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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걸레질해도 새까맣게 나오는거...먼지 심한거죠?
너무 좋더라구요...마트며 지하철이며 걸어서 쓩쓩 갈수 있다는게...
근데 여름되고 창문을 왠종일 열어놓아서 그런지...
매일같이 걸레질을 해도 새까맿게 먼지가 나와요..
심지어 어제는 아침에 닦고 저녁에 닦았는데두 똑같이 새까매요...
저 손걸레질하는데...30평대 거실만 닦아도 죽겠어요...ㅠㅠ
전에 살던집은 한 일주일 걸레질 안하면 그정도였거든요...
서울시내 도로가는 다 이렇다고 봐야하나요? 아님 이집이 유난히 심한건가..
아....일주일에한번 걸레질해도 괜찮던 옛집이 그리워지네요...
1. 도로변은
'10.6.27 1:57 PM (119.71.xxx.171)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문닫고 살 땐 하루 한 번으로 충분했는데 요즘처럼 열고 살 땐 두번은 보통이니...
그냥 밀대사서 밀고 다녀요2. 맞아요
'10.6.27 1:58 PM (125.143.xxx.128)저두 산 밑에 살때는 닦아도 시커먼게 안 나왔는데
도로 근처로 이사오고 나서는 발이 매일 새까매지네요,
그게 다 우리 입으로 들어갈것 생각하니..
역시 공기 좋은데서 살아야 할거 같아요.
공기 좋은데서 살때는 닦아도 뿌연 먼지 뿐이엿거든요.
다른 집들도 그런지 너무 궁금하네요3. sss
'10.6.27 2:58 PM (112.151.xxx.2)걸레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가을 겨울은 문을 닫고 생활하니 이틀에 한번씩만 닦아도 됐는데
여름이라 문을 닫아놓을 수도없고 열고 생활하려니 걸레질때문에 괴로워요.
아파트 21층에 사는데도 하루에 두세번씩 꼭 닦습니다. 발바닥이 예민해서
안닦으면 어적거리는거 같아 못참겠어요. 그렇게 닦는데도 걸레는 시커멓고...
매일 걸레빨고 삶고 한여름되면 걸레질하다 쓰러지겠어요.. 덥고 땀나고...
어서 여름이 가길 기다리는수밖에 없나봐요...4. 전
'10.6.27 3:00 PM (125.57.xxx.74)왕복 8차선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의 아파트에 살았는데 지금은 이사 왔지만요
전망은 좋았지요
청소기로 흡입 시킬 때는 몰랐는데
빗자루로 쓸어내다보니 타이어 가루처럼 까만 가루가 나오더군요
아마도 도로에 마찰 된 타이어가 마모되어 바람에 날린 듯
지금 아파트도 먼지는 엄청 심해요
발바닥이 돌아서면 까매질 정도
마냥 문 닫아 걸고 에어콘 가동시킬 수도 없고
창문 열어 놓으면 바람은 시원한데
바람만 오는게 아니고 친구도 데려오더군요5. 기쁨바라기
'10.6.27 3:39 PM (116.37.xxx.217)저는 강변북로옆에 살아요. 창문을 염과 동시에 발바닥이 고약이 되지요
6. 님들
'10.6.27 3:54 PM (211.114.xxx.137)먼지뿐이신가요? 소음은요?
저는 차가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앞뒤로 동네 길인데 차가 꽤나 많이 다녀요.
차소리도 시끄럽지만 상가소음도 그렇고... 그나마 위분들보다 먼지는 덜하네요.
걍 더워도 앞문은 닫고 살아요. 소음과 먼지 걱정으로요.
이사가는 수밖에 없나봐요. 봄.가을.겨울은 살만한데...7. 원글이
'10.6.28 10:54 AM (118.91.xxx.110)전 소음은 그냥 포기했어요.....자동차소리 폭주족소리 엠블란스소리....장난아니에요..
먼지는 다른집도 다 비슷한가보네요. 휴...서울시내는 어쩔수 없나봐요..
위에 sss님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너무 예민한 발바닥...ㅠㅠ 곰발바닥처럼 둔하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