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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재무상담 해 준다고

재무상담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0-06-28 15:53:43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보험회사 다닌다네요.

재무상담 해 준다고
부담없이 앞으로의 계획 세워보라고 해서

사는게 그냥 그래서
당분간 현재 상태에서 변화없을것 같다고 했는데..
결국 거절 못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줬어요..

상담 받는데 주민번호가 꼭 상담 받는데 필요한가요?

마음이 무거워요...
IP : 211.33.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10.6.28 3:57 PM (218.144.xxx.104)

    아는 사람이 오히려 부담되던데요. 이제 견적서 갖고 올듯;

  • 2. 네..
    '10.6.28 3:57 PM (121.181.xxx.10)

    곧 견적서 가지고 올겁니다..
    제가 상담은 안 받아봤지만.. 보험인거 같아요..
    저 아는애도 그렇게 저한테 연락 왔는데..

    아기 키우고 하느라 바쁘고 갑자기 시아버지 입원하시는 바람에 좀 지나고 만나자 그랬더니..
    문자가 왔는데.
    "이렇게 연락하면 보험하는줄 아는 무식한 것들이 있더라구.. 너는 그런 무식한 것들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왔네요..
    그 문자보고.. 아... 보험하는구나 싶었어요..

  • 3. ,,
    '10.6.28 3:58 PM (59.19.xxx.147)

    절대로 넘어가지마세요,전 견적뽑아달라했다가 지금전전긍긍,,

  • 4. 아마도
    '10.6.28 4:04 PM (222.110.xxx.1)

    민번은... 아마 다른곳에 보험드신거 조회하려고 그럴꺼예요...
    조회해서 보장 안되는 것들로 묶어서 가져오실듯...
    그냥 어렵다고 하시고 빨리 거절하심이..

  • 5. 뭘믿고
    '10.6.28 4:10 PM (220.90.xxx.223)

    주민번호를 덜컥 알려주시나요.
    더구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란 사람한테요.
    자기가 뭐라고 재무상담을 해준다고 해요. 이쪽에서 필요하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봐요.
    딱 봐도 보험인데 거절하세요.
    아는 사람 통해서 든 보험치고 제대로 보험 노릇하는 경우 드물더군요.

  • 6. ..
    '10.6.28 4:19 PM (218.55.xxx.132)

    자신의 평생업이 보험컨설턴트라며 나의 인생의 설계사 되어준다던 학교선배.
    몇번이나 꼬셨는데 보험가입안하고 그냥 안넘어갔거든요
    결국 나한테 삐져서 연락도 안하드만, 결국 보험회사 관두고 다른 업종에 취직했더라고요.
    그 오빠 통해서 보험가입했던 사람들만 제대로 관리 못받고 피본거죠.

    아는 사람이 꼬시는거 왠만하면 가입안하시는게 죻아요.

  • 7. ㅎㅎ
    '10.6.28 5:28 PM (222.98.xxx.193)

    보험 특히 변액에 관련된 보험 들고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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