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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펑이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이니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0-06-26 01:36:03
아래 성담화 글로도 충분히 공론화 될듯하고, 여기에 사적인 얘기 쓰는것 또 다시 생각해보니 또 쑥스럽고기도 하고 해서 글펑합니다. 댓글주신분들 많이 감사드려요~!

월드컴 16강 즐감하셔요~
IP : 68.174.xxx.1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6 1:41 AM (122.35.xxx.49)

    전 제대로 아는데요ㅋㅋ(저도 처음 1년은 잘 몰랐음)
    할때는 좋은데 그게 자주 땡기지는--;않더라구요.
    저는 특히 주중에는 담날 일어날 걱정에 거의 안하구요.
    30대초반 결혼한지는 꽤됐고, 아이는 없어요.
    섹스리스가 제대로 몰라서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 2. 얼릉 결혼하세요
    '10.6.26 1:44 AM (175.115.xxx.156)

    이런 이야기 공유하자고 게시판에 글올리는 사람들 보면 참..
    많이 외롭거나 굶으셨나보네요.
    에구..남 섹스리스 걱정하시지 마시고 본인의 섹스리스나 걱정하심이..
    누가 누구 걱정을...

  • 3. ..
    '10.6.26 1:50 AM (119.201.xxx.250)

    어설픈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 시키지는 않으셨음.

  • 4. 흠..
    '10.6.26 1:54 AM (222.239.xxx.100)

    정말 무지해서 섹스리스가 되는 경우도 있겠고
    사랑이 식어서 + 육아의 부담 + 세상살이의 고됨 등등으로 섹스리스가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네요.
    전 사랑이 식어서. 였다가 다시 노력해서 섹스리스에서 벗어났어요. 너무나 다행한 일이죠.

    그리고 열른 결혼하세요. 님 댓글은 상당히 인신공격적이군요.

  • 5. rainysun
    '10.6.26 2:02 AM (86.212.xxx.71)

    얼릉 결혼하세요님/ 뜨끔하셨나봐요. 저런글 쓰신거보면.. 히스테리 보여요.

    제 친구이야긴데요. 한국남자들하고 몇번 연애를 한 경험이 있어요. 근데 섹스할때 정말 이기적인것 같다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위해서 하는것 같다고 기분 좋지 않았던 적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외국인 남자와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몸을 사랑해주고 관계에 있어서도 자신의 욕구뿐만 아니라 제 친구의 몸까지도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며 같이 즐기는 그런 섹스를 경험하고 난 이후 한국남자랑 안사귀겠답니다. 물론 모든 한국남자들이 이기적인 섹스를 한다는건 아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를 만날 확률도 높지 않은것도 있긴하죠.
    한국남자 성생활에 있어 이기적인거 저 어느정도 인정하네요.

  • 6. 뻘플
    '10.6.26 2:04 AM (125.129.xxx.22)

    불과 몇 백년전까지 많은 사람들
    설탕과 기름을 지금처럼 먹었던 게 아니라 하고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 게 아니였다하고
    집에 복도라는 거, 공간 구분 없었다하던데요...

    이제
    맛있게 먹고
    사랑으로 결혼을 하는데
    관계는 은밀해졌네요...

    가끔...
    인간은 그걸 왜 감추게 되었을까...생각하곤합니다...

  • 7. 이기적이라는거..
    '10.6.26 2:06 AM (121.161.xxx.9)

    심하게 공감하네요.
    내가 싫다고 하면 팅기는줄아는 남편땜에...
    자꾸 들러붙어 여기저기 만지면 내가 좋아할줄 아는 남편땜에
    걍 포기하고 빨리하고 끝내버려라는식으로 대주고 맙니다. (말그대로 대주고..)
    내가 무슨 쓰레기통도 아니고..
    처음 관계후 지금까지 평균 1달에 1번입니다.
    궁금한데 이것도 섹스리스에 속하나요? 결혼 11년차이고 둘다 30대 중반이예요. (동갑은 아니고..)

  • 8. ㅎㅎ
    '10.6.26 2:21 AM (222.239.xxx.100)

    윗 분 댓글 흥미롭습니다.
    저도 다른 이야기...
    우리 할머니의 시어머니 시절 이야기인데..
    자녀를 12명 낳았겄만 대부분 잃고 결국 4명만 성인까지 키우는 데 성공.
    이런 상황에서 성관계의 의미란.. 정말 많이 달랐을 것 같아요.
    그야말로 식사나 잠과 같이 일상생활에 속하는 느낌이랄까요.
    아니면 단순하게 살았기 때문에 더 건강했는지도 몰라요. 상품화 된 성적인 이미지라고는 춘화나 야설이 다였을테니...
    요즘은 성관련 소스들이 쾌락의 도구로 부각이 되는데다가(쾌락이 안좋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상업적으로 아주 범람하고 있잖아요. 때문에 예전에는 생명과 관련이 깊었던 이미지가 사라지고 진지함 없이 아주 가벼운 농담따먹기 수준으로 동동 떠다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체면차리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고 음지로 숨게 되고요.
    말이 자꾸 피상적으로 흘러서 어렵네요(말솜씨가 없음;;;)

    그니까 진지한 인간 대 인간의 관계, 자연스럽게 생명을 잇는 과정, 사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이런 자연의 순환 고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라면 그다지 숨길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좀 말초적 재미는 없을지언정 말이죠.

  • 9. 잉?
    '10.6.26 3:05 AM (220.47.xxx.20)

    11년차인데 한달에 한번이요?

    저는 가끔 신문에서 어느 나라 사람들은 일주일에 평균 몇번 하네 하는 이야기 들으면 정말 그런가 어떻게 통계 내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고등학교때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 신혼 기간동안 한 번때마다 병에 콩을 담아놓고, 1년 후부터는 병에서 콩을 빼는데 평생 못 뺀다고 하더라고요. 뭐 지나가는 이야기지만 인간이란게 그렇지 않을가요.

  • 10.
    '10.6.26 3:53 AM (122.36.xxx.41)

    괜히 시비조로 까칠하게 댓글 달 바에는 그냥 패스하심이 좋을분들이 보이는군요.원글님은 그저 본인의 경험을 풀어내듯 말씀하신것뿐인것같은데.....요즘 왜케 까칠들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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