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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회사에서 박사학위를 하라는데, 밀려나는걸까요?

고민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0-06-28 12:10:47
남편 나이가 40 입니다.
석사까지 했구요. 팀장 맡고있습니다.
대기업 중에 한곳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박사학위를 하라는데요,

잘몰라서.....
저는 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조직에서 밀려나는 건 아닌지.
나이 40이면 한참 조직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보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박사학위 들어가면 거의 일년은 학교만 다니고,
나머지는 회사랑 병행한대요.
그래도 회사업무에만 올인할 수 없을거고.

선배님들께 여쭤보구싶어서요.
어디다 물어볼 데도 없구...
회사에서 이렇게 박사학위 하라고 하는게 좋은 건가요?

말씀 좀 해주세요......

IP : 180.70.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8 12:30 PM (119.192.xxx.149)

    학비를 회사에서 전액 지원하나요?
    그렇다면..나가라고 학위따라고 강요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희 회사도 차부장급들 석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사람 제법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돈내고 학위과정 밟구요. 아니 거의 대부분이죠..

    어떻게 보면 부군께서 혜택받으시는거 같기도 한데요..? ^^

  • 2. ^^
    '10.6.28 12:37 PM (222.234.xxx.2)

    좋은거죠
    학비를 지원해주는건 그 사람을 키우겠다는거죠..
    그리고 학비를 지원받으면 아마 일정기간동안은 회사에 매여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암튼.. 좋은겁니다.. 나쁜건 아닌데
    일정기간 매여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죠.. 만약 그 기간안에 다른곳으로 옮기게 되면
    받은만큼 토해내야 하는부분은 있으실 겁니다.

  • 3. -,-
    '10.6.28 12:39 PM (183.101.xxx.244)

    좋아할 일인데 걱정 하신다니....참...
    키워주겠다는 겁니다. 걱정하시는 거 남편분도 아세요? 남편이 자세히 설명 안해주던가요?
    남편 분 은근 서운하실지도... ㅎㅎㅎ

  • 4. 좋은 징조^^
    '10.6.28 2:33 PM (125.142.xxx.70)

    당근 매우 좋은 현상인데요~
    여건이 좀 떨어지는 회사는 오히려 자비로 박사한대도 싫어하는데
    님같은 경우 회사에서 학비 대주며 하라는 건 아주 좋은 거죠^^
    걱정하지 마세요~

  • 5. 축하드려요
    '10.6.28 2:51 PM (121.165.xxx.189)

    우선 obligation 걸리는게 없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회사에서 학비를 대주는 경우, 학위 마치고 몇년간 근무 그런게 있어요. 이직시에는 학비로 받은거 다 토해내야 하고요.
    obligation 걸어서 학위받는 거라면 좋은 거지요. 그만큼 근무 보장이 되니까요.
    근데 대기업이시라니 저도 약간.. 지금 40이시면 코스웍만 해도 3년은 걸린다 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 인사고과를 어떻게 받는지 미리 확인을 해두세요. 43 이후에 위로 못가면 좀 어정쩡해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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