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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인데..

우문현답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0-06-28 11:38:22
게이트맨이 고장 났어요...
수리비가 12만원 나온다는데...
전세인 경우 수리비는  집주인한테 청구하는 건가요? 아님 제가 지불해야 하는건지....
제가 전세는 처음이라...
만약 청구하면 어찌 말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으로 독립하면서 생기는 문제라서...
이제 이사한지 1년 쯤 되니 전구도 하나씩 깜박거리고....할줄 아는게 없는데 어쩌죠?
여자혼자 살기 참 어려움이 많네요~

IP : 119.207.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8 11:58 AM (211.60.xxx.93)

    현관 게이트맨 고장이라...참 애매하네요...임대인이랑 잘 얘기해서 반반씩 하면 되지 않을까요?

  • 2. 요즘은
    '10.6.28 1:08 PM (218.237.xxx.135)

    요즘은 전세일경우 주인이 해줘야되는부분이 많이 줄었던데요

    아주 치명적인 하자이거나 ( 보일러가 터졌거나 누수 아니면 그대로 살수없는 경우의 하자같은경우) 하지않으면 주인이 해주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더구나 이사직후가 아니시면 좀 어려울수도있겠네요

    저도 전세살때 도배장판 저희가 다하고 살면서 발생되는 것들 모두 저희가 직접 돈들여 고쳤어요 수도꼭지 양변기수리 이런것들이요

  • 3. 게이트맨
    '10.6.28 1:21 PM (202.20.xxx.3)

    그건 주인이 해 줘야죠? 그걸 왜 세입자가 해야 하나요? 주인이 해 줘야 할 것 같은데요..

  • 4. 저희도
    '10.6.28 3:33 PM (121.134.xxx.95)

    세입자인데,
    웬만한 거 제가 다 하고 맙니다.
    누수나 배관등의 집 자체의 문제만 주인에게 연락하고, 웬만한건 다 제가 해결해요.

    처음 전세 살때는, 그 집의 시설인지, 사용상의 문제인지,소모성 부품인지.....나름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주인에게 연락했는데도, 주인이 금방 해결 안해주고, 알았다, 좀 알아보자..등으로 얘기하면서 실랑이만 하길래(시간끌기).....홧김에 제가 해버리기 시작했어요(아쉬운 사람은 저니까요)..
    못된 주인들 만나면, 세입자만 골탕먹지만, 아쉬운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되더라구요.....
    그거 찾아 먹을려면, 정말 치사해서.....(그래서 돈을 못 모으는건가?)

  • 5. 우문현답
    '10.6.28 3:44 PM (119.207.xxx.136)

    저 집주인에게 전화 했습니다.
    부동산에 알아보고 우선은 알리고 협의하라고 하더라구요...
    집주인이 우선은 고치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뒷말이 "우리보고 다 내라고?" 이러시는데..참 난감하네요~~~

  • 6. 말안해요
    '10.6.28 4:21 PM (122.37.xxx.51)

    전세 4년차인데요
    1년 지나서부터는 아주 큰거아니고선 자잘한건 우리가 했어요
    다른 집들도 그리하길래 따라가게되더라구요
    마찰이 생김 안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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