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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유기했던 십대 여자애들 답이 없네요 싸이에
애를 그렇게나 패서 맞은애가 죽고 그걸 미드에 나오는 내용대로 피까지 뽑아가지고
강물에 던지고 간이염까지 했다는데.
이건 십대가 철없이 했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거든요.
사람을 죽였으니 형은 높게 책정되겠지만 이제 17살이니 뭐 이것저것 내리고 하면
소년원 몇년 갔다온다는 말도 있는데
싸이에 전혀 반성없이 유학간다 비밀글로 어쩌고 이런글 보니 기분이 갑갑하네요.
애가 그렇게 된데는 부모가 제일 책임이 크지만.
17살이면 생각이 아예 없는 나이도 아니고
그냥 십대애들이 무서워요.
우리애도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학교에 일진애들 있으면 싸우지 말고 아예 시비를 걸지 말아라 이렇게 교육을 시켜야 할듯해요.
못된애들은 너무 못되서 답이 없네요.
1. 저
'10.6.26 12:59 AM (125.178.xxx.192)살짝 제목만 보고 기사도 여기 글도 안봤는데 여자애들이었단 말입니까..
2. 철이 없는걸까?
'10.6.26 1:03 AM (221.141.xxx.71)애도 이쁘장하게 생겼더라구요. 꾸미는 스탈.사진보니깐. 남자도 있고.네명정도인가 잡혀가는 사진봤거든요. 휴....답이 없어요...20년이상은 감옥소에 보내야 하는데.
3. --
'10.6.26 1:12 AM (211.217.xxx.113)기사보니 22일에 잡혔다고 돼있던데, 살인범 여자애 싸이보니 22일에 "나 유학가~" 써있더라구요. 94년생이면 대체 몇살이죠?
4. 은석형맘
'10.6.26 1:16 AM (122.128.xxx.19)헉...94년생........
울 큰애가 97년이니까............무섭네요.무서워.......5. 현장검증
'10.6.26 1:22 AM (211.209.xxx.101)사진보구 놀랐네요 6명?이라죠 말로해서 뭐해요 그아이들을 어쩐답니까????
현장검증에도 불상사가 있었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아이들이 아니라 무서워요
울아들 또래라 놀랬어요 ㅠ6. 철이 없는걸까?
'10.6.26 1:37 AM (221.141.xxx.71)6명이엿군요.그렇게 많은 애들이 때렸으니 죽죠. 그나이때는 사회경험도 부족하고 못된것만 접하고 마음이 비뚤어져 있으면 무서운게 없으니 그렇게 했던듯. 아직도 반성이 없는거 보면.한숨이 나와요. 그런애들의 미래란게.또 선량한 사람 괴롭히면서 살거니깐요.
7. 무섭다
'10.6.26 1:56 AM (115.23.xxx.93)기사 제목만 보고 클릭도 안했는데...
제 막내 동생이 94년생 늦둥이예요. 17살.
요즘 아이들 전반적으로 좀 분위기가 이상해요.
(예쁘고 착한 애들도 많습니다만...)
타인의 고통에 대해 무감각해야 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요.
실은 제 동생이 왕따 문제 때문에 학교를 안다녀요.
청소년상담시설이나 이런 곳 많이 다녀 봤는데 왕따 문제가 심각하긴 심각하네요.
거칠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 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왕따 없는 학교가 없다고 해요.
제 동생이 멋내고 노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오히려 학교 선생님들한테 미움 받은 적 없고
학원선생님이나 요즘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일하는 곳에서는 귀염받는데
학교에서 애들이 찍어서 괴롭히기 시작하니까 당할 수가 없어요.
한번 학교 쉬고 다른 학교로 복학했는데도
학교에선 선생님이 있으니까 그래도 덜 한데
등하교길에 따라오면서 욕하고 그래서 차라리 검정고시 보라고 학교 안보네요.
중3나이 때인데, 제 동생이 얼굴은 물론이고 가슴까지 성형수술 한거라고 소문내고
선생님한테까지 거짓말로 이르고...
동생이 지금도 학교를 다니고 싶어하는데도 가족들이 모두 반대하고 있어요.
한번 왕따라고 소문나면 그 지역에선 소문이 다 돌아서 이유없이 또 찍힌다고 해서...
실제로 학교를 한번 옮겼을 때도 근처 학교도 아닌데 소용이 없었구요.
제 동생이 운동도 좀 했고 소위 깡도 좋아서 맞고 다닌 적은 없는데
우울증 심해서 치료도 한참 받았거든요.
