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외벽에 (1호라인) 2층이라 그런지 매년 장미철에 장농이나 서랍에
준비를 하거든요. 정말 물이 가득 하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습기가 차는지 이불이랑 옷에서 냄새 또는 곰팡이 (희끗한)가
묻어있기도 하고 천을 만지기도 습하고 찜찜해요. 습기제말고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날씨가 맑은날엔 옷장문을 다 열어놓고 있긴 하는데.
여러분들 생활상식 좀 공유할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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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제거제 **하마요?
장마철대비 조회수 : 493
작성일 : 2010-06-28 15:13:11
IP : 114.200.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8 3:15 PM (221.138.xxx.206)제습기를 사실 계획이 없다면 선풍기를 종일 틀어놓으세요...
2. 여름에
'10.6.28 3:56 PM (115.86.xxx.11)습기차는거면 비오거나 하면 보일러 좀 트시고, 제습제를 2개 정도 놓으시면 축축함이 덜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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