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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더하기... 캡쳐된 화면 보고.. 또 다시 느낀.. (뻘소리)

어우-_-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0-06-26 09:31:15
(하도 글이 많아서 뭔가.. 하다가 .. 찾아 봤는데요..)

-_- 캡쳐가 저 정도면.. -_-;;


그 와중에 또 드는 생각이 있군요..


그래도 쟤 좋다고 결혼한 남자도 있긴 있구나..

결국 짚신도 짝이 있는게 맞고..

내 짚신은 불량인가보다.. -_-;;;


p.s 반드시 이뻐야되는 건 아니었다! -_-


IP : 210.222.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6 9:41 AM (180.71.xxx.83)

    그러게요
    울 남편은 내가 30키로 쪘으면 날 쳐다도 안 볼텐데
    이렇게 열심히 살림해도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이쁘다 해주는 남편 보니 지 복인가?

  • 2. ...
    '10.6.26 9:47 AM (121.172.xxx.131)

    캡쳐화면은 어디에 있나요?

  • 3. 어우-_-
    '10.6.26 9:54 AM (210.222.xxx.252)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22&divpage=1863&ss=on&select_...

    여기유..

  • 4. ,..
    '10.6.26 10:02 AM (61.102.xxx.79)

    그여자도 좋다고 결혼한 남자도 같은급이던데요..저런 남자 백트럭 갖다줘도 싫어요.

  • 5. 어우-_-
    '10.6.26 10:04 AM (210.222.xxx.252)

    그쵸? -_- 걍 짝짝이 짚신으로 살고 말지!

    근데 동영상으로보니, 저 코맹맹이 소리 뭔가요~~~ +_+

    시여~, 멀라여~ (엄마 한테 가서 흉내냈다가 궁뎅짝 맞았..ㅠ.ㅠ)

  • 6. ㅎㅎ
    '10.6.26 10:05 AM (61.102.xxx.79)

    ㅋㅋㅋㅋㅋ 덩치는 산만한데 속에는 유치원생이 들어있어서 그런가봐요..
    혀짧은소리

  • 7. 깜놀
    '10.6.26 10:16 AM (222.114.xxx.135)

    하도 말들이 많아서 캡쳐해놓은거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그런데 어찌 그리 부부가 닮았어요 신기하대요
    그 며늘님 자기 잘못은 모르고 시댁에서 예의 없고 애한테 관심없다고
    고부갈등으로 먼저 신청했다고 하니 더 놀랄따름이네요

  • 8.
    '10.6.26 10:27 AM (125.186.xxx.168)

    중간에 가슴부분 흐리게된 사진도 있더군요-ㅜ. 옷이라도 좀 갖춰입고있지

  • 9. ...
    '10.6.26 10:26 AM (121.172.xxx.131)

    아궁... 정말 헉헉 소리가 나오네요,

  • 10. .
    '10.6.26 10:39 AM (218.155.xxx.98)

    이런 방송 왜 하나요

  • 11. 철이없어도이만큼일까
    '10.6.26 10:38 AM (122.37.xxx.51)

    왜 뚱한지는 생활에서 보여주네요
    제자식이래도 뚱부부같음 안보고싶어질듯...결국 내가 잘못키운탓이지만
    참 한심들 하네

  • 12.
    '10.6.26 11:03 AM (112.149.xxx.7)

    어제 그거 본방봤는데... 마지막에 남자 아나운서가 한마디 하셨죠. 어린 사람들이라 따뜻한 눈길로 봐줄라고 노력했는데... 옆에 있으면 한대 쥐어박고 싶다고...
    전 보는 내내 재무점검이 문제가 아니라 지능검사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데요.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면 하고 사는 꼴이나 아기한테 하는거나 그렇게 못할거 같아요.
    패널중에 한사람이 아이들 소꿉놀이 할때도 본능으로 아기들은 밥주고 우유주는 놀이한다고...
    정말 그 산만한 덩치로 카메라 앞에서 벌러덩 누워있는데... 아이고 소리가 저절로 나오데요.

  • 13. ..
    '10.6.26 11:26 AM (58.126.xxx.237)

    여자애가 좀 지능이 낮은 것 아닌가요? 정상으로 안보여요.
    그것보고 이뻐라 하는 남자애도 너무 한심하지만....
    그 부부 부모들이 아무리 미워도 손녀때문에 개입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아기만 너무 불쌍해요.
    사람이 아니고 동물 처럼 본능에 의해 행동하네요.
    아무리 10대가 낳았어도 저정도로 무지하지 않던데
    지능이 모자라는 것이 틀림없어요. ㅠㅠ
    더이상 애 못낳게 했으면 좋겠는데... 정말 답답한 인생이네요.
    지네나 그렇게 살지 애는 무슨 죄라고.....

  • 14. .
    '10.6.26 11:34 AM (119.203.xxx.43)

    흠...부모님이 찾아와도 문도 안열어 주고 아기 있는데
    예의 운운하는거 보니 그 부모님이 무관심한게
    최상인것 같네요.
    기막혀 아이 둘을 어떻게 키울건지...

  • 15.
    '10.6.26 11:43 AM (118.176.xxx.164)

    쟤 좋다고 결혼한 남자도 있긴 있구나..
    = 저런 남자 좋다고 결혼한 여자도 있긴 있구나.. 이런 생각도 들지 않던가요?
    제가 보기엔 둘이 아주 똑.같.던.데요....

    지능, 성격, 다 부족하고 결함이 있어 보여요...

  • 16. .
    '10.6.26 11:46 AM (222.239.xxx.168)

    저런게 바로 경계성 지능을 가진 장애 아닐까요?
    희안한게 어째 저리 똑같은것들이 만났을까요?

  • 17.
    '10.6.26 11:45 AM (125.186.xxx.168)

    그 남자.. 혹시 군대안가려고...일찍 사고친건지-_- 혹은,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그런건지..
    여자는 특히나 좀 지능이 떨어져보이는데요 ㅠㅠ

  • 18. ..
    '10.6.26 11:53 AM (58.126.xxx.237)

    끝까지 보니 부모님 원망으로 가는 군요.
    참 정말 자식 잘 키워야지, 어떤 잘못을 저질렀던
    남의 탓만 하고 책임질 줄 모르는 아이로는 키우면 안될 것 같아요.
    물론 그 부모님들도 저렇게 키우려고 했던 것 아닐테지만요...
    저 부부도 오래진 않아 서로의 한심한 모습이 보이고
    돈 떨어지면 저렇게 사이좋지 않을 듯 한데
    아기들은 어쩌나? 자격도 없는 부모한테 태어나서 너무 걱정되네요.

  • 19. ,
    '10.6.26 3:28 PM (61.73.xxx.96)

    나도 경계성 지능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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