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자궁암검사해봐도 늘 정상이였는데
요번에 검사한게 인두유종 바이러스가 의심이 된다고 하네요.그래서 검사해놓은 상태인데
물론 암에 관한 소견은 전혀없지만 나중을 위해서 걱정이 되네요.
인두유종바이러스가 암을 일으킬수도 있다는데.
하지만 의사샘말론 너무 겁먹을 필요까진 없다고 하시니...바이러스가 있다고 다 암이 되는건 아니니까...
근데 제가 아직 마땅한 보험이 없거든요.
벌써 들었어야했는데 멋모르고 신경정신과에 잠시 간 이력때메 보험가입이 안된다고 해서 지금껏 기다리고 있는
5년이 지나면 가입 가능하대요.
그래서 서서히 보험가입 준비중인데 산부인과에서 이런 결과를 받으니 너무 심난해요.
보험회사에 잠시 물어보니 일단 음성으로 나오면 가입 가능한데
양성나오면 전기간 부담보 걸릴수도 있다는데 그럼 평생 자궁쪽은 보험혜택을 받을수 없는게 되네요.
하지만 자궁쪽으로만 봤을때 그런거지만 제가 다른쪽으로 병이 있으면 보험이 분명 필요하긴 할터인데
자궁쪽 전기간 부담보라도 가입을 하는게 좋을지 아님 보험없이 그냥 살까요?
40살이 다되가는 나이에 울집에서 저만 보험이 없네요.신랑도 실비보험 들어줬고 물론 애들두요.
나중에 아프면 너무 서러울거 같은데.
자궁쪽 부담보 걸려도 보험가입은 필수일까요?
너무 심란하고 우울해요.
보험상담사분께서 일단 검사결과 나오면 얘기해보자 하네요.
그냥 보험가입하지말고 제치료비명목으로 적금을 덜어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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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해야하는데 자궁쪽이 아무래도
전기간부담보면... 조회수 : 479
작성일 : 2010-06-28 11:55:36
IP : 221.15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0.6.28 12:35 PM (124.216.xxx.171)저도 아프면 저만 서러울것같아 억지로억지로 작년에 가입했거든요 워낙 보험을 싫어하는남편이라 몇년전 모두들 종신보험들때 못들고....그래서 제거만 들겠다고...10년살았는데 그것도못해주냐고 아프면 너무 서러울것같다니까...다 같이 쓰자고 모아두는돈인데..그냥 좀 조심하다가 병생기면 그돈으로 치료받자더라구요
그래도 맞벌이도아니고 성격도 소심하고 남편도 혼자 잘났네 스타일이라..게다가 아들만있음 ㅎㅎ 내꺼만 들려다 남편도 들고 했네요..1년넣다가 부담된다고 해약하자는걸....해약하면 징크스처럼 병이 생긴다는둥하면서 미루고있어요..들어도 고민 안들어도 고민...참 누가 속시원히 보험에 대해 툭 까놓고 설명좀 해주심안될까요?2. 붕어빵엄마
'10.6.28 12:58 PM (59.19.xxx.147)얼렁 보험드세요,,저도 그 바이러스 땀시 경부암이라네요 전 보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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