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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떠드는 만 두살 애기 크면서도 수다쟁이 일까요?

만2살애기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10-06-28 16:13:20
하루종일떠드는 만두살 애기 크면서도 수다쟁이 일까요?
딸내미인데요
거의 하루종일 떠들고 노래부릅니당.

아빠와 엄마는 조용한편인데
그리고 아빤. 좀 성가시다고 생각하기도 하네요
그런 생각때문에 애기의 활발항 성향을 깨는 훈육을 할까봐 제가 많이 이야기 하긴 하네요
수다쟁이가 똑똑한거라고~ 잘 들어줘야한다고...
전. 활발한거같아서 좋긴 한데, 또한 저도 피곤해서 애기가 자면 평온한것이 말없이도 하루는 살수 잇겠다 싶어요

우리 애기 크면서 계속 수다쟁이일까용?

키워보신 분 알려주세용
IP : 211.109.xxx.15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10.6.28 4:15 PM (218.144.xxx.104)

    미안해요. 만두 잘 먹어서 만두살이 붙은 아가인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 우리 아들은 만 두살 넘어서 말도 못하는데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님이 부럽네요. ㅎㅎ

  • 2. ㅎㅎㅎ
    '10.6.28 4:16 PM (119.65.xxx.22)

    울 아가도 아직 어려서::; 다만 제가 그랬다더군요 지금도 왕수다쟁이 맞지용

    친정부모님은 과묵하신데용 제가 어릴때 하도 수다떨고 질문을 너무 많이 해대서...

    심지어.. 말을 왜 말이라고 해.. 이렇게 물었다네요:;;; 다행히 엄마보단 아빠가

    다 대답해주셨대요 실제로도 지금도 그래요:: ㅜ.ㅜ

  • 3. ㅋㅋㅋㅋ
    '10.6.28 4:15 PM (211.193.xxx.133)

    만두.....저도 몬얘긴가하고 들어와봤다는....만2살이군요 ㅋㅋㅋㅋ

  • 4. 만2살애기
    '10.6.28 4:16 PM (211.109.xxx.155)

    어머. ㅋㅋ 만두살.. 띄어쓰기 오류

  • 5. 저두요ㅋㅋ
    '10.6.28 4:15 PM (203.247.xxx.210)

    만두로 살찐 애기가 잘 떠든다는 줄로...

  • 6. ㅎㅎ
    '10.6.28 4:16 PM (220.79.xxx.115)

    저도 ㅎㅎㅎㅎ
    만두로 살찐 애기가 잘 떠든다는 줄로... 2222

  • 7. ㅋㅋ저두요
    '10.6.28 4:19 PM (210.180.xxx.1)

    항정살 뭐 이런 거 처럼 만두살이라고 있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만 두살 애기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 지나가다
    '10.6.28 4:18 PM (210.108.xxx.156)

    저도...ㅎㅎㅎ
    만두로 살찐 애기가 잘 떠든다는 줄로... 3333

  • 9. 만4살
    '10.6.28 4:18 PM (175.116.xxx.236)

    저희 아기는 만 4살 남자아이인데요~
    식당 같은 곳에 가면 그래요, 엄마, 아빠 중 누가 수다쟁이니??? --;;
    아빠, 외모가 아주 과묵하게 생겼어요~ 그럼, 수다쟁이는 전가요???
    저희 아기도 하루 종일 말하고 노래하고 쉴사이 없이 재잘재잘 거려요.

    주말에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 저희 남편도 조용히 저한테 그래요.
    **이 진짜 시끄럽다!! 어떻게 저렇게 쉬지 않고 계속 떠들수가 있지? 지치지도 않나?
    더 웃긴건 저희 아기 말도 아주 늦게 했다는거. 저희 친정식구들은 모두 제게 말은 못 했지만
    심하게 걱정했더랬어요. 혹시 **이 말 도 못 하고 좀 문제있는 거 아니냐고.... --;;

    도움 못 되는 댓글이긴 한데 동병상련의 글이라 저도 그냥 주절주절 적어 봤어요~

  • 10. 만2살애기
    '10.6.28 4:19 PM (211.109.xxx.155)

    어머.ㅋㅋ 고쳤어용.. ㅋㅋ 애기가 만두도 잘먹긴 해요~~

  • 11. ^^
    '10.6.28 4:19 PM (117.111.xxx.2)

    만두처럼 볼테기가 빵빵하다는 걸로...^^

  • 12. **
    '10.6.28 4:22 PM (59.19.xxx.151)

    맨 처음 댓글 달아주신 분 글 읽고 저 사무실에서 엄청 웃었답니다.
    얼굴 벌개지도록...