친구도 못 사귀고 심심하고 외롭다고 학교 보내달라고 조르는데 다시는 보내고 싶지 않아요.8. *
'10.6.26 2:19 AM (121.161.xxx.248)어느 인터넷 댓글에 보니
혼자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 여러명이 했기때문에 죄의식을 훨씬 덜 느낄거라고 얘기 하던데 공감이 가더군요.9. ㄷㄷㄷ
'10.6.26 10:40 AM (221.141.xxx.71)저 아는 학생도 왕따를 고1때 너무 심하게 당해서.이야기 들어보니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왕따 이유도 너무나 터무니 없는...한마디로 너 꼴보기 싫다.이거죠. 그냥 막가파식 너 싫음.이런 사고방식있는애들좀 부모가 콘트롤을 해줬음 좋겠어요 이런애들은 이미 초등때부터 그 싹이 보이는데..그걸 너무 오냐오냐 받아준건지..아무튼 안타까워요 이 사회가...
10. 철 드는 것과
'10.6.26 2:46 PM (124.195.xxx.156)아무 상관 없죠
서너살만 되어도
생명을 상하게 하고 심지어 죽게 하는 건 안된다는 걸 아는 거지요
로드킬 당한 동물 사체들 무서워합니다
죽음 자체가 무섭다는 걸 아는거지요
이런 일들은 철과 아무 상관없다고 봅니다.11. g
'10.6.26 8:35 PM (91.107.xxx.229)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한치의 죄의식도 없을까요?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아시나요?12. 씁슬한
'10.6.26 9:03 PM (59.27.xxx.90)비슷한 경험입니다.
저희 동네에 한달전 중학생까리의 집단폭행사건이 있었답니다.
세명이 한명을 때려 혀재 한달째 중환자실에 있지요.
머리를 집중적으로 맞았는데 어른이면 사망이었을 텐데
아이라 지금 조금씩 깨어나고 있답니다.
그런데 가해학생들의 부모들이 했다는 말들이 가관이더군요.
피해학생 아버지가 필요한 경우 가해학생을 만날수 있게 해달라고 하니
변호사인 가해학생 아버지 왈 "수업에 방해안되게 해주세요.'라고 했다네요.
또 연구원인 한 아이의 아버지는 외국으로 유학보내면 된다고 했답니다.
깨달았지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그대로 자란다는 것을요...13. 에구..
'10.6.26 9:24 PM (58.229.xxx.252)정말이지 그 사건 기사보고 가슴에서 헉소리가 나더군요.
아무리 어린애들이라고해도 어찌 그리 잔인하게 또래를 죽이고, 유기할수가 있는지요.
자세하게 유기한 방법 읽으면서 공포감이 들더군요.
참..어린 자녀 키우기 어려운 세상입니다.14. 휴
'10.6.26 9:51 PM (122.37.xxx.148)왜 예전에 이회창씨 조카인가도 여자애 성폭행 한 후 죽이지 않았나요?
너무 멀쩡한 집 애들이 사람을 저리 죽이는데..
아마..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 것 같아요.
이기적인 부모 밑에서 이기적인 애들이 나오겠죠
아참 그리고..그 오락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컴퓨터 게임이 나온 이후 애들이 더 잔인해진 것 같아요15. ㅇ
'10.6.26 10:11 PM (125.186.xxx.168)인간의 감정을 못가진 애들이 훨씬 늘어난거같아요.
16. 으잉
'10.6.26 11:56 PM (210.2.xxx.124)이회창씨 조카가 그랬어요?????????????????????????????????????????
17. 헉
'10.6.27 12:12 AM (91.107.xxx.229)진짜요? 이회창 조카도 ???
18. 찾아보니
'10.6.27 12:47 AM (91.107.xxx.229)//
부천에서 이회창 조카 딸의 쌍둥이 자식들이 여학생을 강간하고 불을 질러 살해해도 징역2년에 집행유예5년.
//19. ...
'10.6.27 12:50 AM (121.178.xxx.220)이*창씨 조카가 낳은 쌍동이 아들이 그랬다네요.
고명누이의 딸인 조카네 아들이랍니다.20. ...
'10.6.27 2:00 AM (115.21.xxx.228)그 아이들, 경찰서에서도, 키득거리고, 아무 생각이없는 아이들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이가없다고, 두려운 기색도 없고,
정말이지, 요즘말로 무개념이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