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르는 김연아 옛날 이야기
작성일 : 2010-06-27 10:49:23
883281
예전에 김연아가 처음 대회 입상하고 사람들 주목받기 시작했을 때요.
연아 미니홈피도 화제가 되었었는데
그 당시 미니홈피에 여러 스케이트 선수들 점프할 때 찍힌 굴욕샷이라던가 그런게 있었죠.
연아는 그저 쏘쿨하게 재미있어서 올린 거였는데
온갖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미니홈피 캡쳐되어서
남의 굴욕사진보고 비웃다니 개념이 없다는둥
스케이트 잘 타면 뭐하냐 먼저 인성을 갖추어야지 등등
오만 욕이 넘쳐났었어요.
찌질한 저도 대충 그런 게시물보고
예쁘게 생긴 애가 성격은 별론가보네... 하고 말았는데
그후에 연아의 행보를 보면
대인배 김슨생에게 그런 비난은 가당치도 않은 듯 해요.ㅎㅎ
어린 나이에 네티즌 폭격이라던지(남자 아이돌그룹 팬 테러도 있었고..)
피겨 전문가를 자처하며 연아모녀 등쳐먹으려던 사람들도 있었고
암튼 이런저런 고생 많이 했는데
흔들림없이 자기 페이스 유지하는 연아 선수는 참 대단하지요.
제가 연아 나이 때는 얼마나 많은 삽질을 하며 찌질하게 굴었었는지 비교해보니
저..저는 그저 하나의 잉여에 불과했던 것 같기도;;
다음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줄 연아 선수가 기대되네요.^^
IP : 183.98.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요~^^
'10.6.27 1:54 PM
(67.168.xxx.131)
제가 연아 나이 때는 얼마나 많은 삽질을 하며 찌질하게 굴었었는지 비교해보니
저..저는 그저 하나의 잉여에 불과했던 것 같기도;;22222
2. 저도
'10.6.27 2:02 PM
(67.168.xxx.131)
18,19,20, 이런 나이때를 돌이켜 보면 정말 애기였어요,
철도 없었고,,그에 비하면 연아는 정말 대단한거 맞아요,
무엇보다 그 한창 나이에 어쩜 자기 자신을 그리 잘 컨트롤 할수 있었는지,,,
얼마나 놀고 싶고 먹고 싶은 나이예요~
그거보면 정말 연아가 평범한 인물은 아니예요,,
지금도 지난 씨즌들 유튭에서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하는 소리,,
애를 어떻게 안사랑 할수 있어~ 이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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