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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경비아저씨께 어떤 거 사드리면 좋을까요?

....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0-06-26 08:26:29
남편이 차를 아파트 밖에 세워두고 나가놓고 저보고 안으로 들여놓으라는데 운전 안한지 10년이 넘은 제가 어찌 하겠어요.
급한데로 경비아저께 부탁해서 안으로 들여놨는데 가게 문 열면 뭐라도 사드릴려구요.
연세가 있으신데 주스는 취향에 따라 틀리니 음료수 홈삼드링크 같은거 사드리면 될까요?

IP : 222.235.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6 8:41 AM (125.137.xxx.251)

    저도 경비아저씨께 한번 떡한거하고 명절때 음식한거 몇번드렸는데..좋아하시더라구요.
    식사때도 바싹마른 도시락만 드시고해서 먹거리로 자주드렸어요..
    저번에..한번은...비오는날 막걸리한잔(사실..이건 좀 아니긴하지만요...그래도)하고..파전하고 드린적도 있고...^^ 음료수종류보담..간식거리 빵같은게 어떨까요? 무난하게..요기도되구

  • 2. ..
    '10.6.26 9:16 AM (59.19.xxx.110)

    요즘 날도 덥고... 밖에서 왔다갔다 하시느라...
    그때그때 간단히 드실수 있는 작은 하드류 여러개 사서 드리면 좋아하셨어요.
    냉동실있는 냉장고가 있어서... 그런데 작은 냉장고의 경우 직냉식이라
    하드 넣을 자리가 적고 녹아버려서... 작은 음료류가 좋을거에요.
    홍삼, 알로에, 식혜 같은게 조금이라도 덜 달고 취향 덜 탈것 같아요 ^^

  • 3. 적게드리더라도
    '10.6.26 9:45 AM (122.34.xxx.201)

    봉투드리는게 더 도움되실겁니다
    필요한것 직접 사시게요

  • 4. 그정도는
    '10.6.26 10:01 AM (116.40.xxx.77)

    울 아빠도 경비 하시는데 그 정도면 인사만 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봉투로 주시면 부수입이니까 좋아하시긴 하실테지만 글타고 만원 넣기는 너무 과할거 같아요..
    만약 사례하고 싶으심 좋은 과일 한두개 갖다드리면 어떨까요?
    아빠가 가져 오심 엄마가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소일거리로 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그런 소소한 거에 두분이 좋아하시고 손주 주신다고 남겨 두시고 그러세요...

  • 5. 그 정도는
    '10.6.26 10:02 AM (116.40.xxx.77)

    아 음료수는 집에 쌓여 가더라구요..
    은근히 한두개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요...(글고 취향도 있고 해서 안 드시는 것도 있구요.)

  • 6. 집에가서
    '10.6.26 10:13 AM (125.180.xxx.29)

    드시라고 토마토나 메론내지는 참외... 박스가 부담그러우시면 넉넉하게 사드리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7. 구운 김
    '10.6.26 10:27 AM (124.50.xxx.22)

    제 경우는 식사를 경비실에서 하시길래 선물들어온 구운 김을 나눠드린 적 있는데, 받는 분도 부담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 8. 제 생각에도
    '10.6.26 10:47 AM (210.2.xxx.124)

    과일이 좋을 것 같아요. 집에 가셔서 마나님이랑 자시게 >_<

  • 9.
    '10.6.26 11:01 AM (219.249.xxx.59)

    어제 수박이랑 막 찐 감자 넉넉히 드렸어요.
    오후엔 잠깐이지만 휴게시간에 같이 모여 담소하시는 시간이 있거든요..
    나눠드시니 좋아하시드라구요~~
    냉장고두 작은 것이 있으니 시원한 아이스크림두 좋구
    김도 좋아하구요...

  • 10. 참고로
    '10.6.26 11:23 AM (125.180.xxx.29)

    가끔 슈퍼다녀오면서 경비아저씨드시라고 아이스크림드리고 과일드리고 명절에 양말3개세트드리고 했더니
    저만보면 항상웃으면서 90도인사에 택배보관은 물론이고 모든게 친절모드라 편하고 좋네요~~

  • 11. 저도..
    '10.6.26 1:12 PM (121.142.xxx.162)

    택배오는거 무조건 경비실 맡겨야되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저는 동네 장올때, 족발 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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