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쿡입니다. 친구소개로 82쿡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안되는게 없다는 82쿡이라고 듣고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엄마는 청약통장이 하나 있는데요. 전세 살면서 돈도 좀 모이고 좋은 기회 되면 한번 제대로 해보겠다 하면서
한 10년 된것 같아요. 돈은 제가 꾸준히 몇 만원씩이라도 넣어주고요. 회차가 많으면 좋다고 국민은행 창구서
들은 것 같아서요.
오빠는 결혼해서 빌라를 대출끼고 사서 이자만 헐떡 거리며 갚아나가며 살고 있어요.
근데 애도 났고 생활도 빠듯해서 친청엄마한테 SOS 를 쳐서 좀 봐달라고 하고 맞벌이 하는데요.
주말에 엄마는 천호동 엄마집으로 오시고 육아땜시 쉬어야 하니깐.
오빠는 안산이라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천호동 근처 가까운 동네로 이사왔음 좋겠다 하지만.
안산이랑 천호동 집값은 천지차이이고..답 안나온다고
천호동 전세도 안산 빌라 팔면 제대로 구할 수도 없을 정도라고 부동산 돌아다니니
푸념에 푸념을 ..
그래서 오빠한테 엄마청약통장으로 보금자리 주택등 좀 혜택받는 것을 해주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작년에 엄마 혼자 사시기에 주공 (이름이 생각안나는데...)SH공사의 주택청약에 신청을 제가 인터넷으로
해줬거등요. 하남에. 자격 조건은 혼자 사시는 60세 여성으로 무수입 이런 걸로 해서
당첨이 되었어요. 문제는 13평밖에 신청할 수 없다고 해서 그거 신청해서 당첨되었는데.
엄마가 안산가기 불편하다고 결국 마음이 변해서 당첨 포기하고 그냥 천호동에서 사시는데..
엄마 청약통장으로 30평정도의 25평이라도 시내 교통편 좋으면 상관없지만
보금자리 주택등 같은 것 신청될 수 있을까요?
작년에 보금자리 주택보니 홀로 독거노인은 자격조건에 없고
조부모를 모시는 사람등이 자격조건은 있던데 그 조건에 해당될려면
오빠이름으로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고 집산 기록이 없어야 된다는 것인데..
혼자 고민하다 말고 그랬는데
지금 엄마. 오빠 각기 세대주이니..엄마가 오빠와 세대주를 합쳐서
오빠가 세대주가 되고, 엄마이름으로 청약통장을 제대로 쓸 쓰 있을까요?
오빠가 그런거에 빠릿하지 못하다고 오빠 스스로 좀 알아보고 고민하라고 해도
니가 그런것은 빠삭하니 좀 도와주라 하고, (그 안산빌라 살때 오빠때문에 계약업자랑 에누리 못하고
불른 가격 다 주고 샀다고 아직까지 오빠 욕할 일 생기면 그 욕하느라 바쁜 우리 엄니..)
직장회사 직장회사 먼 생각할 시간이 있겠냐 해서 알아봐줄라해도
저도 전세로 살고 집 살 생각 꿈도 못꾸고 있어서 청약. 분양..머 이런거
너무 어렵게 다가옵니다. 오빠네는 캐나다 갈 생각도 있어
분양 받으면 엄마 우선 혼자 사시다가 오시면 같이 합가할 생각인 듯 하거등요.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
부동산 너무 어려워요. 돈도 없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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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름의 청약통장이 있는데 오빠 집 마련하는데 쓸 수 있을까요?
초보쿡 조회수 : 375
작성일 : 2010-06-29 00:09:53
IP : 116.121.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0.6.29 10:53 AM (125.143.xxx.106)보금자리는요 새대원 전원이..5년이내에 집을 소유한 내역이 없어야하니..그것부터도 해당이 안되세요. 거기다 서울쪽을 원하시면 서울에서 최소 2년이상 거주를 하고 있어야 신청조건이 됩니다. 일단 빌라를 소유한 조건때문에 지금 빌라를 파셔도 5년이후에나 자격요건이 되지 싶네요.
청약통장은 부부사이에는 세대주명의로 명의변경이 가능한데..모자사이도 가능한지는 잘모르겠네요. 그거는 국민은행에 문의해보심 될거예요. 일단 보금자리는 신청조건이 안되세요.2. 답변
'10.6.29 12:11 PM (116.121.xxx.65)감사해요. 그럼 엄마이름으로 18평이든 먼가 얻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해봐야겠네요. 오빠는 이것저것 안되니. 국민은행에 문의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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