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2개월 남자아이 발육상태 알려주세요
저희 아이 32개월 아들인데 계단을 아직 혼자 못올라가요.
미끄럼틀도 그렇고 그네도 한번 떨어진 이후로는 혼자서는 못타네요.
이번에 감기때문에 소아과에 갔다가 머리 사이즈가 넘 크다고
대학병원에 가서 한번 검진 받으라고 해서 갔거든요
워낙 뱃속에서 부터 남들보다 머리크기 주수가 5주정도 컸고 그래서
몸무게도 3키로 넘고 해서 유도분만으로 38주에 낳았어요.
대학 병원 선생님께서는 언어쪽은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하시는데
32개월이면 계단을 혼자 올라 다녀야 한다는데 저희 아이는 아직도 제 손을 잡고 다니거든요
한달후에 다시 봐서 씨티를 찍어 보던가 하자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넘 걱정스러워서요
(저희 아이 키는 96에 몸무게는 18.5예요 )
꼭 좀 댓글 부탁드려요
1. 33개월
'10.6.28 12:37 PM (211.208.xxx.191)키보다 몸무게가 좀 더 나가는 것 같네요
저희 애는 33개월 남아고 키,몸무게는 표준인데요
계단 잘 올라다녀요,어린이집 다른 친구들도 잘 올라다니구요
아이가 신체적으로 못 올라가는 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혼자서는 안 올라가는 건 아닐까요?
정 의심스러우시면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검진 받아보셔요
별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2. 음
'10.6.28 12:39 PM (110.71.xxx.140)애들 발달이라는게 절대적인 기준이없는데
요즘 빠른 애들때문에 느린 애들 암자들이
스트레스 받지요. ㅠㅠ
계단은요 어제까지 못하다가도 갑자기 오늘아침에
올라가버리는게 애들이에요 기다려보세요
근데 32개월 몸무게 18.5는 좀 통통한 편이
아닌가요 저희 애(남자)는 48개월 104cm 15.5kg이거든요
운동 좀 싫어하는 성향의,대신 언어발달쪽이 빠른 남자애기 아닐까싶네요3. 음
'10.6.28 12:41 PM (110.71.xxx.140)암자 ----> 남자 엄마
4. 34개월
'10.6.28 12:42 PM (211.184.xxx.199)저희아닌 몸무게는 14kg이구요~ 키는 105 정도 되요
잘 먹지 않는 편이라 살이 안찌네요!
12개월에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두번이나 해서인지
저희는 언어가 좀 느린편이었는데요~
요즘엔 문장 만들어서 말 열심히 하네요
수정해서 말해주면 곧잘 따라해요
계단은 혼자서 조금 빠르게 걸을 정도로 잘 다니구요~
아직 어린이집을 안보내서 밥은 혼자서는 절대 안먹고
꼭 먹여줘야 먹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과일은 포크질해서 잘 먹네요!
젓가락질도 어설프게 흉내내는 수준이구요
대,소변을 33개월부터 혼자서 하는데
밤에는 기저귀 채우고, 대변은 확실하게 하는데
소변은 어쩌다 가끔 찔끔하면서 "어떻게" 이럼서 변기로 뛰어갑니다.
다음키즈짱 게임에서 풍선터트리기 이정도는 혼자서도 잘해요~
저희 아들도 머리가 좀 큰 편인데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5. ^^
'10.6.28 12:58 PM (58.236.xxx.166)33개월 이구요^^
키93센티에 몸무게 13.5키로
말도 잘하구요(발음이 약간 부정확...알아는 듣지만)
엄마 시어요~(싫다는 소리 흠흠)
계단은 아주 높은 계단 외에는 혼자 올라가나 약간 뒤뚱거림
네발자전거 완전히 잘돌리지는 못하지만 한발구르기로 잘 탐(이건 설명이 어렵네요)
암튼 방향회전도 해요
젓가락질 혼자서 할줄 알지만 어설프고
밥은 혼자서 잘 떠먹음
대소변은 두돌때 다 떼었구요
숫자1_7까지는 알고 6은 잘모름
양이 많다와 적다의 개념과 한글단어카드(색깔로 인지하기도 함) 30장정도 알아요
걱정하실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아 우리아들도 머리 큽니다. 64개월 형아랑 모자사이즈가 같아요..ㅠ.ㅠ6. 쇽쇽이
'10.6.28 2:06 PM (115.136.xxx.173)33개월 아들 키는 96정도 몸무게는 15킬로그램입니다. 우리 아들도 아빠 닮아 머리 커요. 모자 치수가 6세용인가 그랬어요. 계단은 옆에 손잡이 난간을 잡고 천천히 오르고 내리구요 미끄럼틀은 아주 높은 것도 혼자서 잘 타요. 밥은 자기 내킬때만 혼자서 떠 먹구요. 발음은 영 부정확하지만 문장으로 된 말도 꽤 하구요. 16개월에 걸은 무지 늦은 아들이지만 전 걱정 안합니다. 세상에 좀 빠른 애들도 있고 늦는 애들도 있겠지요. 다만 이제 기저귀는 좀 떼 주었으면....
7. 땡글맘
'10.6.28 10:56 PM (222.232.xxx.166)자세한 답변들 넘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가 키에 비해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가고
머리가 커서 운동능력이 좀떨어지나 걱정했거든요
그외에는 기저귀도 두돌전에 다떼고 말도 잘해서 걱정은 안하고 있었거든요
감사드려요...8. 다들 크네요
'10.6.29 2:50 PM (121.181.xxx.245)우리 아들은 10월생이니까..32개월인가요?
먹성이 좋질않은 우리 아들.
키는 90에 몸무게 12예요.
저번달에 영유아검진하니..몸무게 4% 머리둘레 7% 키 17% 나오네요
4%에 충격 좀 받았는데..
요즘 감기가 떨어지질 않으니..몸무게가 자꾸 줄어요
11.8,11.5 ㅠㅠ
밥을 입에 물고 삼키질 않네요
2시간까지도 먹여봤어요.
과일.과자.사탕은 환장을 하는데..밥,빵,죽.이런건 잘 안먹네요
과자,사탕 안 먹일려고 노력은 하는데..밥 다먹으면 사탕준다고 약속을 해가며 밥을 먹여요
아빠가 170이라..걱정이 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