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방송 오늘아침 6월25일편 보셨어요??
안보신분 여기서 보시면 되요...
아래 동영상보기 클릭하면 좀더 보기 편하구요.
보면서 기절할뻔..
지능이 낮은건가....생각이 들다가도 말하는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22,23이 어리긴 개뿔...
담주가 기대된다..ㅋㅋ
1. 뭐냐.얘네들.
'10.6.26 8:37 AM (58.148.xxx.68)http://www.bada.us/common/app/movie.html?act=listbody&q=%EC%98%A4%EB%8A%98%EC...
2. 그러게요
'10.6.26 8:41 AM (221.139.xxx.171)저도 어제보면서 어저나 싶었어요
만약에 제 자식이라면 어떻게 해줘야하는걸까~등등
참 대책없이 아이만 만드는것들로밖에 생각이안들었어요
절딱서니가 없고..
부모가 집전세 7.000짜리 해줬는데
4.000에 40 월세로 옮기고 나머지로 생활비 했다네요
뭐 거기까지는 그래도 어쩔수 없었다고해요
하지만..한달 생활비가~390만원
인터넷 쇼핑한것이 190여만원..미친인간들여요
먹고 놀면서..남자놈은 아이육아 핑계대면서 돈 벌 생각을 안하더만요
둘다~부모원망만하면서..아고 다시생각하니 또 승질나네여3. ..
'10.6.26 9:05 AM (125.140.xxx.37)그 부모는 속이 속이 아니겠어요
보기만 해도 한심해서리...4. 참
'10.6.26 9:22 AM (121.143.xxx.127)보다 말았네요
너무 짜증이나서...5. 지금 보고있는데요
'10.6.26 9:34 AM (65.94.xxx.98)아이엄마 말투가 좀 모자란 사람같이 보여요
혀짤배기소리가 나는데, 대화내용도 지능이 떨어지는것같고..
하여간 한숨이 나오네요6. 그리고
'10.6.26 9:36 AM (65.94.xxx.98)제가 지금 보고있는 프로그램이 긴급출동 SOS가 아닌지 헷갈릴 지경이에요
7. ..
'10.6.26 9:50 AM (59.19.xxx.110)학생이었다가 출산권하는 이 사회에서 아기 생겨서 결혼하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취업하고 절약하고...8. 출산장려가
'10.6.26 9:58 AM (110.9.xxx.43)경우에 따라서는 지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나라에서 키워주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등..9. ㅇ
'10.6.26 11:21 AM (125.186.xxx.168)시댁에서 가정부로 여기는거 같다고 ㅎㅎㅎ어디서 들은건 있어갖고--
10. ..
'10.6.26 11:30 AM (218.238.xxx.107)참..뭐 이런 애들이 다 있데요?
책임도 못질것들이..
근데 얘네 정상적인 애들은 맞죠?11. ㅡㅡ;;
'10.6.26 11:58 AM (115.136.xxx.39)저 나이가 어리다니 참 할말 없네요.
19살,20살에 아이 낳아 기르는 동생들도 인터넷 정보검색해가며 책봐가며
똑부러지게 아이 잘키기만 하던데
저 부부는 무개념이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어찌 저런지.
아이가 참 박복하다 싶어요.어쩌다 저런 사람들 부모라고 만났는지12. 애가 너무
'10.6.27 11:29 PM (121.138.xxx.176)불쌍해요..
요새 하나둘만 낳아서 정말 불면 날아갈까 하면서 호호하고 키우는데
지들 배는 채우면서 애 우유는 안 주고...얼음으로 식히고..
완전 미친것들....
방송으로 끝나지 말고 전문가 상담과 교육이 필요하네요
정말정말 애가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