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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더하기 보고 - 분유 먹이는 시간이요.
저도 정말 보는 내내 입 딱. 벌리고 보다 왔네요.. ㅎㅎ
어떻게 아이 젖병을 어른 입으로 빨면 안된다는 기본 상식도 없이 아이를 기르는지....
얼음을 그것도 맨손으로 덥석 쥐고 7개나.. 집어넣고 분유를 타는데
그 아이 6개월이라는데, 이제 면역력 떨어져서 탈 많이 나기 시작할텐데 어쩔껀지..
이 더운 여름에 젖병 소독은 해서 주는지.. 별의별 생각에 정말 갑갑..하더라구요.
무튼 그렇게 분유를 타는데,
방송 중간에 '아이가 우니까 분유를 타기 시작한다'는 자막이 나오더라구요.
이 자막을 보고 깜놀했어요.
저도 거의 아이가 울면 분유를 타거든요.
7개월 아가인데, 3~4시간 간격으로 간격으로 울더라구요.
하루에 1000ml를 넘기면 안된다는데, 그 시간 간격으로 먹이면 얼추 권장량에도 맞게 먹거든요.
그래서 찡찡 거리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분유를 타서 주는데,
자막 뉘앙스가.. 아이가 울기 전에 분유를 줘야지, 우니까 그제야 타서 준다는 듯한 뉘앙스라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방법이 잘못된건가요?
1. ..
'10.6.26 2:47 AM (58.141.xxx.72)그 짐승같은 사람들은 하루에 딱 4번만 준데요
아이 방치해뒀다가 아이가 못 참고(애가 너무 순하더라구요) 울면 그때서야 느릿느릿..어쩔수 없이 움직이는거죠
그리고 이유식 전혀 안하고 하루에 분유(물이 더 많이 들어가 많이 희석된 분유)만 딱 4번인거죠. 한마디로 미친 짐승들이예요2. ...
'10.6.26 2:55 AM (115.23.xxx.93)제가 아이를 너무 방치하는 또래 엄마 얘기를 남편에게 하면서 "난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남편이 그럽디다.
"비교는 인간이랑 하는 거야"
전 캡쳐로 봤는데, 돼지 두마리 더군요.3. s
'10.6.26 2:56 AM (118.176.xxx.164)저는 방송을 못봤지만 캡쳐만으로 봤을 때 그 부모가 애 먹는 것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지들 밤새 게임이나 할 줄 알지,
기저귀를 제 때 잘 갈아주나, 목욕을 기분좋게 시켜주나, 공들여 놀아주는 거 같지도 않고...
그런 걸로 봤을 때 그냥 애가 '순하다'기 보다는
아이도 장기간 자기 욕구를 제대로 충족받지 못해서 '무기력'한 거 아닐까 걱정되더라구요...
그런 아이가 울 정도니까 말 다한거죠..
신생아라면 울기 전에 주는 게 맞대요
울 정도면 너무 배고픈거라서
원래 한번에 쭉- 잘 먹어야 하는데 배 안고플 정도로 조금만 먹고 잠들거나 그런다구요..
7개월이라도.. 그 정도면 패턴이 자리잡았을테니까 그냥 찡찡거리기 전에 시간봐서 줘도 될 거 같은데요..4. ...........
'10.6.26 3:19 AM (61.100.xxx.233)저도 s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분유병, 기저귀 하나도 안들고 밖에 나가서 병원갔다 마트 갔다 할거 다하고 들어오는데,
그 사이 아이는 찡찡거리지도 않고 앉아만 있고 배고프다, 축축하다 표현을 안하더군요..
언젠가 겜 중독에 빠져 4개월된 아이 보낸 부부 생각나더군요.
어떤 부모가 그러나 했는데, 정말..
아니, 밥은 주니 다행인가요?5. ...
'10.6.26 6:34 AM (125.180.xxx.202)그 프로만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네요.
자기들은 돼지같이 잘도 *먹더구만 불쌍한 아기는 울어야 얼음 잔뜩 들어간 우유 먹이고ㅜ.ㅜ
엄마라는 여자는 양념닭 먹겠다고 비닐장갑까지(손톱은 벌겋게 매니큐어 쳐바르고, 애볼 시간은 없고 그것 바를 시간은 있는지) 끼고 먹겠다고 덤벼드는데 정말 ...할 말이 없어요6. 분유는..
'10.6.26 11:11 AM (116.124.xxx.202)우리가 식사시간 정해 놓고 먹이듯이..
아이도 규칙적으로 어느정도 시간 정해 놓고 먹여야죠..
하루 4-5번이면 몇시간 간격으로 먹이면 되겠구나 해서 생각해서 먹여야죠.
배 고프다고 꼬르륵 거릴때( 아이가 배고파서 울때) 주면 아이는 매번 좋을까요?
저도 아이 둘 키웠지만 식사는 규칙적으로 생각해서 준비해 놓고 시간 되면
먹였던거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이유식과 병행해서 3끼 식사시간과 량을 조절하기도
편하구요.7. 아기는..
'10.6.26 8:59 PM (116.36.xxx.243)시간 정해놓고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기 키울때 시간 정해놓고 일정한 양을 먹였었구요...수첩에 몇시에 얼만큼 먹었는지 적어가면서 먹였네요. 지금도 그 수첩 갖고 있어요..
에휴~~~그 부부...생각만해도 화가 납니다...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제가 하루라도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