    저 진짜 그렇게 읽었거든요^^

  • 13. ...
    '10.6.28 4:23 PM (125.180.xxx.202)

    수다 떠는 대로 많이 받아주세요^^
    저희 아이 엄청 수다쟁이 였는데 지금도 저와 이야기 잘해요.

  • 14. 음..
    '10.6.28 4:27 PM (180.71.xxx.35)

    울아들도 만4살 지났는데 수다가 하루종일이예요..울애도 말이 너무 늦게 트였어요..만36개월에 트였거든요.
    질문도 엄청많고 한얘기 또 반복하기도 하고..처음보는 사람들도 저한테 심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전 좀 심심해밨으면 좋겠어요^^;; 하루종일 질문에 대답해주는것도 너무 벅차네요.

  • 15. 우리집강아지
    '10.6.28 4:29 PM (211.36.xxx.130)

    곧 만 세살 딸아이...
    정말 정말 수다스러워요.
    아이가 말 잘하고 수다스러워서 좋은 점은 어린이집은 아주 일찍부터 갔는데 어린이집에서 있은 얘기를 집에 오면 다 말해서 선생님들께서 더욱 조심해주신다는거요.^^
    저는 얘기 하는 걸 정말 좋아하고 남편은 너무나 과묵하거든요. 저보고 회사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오면 힘들텐데 집에서 또 얘기하고 싶냐고 타박해요. 회사랑 집은 전혀 다른데요.

    저 여렸을 때를 보면 제 딸아이도 커서 쭈욱~~~ 얘기하는 거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 16. dpgy
    '10.6.28 4:32 PM (121.151.xxx.154)

    저도 만두살하고 그게 뭐지하고 한참을 읽었네요^^
    댓글주신분들덕에 알았습니다^^
    우리나라글이 참 어려워요 ㅎㅎ

    저희아이가 그리 수다쟁이였답니다
    지금은 그래도 집에만 있지만 나중에 어린이집가고 유치원가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라도 하면
    온동네 유치원에서 울집 사는 이야기 다 알정도였지요
    어제 엄마아빠가 이런것으로 싸웠어요
    우리 할머니가 엄마 열받게했어요
    동생이 제 장난감 부서서 엄마가 새로 사준데요 등등요
    그러면서도 지 자존심은 있는지
    지가 혼난 이야기는 잘안하고 다니더군요 ㅋㅋ

    그천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지금도 수다스러워요^^
    물론 나이가있으니 할말안할말 구별해서 하긴하지만
    그래도 수다스러워요^^

    울집은 딸아이보다도
    두살아래인 아들녀석이 더하답니다 ㅎㅎ
    우리는 아빠가 수다스러운 편이지요
    나갔다들어오면 다 이야기하지요
    남자수다스러우면 정말 견디기 힙듭니다

    저는 좀 묵직한 편이구요
    고등학교때 저를 아는 친구들이 별로 없을정도로
    친구들하고도 하루에 몇마디 안나눌정도이였거든요
    지금도 혼자있는것을 좋아하구요

    고등학생인 두아이와 남편의 수다
    어떨때는 정말 정신이하나도없어요

  • 17. ㅋㅋ
    '10.6.28 4:33 PM (119.206.xxx.115)

    고쳤는데도 제눈에는 계속 만두 잘먹는 아이로..ㅎㅎㅎ
    얼마나 귀여울까...ㅎㅎㅎ
    하루종일 조잘조잘...
    눈에 선하네요..ㅎㅎㅎ

  • 18. ....
    '10.6.28 4:47 PM (211.202.xxx.47)

    초4남자아인데요..
    돌전 말 못할때도 혼자 드그드그드그~~~하고 옹알대더니 쭉 시끄럽네요..
    6살때쯤 삼척에서 부천까지 오는데 잠든 1시간정도 빼고 계속 떠들더라구요.
    친구부부랑 갔이 오는데 나중에 친구가 니 신랑 대단하다고..그 말을 다 받아주냐고 할정도..
    운전하는 사람입장에선 자는 저보단 떠드는 애가 더 낫다니 할말 없지만요.
    지금도 혼자 노래하고 여동생이랑 소꿉놀이하고..궁금하지 않은 얘기도 주저리주저리
    부엌일하는 저에게 tv 생중계도 해줍니다.
    남자아이치고 몸은 얌전한데 입은 정말 수다스러워요.
    저도 조용한 편이고..
    말 많은 남자 딱 질색이라 과묵한 남자랑 결혼했는데..울 아들이 저러니..에궁..

