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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도전 마친 허정무 "오범석에게 미안했다"

소망이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0-06-27 18:45:05
허정무 월드컵대표팀 감독은 26일 우루과이전이 끝난 뒤 고개를 떨궜다.

 한동안 그라운드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잠시후 그라운드로 걸어나가 피치에 망연자실 누워 있던 선수를 일으켜 세웠다. 또 선수들과 일일이 포옹을했으며, 울고 있는 선수들을 토닥이며 위로했다.

 평소 누구보다 강했던 남자, 두 딸의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인 허 감독은 끝내 눈물을 떨궜다. 지난 2년6개월 동안 월드컵 하나 만을 바라보고,하나 만을 생각했는데 너무 허무했다. 경기를 주도하고도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했기에 아쉬움은 더했다.

 아쉬움이 남지만 8강 실패가 원정월드컵 첫 16강 진출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덮을 수는 없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축구사를 고쳐쓴 허 감독으로부터 대회를 마친 소회, 아쉬움, 미래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원정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아쉽게 8강 도전에 실패했다.









http://news.nate.com/view/20100627n08824?mid=c0200




그런 얘기가 나왔을 때 오범석한테 너무 미안했다. (아르헨티나전) 마지막 두 골을 내줄 때 오범석이 실수를 했는데, 그 외에는 다 잘 했다.이해가 안 간다. 차두리도 실수가 있지 않았는가. 결과만 갖고 얘기하지 말라. 차두리를 뽑을 때는 차범근 감독과 상의했다.





두골 내준거 빼고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경기를 본건지...????

오범석이 더 욕 먹는 건
전적으로 허정무감독의 무개념 인터뷰 때문임







IP : 218.238.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이
    '10.6.27 6:45 PM (218.238.xxx.59)

    http://news.nate.com/view/20100627n08824?mid=c0200

  • 2. .
    '10.6.27 6:50 PM (125.180.xxx.63)

    범석이가 아니라
    범석이애비한테 미안했겄쥐;;;

  • 3. 그만
    '10.6.27 6:50 PM (221.162.xxx.169)

    점 하나님그만좀 하시죠.
    선수에 대한 애정어린 말인거같은대

  • 4. 음냐
    '10.6.27 6:57 PM (90.207.xxx.53)

    저 이야기 인터뷰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왜 오범석한테만 미안한건데요? 진짜 말 그대로 오범석 아부지한테 미안한거 아니래요? 암튼... 편을 가르는걸.. 본인이 자초해요.

  • 5. 그냥
    '10.6.27 7:07 PM (211.212.xxx.136)

    조금씩 실수 했지만 다들 잘 싸워줬다~고 하면 될것을 꼭 누구도 실수했네 하며 누구 싸고 돌려고 누구 깎아내리는 저 말.말.말. 다음 월드컵 때는 꼭 외국인 감독이 맡길.

  • 6. 참맛
    '10.6.27 7:23 PM (121.151.xxx.89)

    "차두리를 뽑을 때는 차범근 감독과 상의했다. "

    <- 다 좋은데 이런 발언은 왜 하는지.....

  • 7. 참나
    '10.6.27 7:43 PM (122.100.xxx.148)

    허감독은 저러니 욕을 더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는 감독이 지시하는 전술대로 선수는 뛰어야 합니다.
    감독은 기자가 누구누구가 잘했지요? 라고 물어도
    그가 잘하는데는 다른선수들의 기여가 있었기에 잘할수있었고
    그가 해내서 기쁘다고 선수 모두를 추켜세워주는 언론플레이가 필수이고
    기자가 누구누구가 못했지요? 하고 물어도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고 잘못했다면 감독본인의
    잘못이 없어도 있다고하는게 감독입니다.

    오범석은 욕먹게해서 미안하고 염기훈은 은근 깎아내리며
    그리스전 차두리발언 했다 본전도 못찾고
    차두리기용은 차감독과 상의했다???
    선수기용은 전적으로 감독님 권한인데
    상의했다 한들 그걸 말하는건
    감독권위에 누워서 침밷기 아닌가요
    안타깝습니다

  • 8. 입이 방정
    '10.6.27 7:45 PM (116.39.xxx.99)

    이 양반도 참 누구처럼 입이 방정이네요.
    그냥 가만히나 계시든가, 오범석이 불쌍했으면 오범석한테 미안했다 그 소리만 하든가.
    아니 '차두리도 실수가 있지 않은가' 라는 소리는 왜 합니까????
    그리고 차범근과 상의했다고 말해서 은근히 차범근 씨가 압력 넣은 것처럼 말하네요.
    입방정 떠는 걸 보니 쥐박이 바로 밑에 있는 정씨가 생각납니다.

  • 9. 저 말이
    '10.6.27 8:29 PM (221.161.xxx.26)

    선수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말 같지 들리지 않네요. ㅠㅠ 모두들 욕해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끝까지 선수탓하고 있네요. 이제는 차범근감독까지 들먹이면서......ㅠㅠㅠ
    어제 좋은 경기보고 괜히 열받고 만들네요. 오히려 이영표선수보다 더 못한인간이네요.
    저렇게 치사하게 끝까지 언론에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ㅠㅠ 진짜 싫다 싫어

  • 10. ...
    '10.6.27 9:29 PM (218.52.xxx.164)

    입이 참 방정이시네...
    뛸 기회조차 주지 않은 정작 미안해해야할 선수들이 수두룩하구만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 11. 221.162.14
    '10.6.27 9:36 PM (125.180.xxx.63)

    누굴 가르치려 드시는지...!!
    금자씨가 생각나네요....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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