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분들...아이들이 금방 적응하나요??TT
작성일 : 2010-06-28 15:37:50
883828
일을 다녀야 해서 곧 보낼 예정인데...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 아이라서...걱정이 한가득이에요...
보통 얼마나 있어야 적응하나요???
원장님은 많은 아이들이 처음엔 다 운다고 그러시는데....정말 그런가요??
직장때문에 보내는거라 더 마음이 아파요TT
IP : 118.220.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0.6.28 3:38 PM
(118.220.xxx.66)
아이는 3살이에요...
2. ..
'10.6.28 3:41 PM
(112.149.xxx.69)
저희 애 30개월때 가기 시작했는데 1달을 울었어요... 집에서 어린이집 문앞까지 갈때가 문제였고
어린이집 에서는 한 1주일 서먹하다가 일단 들어만 가면 잘 놀았어요.
처음 울고불고 할때 마음 독하게 먹고 보내셔야해요.. 어짜피 보내야하는 거니....
힘내세요!
3. 국민학생
'10.6.28 3:40 PM
(218.144.xxx.104)
낯가림 심하면 많이 울거예요. 그래도 일을 하셔야 하니 처음 며칠은 엄마랑 같이 가서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그리고 막 아쉬울때 집에 가자고 나오시는게 포인트. 어린이집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시구요.. 본격 맡기기 시작하실때 낯가림 심하다고 애기 두고 몰래 나오고 그러진 마세요. 그럼 진짜 불안 쩔거든요. 확실히 빠이빠이 하시고 다시 데리러 온다고 확신을 주세요. 아기가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4. 낯가림
'10.6.28 4:17 PM
(221.146.xxx.1)
낯가림보다는 잔병치레가 많아져요. 한두명은 꼭감기가 있으니까.. 뭐 커가면서 아픈것도 크는 과정중 하나지만.. 자주 아프더라고요.
조금 더 튼튼해져서 커졌을때 보내는게 어떨까요?
5. 제 딸이요.
'10.6.28 4:39 PM
(122.35.xxx.230)
제 딸은 낯가림 엄~청 심한데,
18개월에 처음 가서는,
훈련기간도 없이 첫날부터 신나게 놀고 오던데요.
단 말은 안하고 낯도 가리면서요.
좀 특이한 성격인데 민망한 건 굉장히 싫어하면서요, 사람 많은 건 또 무지 좋아해요.
오히려 집에 안오려했다는....ㅡㅡ;;
적응 잘하니.. 저도 그 당시 전업맘이었는데..
시어머님은 그것도 니복이다 하셨지만. 전 은근 서운하더라고요.
쓰다보니 원글님 속도 모르고...딴소리 해댔네요.
암튼 애들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으니까요. 너무 속상해마세요.
한 두달 생각하시고요. 옆에서 도움도 안되면서 괜히 속만 더 상하게 하는 남편...계시더라도
힘 내시고요.
애 키울 때는 평소보다 더 높은 자존감이 필요하더라고요.
중심을 딱 잡으시고요. 안되는 일은 안되는 것.. 고로 어린이집은 가야 하는 곳..이렇게 정해버리세요.
마음아파서 애 한테 너무 끌려다니셔도 안되고요.
전업이든 아니든 항상 자식은 마음이 아프거든요.
힘 내시고, 넉넉히 삼개월 잡으시고 버티세요~~
6. 아이따라
'10.6.29 2:43 AM
(118.33.xxx.118)
다르겠지만 저는 1달 동안 적응훈련했습니다. 일주일은 10시반쯤 나오고..그다음 1주일은 12시쯤 밥 먹기 전에 나오기..그 다음 일주일은 밥 먹고 오는거...그 다음에는 낮잠 자고 오고..
그런 식으로 했더니 소심쟁이 우리아들도 지금은 '잘 자고 어린이집 가~' 이렇게 얘기해요.
최종 한달 반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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