  • 19. 아마도
    '10.6.28 4:49 PM (122.32.xxx.216)

    우리 큰애가 말이 늦게 터졌는데요
    돌도 되기 전부터 옹알이를 엄청 하더라구요.
    말 하기도 전에 노래도 엄청 하구요...가사는 대충대충 음만으로 부르는거요.
    말 터지자 마자 말로 쏟아내는데...ㅎ
    지금도 수다쟁이예요.
    우리 아이를 보면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20. 울아들도
    '10.6.28 5:18 PM (61.84.xxx.74)

    수다쟁이에요. 생긴건 과묵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조용히 조잘조잘 얘기를 너무 잘하니 보는 사람마다 어쩜 저렇게 말을 잘하냐고 되묻곤 해요. 만4살이구요. 아기때 옹알이 엄청 했다지요. 근데 보면 말을 잘한다는건 또 그만큼 영리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울아이가 둘짼데 제눈엔 특이하게 좀 영특한거 같긴 하거든요. 말대꾸 잘 해주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꼬박꼬박 대꾸해주시고, 대화 많이 하세요. 오늘도 비오는데 동네 한바퀴 산책 안했다고 '나 와났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웃으며 '화 풀어, 다음 산책길에 두번 돌자.' 이랬더니 '화가 안풀어져..' 이러더군요. -_-;; 넘 귀여워서 죽겠어요. ㅎㅎㅎ

  • 21.
    '10.6.28 5:36 PM (125.177.xxx.70)

    누나도 과묵하고 애아빠, 저 모두 조용한데 우리집 참견장이 막내 눈뜨자마자 시작해서
    주무실때까지 종알종알 한다지요. 좀 피곤할때도 있지만 과묵한 누나와 싹 섞어서
    반을 나누었음 하는 심정이 들때가 있습니다.

  • 22. .
    '10.6.28 6:28 PM (203.229.xxx.216)

    종일 제 꽁무니 쫒아다니며 수다 떠는 아들, 여기도 한 명 있습니다. 중학생입니다.
    남자애들은 말문 막히게 하면 안된다고해서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귀 기울여 주었더니
    열다섯살이 넘은 아이인데도 눈 뜨고 잘 때까지 조잘 댑니다.
    너무 지쳐서 말대꾸를 슬쩍 거르면, 내가 이런 대접 받고산다며 흑흑 댑니다.
    말이 많아서인가 사춘기를 별 탈 없이 넘기는 듯 합니다.

  • 23. 애기때부터
    '10.6.28 7:03 PM (122.36.xxx.11)

    말 많았던 아들 낼 모레 대학갈 나이에도
    여적 말 많습니다.
    뭐 말없는 아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미운짓거리 할때
    애기적에 했던 온갖 말들 기억하면서
    마음 다스립니다. 그땐 참 이뻤지~ 하면서.

  • 24. ^^
    '10.6.28 7:14 PM (61.253.xxx.106)

    울 딸애도 말도 일찍 텄지만,
    말도 참 많았어요.
    지금 8세 인데,, 귀가 왕왕 거려요.
    혼자서도 조잘조잘.
    성격 급해서 말은 빨리 하고 싶고, 말 꼬이면서도
    끝까지 대답을 얻어낼때 까지 같은말 무한반복 형.
    엄마아빠는 말 그리 많지 않아요. 걍 대화 잘 이어나갈 정도.
    수다쟁이 될 확률이 반은 넘을것 같군요.
    아직 어리긴 하지만, 좀더 지켜봐야겠죠? ^^

  • 25. 머리 좋은 아이가
    '10.6.28 8:00 PM (59.16.xxx.18)

    말도 많고 상상력도 풍부해 그걸 쉬지 않고 종알종알 댑니다
    그렇다고 입을 꿰매 놓을 수 도 없고
    기냥 두세요
    어느날 어느날 사춘기가 찾아오니
    종달새가 지저귀는걸 멈추더이다

  • 26. 울 아덜
    '10.6.28 9:09 PM (183.108.xxx.134)

    아들녀석 어릴땐, 쉬지않고 떠들어대는 수다쟁이였는데, 사춘기 끝자락인 지금 현재....
    되도록 자기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 내비두라고 협박질입니다. 지가 다~ 알아서 한다고요. 쳇.....

  • 27. ^^
    '10.6.28 9:24 PM (219.251.xxx.60)

    부러부러~~~ 매우 부럽습니다. 어릴때는 종일 따라다니고, 말시켜서 귀찮더니.....
    중3되니...필요할때 아니곤 말도 잘 안합니다.
    맘껏 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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