어요. 베이비펌이 너무나 잘어울려서 다들 '천사 미카엘' 이미지라고...
그런데 아빠 차 타고 지는 카시트에 앉고 나란히 앉아 가는데 머리가 많이 풀렸길래 머리를 매만지며.. "준혁아... 파마 많이 풀렸다" 라고 말하니
녀석.. 전 쳐다보지도 않은채 앞 차창 밖에 시선을 고정시킨채로 입술 사이 새어나오듯 조용히 읍조리네요
"파마 다시할때 됬...어"38. ㅋㅋㅋ
'10.6.29 11:55 AM (124.50.xxx.31)그러게요
아이 말대로 4살 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좀 심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39. 울 아들
'10.6.29 12:14 PM (59.12.xxx.86)9살 울 아들은 좀 컸다고 요새 입장 바꿔 생각해보랍니다....
엄마가 나라면 그만한 일 가지고 그렇게 화내면 좋겠냐고.....ㅠ.ㅠ40. ...
'10.6.29 12:46 PM (110.14.xxx.110)심해요 ...
불이라도 켜고 조용히 잘못한거 얘기해도 알아들어요
잠자리에서 울고 불고할 정도의 잘못을 한거 같진않은데..41. 저희딸...
'10.6.29 12:59 PM (218.38.xxx.14)제가 혼내니까..
'엄마! 이빠이 엄청 미안해..' 이러더군요...ㅠㅠ
누구한테 들었을까..? 참고로 28개월 3살 말빠른 딸입니다..42. 와~~
'10.6.29 1:11 PM (121.134.xxx.88)너므 귀업네요..
보통 말투가아닌데여,, 잘 키우세여~~43. ㅋㅋ
'10.6.29 1:17 PM (211.187.xxx.190)근데 아이들도 꼭 누구 말 따라한다기 보다는 놀라운 표현을 할 때도 있어요.
5살짜리 조카가 거실에서 신나게 혼자 놀다 넘어졌다가 울고
자기딴엔 기분전환 하려고 노는 척 하다가 시무룩하게 그러더라구요.
기분이가 땅에 떨어졌어요...라구요.
누가 알려준 말도 아닌데..그때 깜짝 놀랬지요.44. ㅋㅋ
'10.6.29 1:18 PM (59.28.xxx.143)중3울딸
세살때 그랬네요
아빠한테 혼 많이 나고
"근데요 내가 잘못했한것은 맞는데요
그렇게 혼날만큼은 아니예요"
눈 똑바로 뜨고 이야기하는데 ㅋㅋ
자아주장이 강한 아이입니다
잘 키우세요
좀 다루기힘듭니다 울딸~~
그래도 자기할일도 잘하고 어디가서 손해는 안본다는것 아닙니까
순둥이 오빠보다 낫습니다45. ..
'10.6.29 1:28 PM (121.167.xxx.73)며칠전 6살 딸아이가 생각나네여..
전날 유치원에서 싸우다 친구를 핡혀서.. 상처가 났고..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길래..저녁에 주의를 줬는데.. 다음날 아침 등원길에 생각나서 한번더 얘기 했더니.. 어제 했으면 됐지.. 끝난얘기 아니야.. 그만 좀 해!! 그러길래 뻥~~~~ 했네요... 요즘애들 무섭다.. 그러믄서.. ^^46. ㅎㅎㅎ
'10.6.29 1:31 PM (180.68.xxx.86)아...진짜 장면 연상되네요^^
47. 푸하하..
'10.6.29 1:36 PM (221.163.xxx.101)저도 똑같은 4살 남아 키우고 삽니다.
정말 정말 구엽죠?
넘 이뻐요
제 아들도 가끔 엉뚱한 소리 할떄..죽겠어요.
요즘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한참 떼를 쓰는데.
내일 가자..그러면 " 몸이 안좋아서 못갈것같다.." 그럽니다.
한참 감기를 달고 살때라..그러려니 하다가..2주 지나서
내일 가자 그랬더니 " 몸이 더 안좋아.." 그러는거예요.
어디가 아픈데? 콧물 기침도 없잖아 그랬더니
" 어깨가 쑤셔~~ " 이러는거예요..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48. 밀물
'10.6.29 1:41 PM (112.222.xxx.219)약간 공주과인 울딸
어느날 아침..등원준비..출근준비중에
" 엄마, 나오늘 쫌 예쁘지 ? "
^^49. ..
'10.6.29 1:45 PM (116.121.xxx.237)네, 원글님 심하셨어요. ^^
50. 팜므 파탄
'10.6.29 2:01 PM (211.36.xxx.214)좀 심하게 귀엽네요- 아이가 ㅋㅋ
51. 저도
'10.6.29 2:22 PM (124.50.xxx.31)6살 아들이..
토요일 일요일날은 유치원 안가는 날이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치원 가느라 피곤하니까
토요일 일요일은 쉬어야돼
그러길래 엄청 웃었던 기억이...ㅋㅋㅋ52. 이건더해요
'10.6.29 2:21 PM (175.114.xxx.239)4살조카딸,,즈그애미가 물었지요.
엄마가 어떨 때 좋아? 하니까 엄마가 날 이해해 줄 때...
그럼 어떨 때 미워? 하니까 이해 안해 줄 때....4살 맞나요?? 요즘 아그들 넘 빨라요,
디지털세대라고 너무 빨라요,53. 일기 써라
'10.6.29 3:14 PM (180.66.xxx.4)하고 말하고 뒤돌아 서니..
안하면 좀 어때서...ㅜ.ㅜ54. 왠지
'10.6.29 3:29 PM (210.94.xxx.89)좀 더 지나서는..
'이보게~' 나올 것 같아요.. 떼굴떼굴..55. ..
'10.6.29 3:32 PM (116.121.xxx.199)만 4살인가요?
따님이 너무 야물딱지네요
좀 더 크면 엄마가 실수도 못하겠어요56. 라디오
'10.6.29 6:12 PM (221.155.xxx.178)아침에 이문세 듣는데,,,오늘 나온듯한 애기네요,, 부산사투리 썼다고 했던듯,,,,
57. 저도 라디오..
'10.6.29 6:24 PM (118.222.xxx.82)오늘 아침에 운전하면서 들었어요 이문세씨 프로에서 .... 원글님에 이문세씨 프로에도 사연 보낸건가요?
58. ...
'10.6.29 6:53 PM (222.232.xxx.133)저도 이문세씨 프로에서 들었어요 ㅋㅋㅋ
59. 저희딸
'10.6.29 9:19 PM (124.50.xxx.179)저희딸도 4살인데..
애가 장난끼가 있어요. 유머감각이라고나 할까..ㅋ
며칠전에 혼자 노래를 부르는데
"산골짜기 다람쥐~ 아기 다람쥐~ 아기 다람쥐~ 아기다람쥐~~~아기다람쥐~~"
아기다람쥐만 반복하길래 가사를 잊어버렸나? 했더니..
"어 ~cd 가 튀었네~?" ㅋㅋ
네.. 저희 cd플레이어 오래된거라 자주 튑니다. ㅎㅎㅎ
요맘때쯤 아이들 정말 기발하고 재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