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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은 여자분들 보면 만지고 싶어요...ㅠㅠㅠ

나 아짐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0-06-27 12:54:56
제가 머리숱이 별로 없어요..아니..쫌 없어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없어 보이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머리를 묶고 다니거나(길때는)
단발 컷트로 머리숱 없는거 감추고 다니고
다행이 키가 좀 큰편이라 제 정수를 볼 수 있는 여자들이 많이 없어서
진짜 머리숱 없다는걸 잘 모르더라구요..


하지만..현실은...ㅠㅠㅠㅠㅠㅠ

하여간
버스를 타거나 길 거리를 갈 때보면
호리호리한 여자분이 머리결 좋고 풍~~성해 가지고
어깨를 다~~덮고 다니는 사람 보면
막 만지고 싶더라구요..
너무 부럽고..
버스에서 자기 머리 만지거나 머리를 풀었다 묶었다 하는거 보고 있으면
부러움에 사로잡혀서 눈을 못떼겠더라구요..

어느순간 제 손이 그 여자분 머리 근처까지.....ㅠㅠㅠ

또 남자분들도 머리가 직모인데 결도 좋고 머리숱 많은 사람보면
걍~~섹쉬해 보여요..

울 남편...머리숱은 많지만..
완전 털도 털도....이런 뻣뻣하고 나쁜 털은 살다살다 처음이구요.
그런데다가 정수리 부분이 빠져서 약간??? 그 부분만좀 없어요..

정말 남편이라도 머리가 이뻣음 좋았으련만..
아웅~~~~
그리고 우리 강아지..
말티즈거든요...보통 말티즈들 보면 숱도 풍성하고 머리에 고무줄도 묶어주고 핀도 꼽고 하더만..
울 강아지는
숱이 없어서 머리도 못묶고 핀은 정말 못꼽아요..
그래서 한번도 털을 길러 본 적이 없다는....

개 마저도....내 소원과는 이리 거리가 멀줄이야...

제발 내 아이만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211.41.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7 1:01 PM (173.52.xxx.220)

    우하하~ 강아지 이야기에서 웃음이 빵 터졌어요. ^^
    저도 어릴 때는 (고등학생 때까지) 머리숱이 많고 결도 환상이었는데 점점 빠지더니 이제는 보통~보통이하에요.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어 진 게 집안 내력인가 봐요. 휴~
    저도 머리 풍성한 젊은 여자들 보면 예쁘고 부러워요.

  • 2. 미투
    '10.6.27 1:24 PM (221.144.xxx.237)

    나이 40대가 넘어가면 피부와 머리결이
    부의상징이라는데 저도 집안내력이라
    머리속이 다 보이네요..얼마전에 장터에 부분가발
    판매할예정이라는 글을봤는데 언제올라오려나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 3. 긴머리무수리
    '10.6.27 1:43 PM (222.238.xxx.125)

    제가 많이 부자군요,,,,ㅎㅎ
    47인데 아직 머리숱 너무 풍성합니다..
    엉덩이 까지 오는 머리가 남들이 한번씩 침을 흘립니다,,(자랑질)
    드라이, 파마 이런걸 안해서 그런지 머릿결도 너무 좋습니다,,
    윤기가 좔좔,,
    울 영감탱이는 제 몸무게에서 머리카락 무게는 빼야한다고 합니다..
    82에서 40넘어 긴 생머리면 추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인지 윗님 말씀에 급 흥분해서 댓글답니다..ㅎㅎ

  • 4. 긴머리대머리
    '10.6.27 1:49 PM (119.207.xxx.5)

    긴머리무수리님
    머리숱 많으시군요.
    부럽습니다.
    전 무수리에 방점을 찍고 혼자 동질감 느끼며 좋아했더니
    쪼매 배신감이 듭니다.
    아흐~ 내 머리...

  • 5. 아하
    '10.6.27 2:25 PM (210.2.xxx.124)

    그래서 긴머리무수리님 이었구나.. ㅋㅋㅋ 닉네임 자주 뵀는데.
    나이 가지고 남의 헤어스타일까지 뭐라 하는 사람들 웃겨요~

  • 6. 다라이
    '10.6.27 3:45 PM (116.46.xxx.4)

    저도 비슷한 머리칼인지라... 숱많은 츠자들 부럽습니다.
    우리 손아래 올케가 머리숱 많은데;; 저도 모르게 머리채(머리 묶은 밑둥) 잡은적 잇어요
    너무 부러워서 잡아봤다 했지만;; 완전 민망했습니다 ㅠㅠ

  • 7. 나도아짐
    '10.6.27 4:45 PM (211.195.xxx.154)

    처녀적 부터 머리를 풀어 헤쳐 본적이 없는 아짐입니다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한발짝 만 걸으면 머리카락이 온통 앞으로 쏟아져서
    앞이 안보였구요, 잘라서 파마하면 머리에 솜사탕 올려놓은 것처럼 부풀어져서
    괴로웠구요, 단발좀 하려니까 이제 머리가 너무 흰머리가 많아서
    염색하는 괴로움때문에 짧게 잘라야 한답니다
    머리 숱은 많은데 언제 머리 가지고 만족이 없었던 아짐이...

  • 8. 원글이
    '10.6.27 5:00 PM (211.41.xxx.54)

    적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군요..
    하여간 적당이 있어서 풍~~성~~~보들보들...브레지어 라인 정도 오는 머리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더라구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옷이 좀 야해도 머리가 가려주고
    머리카락이 목걸이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웨이브 약간 있는 머리...제일 이쁘죠.. (직모로 긴머리는 답답해 보이고)
    웨이브가 들어가 있는 머리가 좀더 시원해 보이더라구요...
    아~~~머리긴 이쁘뇨자들이시여~~~부럽습니다~~
    이런분들은 남자들도 좋아하겠죠??
    제친구도 머리때문에 뒤에서 남자가 달려오곤 했다던데.
    전 그런경험이 없으니원.....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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