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야단맞은 며느리

며느리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10-06-25 21:24:12
하루에  꼭  한두번씩  오시는  위층에  사시는  시부모님

저희애들이  인사  공손히  안한다고  야단맞았어요.

오고  가실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현관 앞으로  나가  인사드려야  하나요?
IP : 110.10.xxx.2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0.6.25 9:24 PM (210.94.xxx.89)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아이들에게 조부모 공경하는 것도 좋은 교육 아닐까요..?

    전 남의 집 아이들이지만 인사성 밝고 예의바르면 예뻐보이던데..

  • 2.
    '10.6.25 9:24 PM (218.232.xxx.5)

    오실 때 가실 때는 당연히 인사해야죠..
    근데 하루에 한두번씩 오신다니 스트레스시겠어요 ㅠㅠ

  • 3. .
    '10.6.25 9:25 PM (125.177.xxx.223)

    어떻게든 멀리 이사가세요

  • 4. 저희시어머님
    '10.6.25 9:29 PM (175.113.xxx.182)

    인사 제대로 못한다고(아들이 뚱뚱해서 배가 구부러지지않아, 배꼽인사가 항상 삐딱해요)
    매번 혼내십니다.

    어른이 하시는 이야기니 그러려니 해요.
    어르신 성격이시니, 고치기는 힘들고 우리 아이들이 때마다 인사제대로 하도록
    해야 될것 같아요.화이팅 하세요.

  • 5.
    '10.6.25 9:32 PM (122.36.xxx.41)

    모르는집아이인데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꼭 몇번이고 안녕하세요 하고 고개숙여 인사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 아이보면서 드는생각은 정말 부모님이 가정교육 잘 시켰네..
    인사 잘해서 손해날건 없더라구요. 글구 요즘애들 어른봐도 너무 인사안해요.

  • 6.
    '10.6.25 9:31 PM (125.186.xxx.168)

    몇번 마주친 사이인데, 반사적으로 인사하는 꼬마들 있어요. 정말 엄마가 잘가르쳤구나 싶은생각이 들어요.

  • 7. .
    '10.6.25 9:34 PM (122.42.xxx.73)

    매번 자주 오시는 시어머니 원글님 입장에서 뭐가 반갑겠어요? 그걸 아니 아이들도 인사를 잘 안하게 될테고 아이들을 혼내시긴 했지만, 결국 그건 원글님 들으라고 하는 소리죠.

  • 8. 윗님공감
    '10.6.25 9:33 PM (210.94.xxx.89)

    엘베에서도 '안녕하세요~' 하는 거 보면
    참.. 뉘집자식인지 보기만해도 흐뭇~~

    (나한테 아줌마라고 했던 고녀석 뻬고!!)

  • 9. 흠..
    '10.6.25 9:36 PM (116.34.xxx.75)

    그럼 그 시어머니, 매번 오실때 마다, 내려가도 되겠냐고, 예의바르게 미리 알려주고 오시는 거죠? 그렇게 알려 주고 오시는 건데도, 손주가 인사하지 않았다고 점잖게 타이르신 거겠지, 설마 며느리 야단이야 치셨겠어요? 그런거죠?

    설마 전화도 없이 용건도 없이, 아들 며느리 집이라고 무작정 문 열고 들이닥치는 예의없는 분이, 손자에게만 예의 지키라고, 며느리 야단치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아래 윗집으로 살면서 원글님..참.. 힘드시겠습니다.

  • 10. ..
    '10.6.25 9:54 PM (168.154.xxx.35)

    같이 살면 좀 그렇드라고요.

    제 친구네도 비슷한데, 시부모님 외출 헀다 들어오는데, 집에서 안기다렸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엄청 서운해서.. 시~~는 시월드다 싶었데요.

  • 11. .....
    '10.6.25 10:04 PM (114.205.xxx.21)

    조카들이 인사를 잘 안해요...뭐라하면 하고..
    친정엄마 맨날 혼내시는데......잘 안고치네요.
    인사성바른아이 보기 좋습니다.

  • 12. .
    '10.6.25 10:08 PM (175.118.xxx.133)

    에구..괜히 맘에 안드시니 꼬투리 잡는건 아닐까요?

  • 13. 원글이
    '10.6.25 10:33 PM (110.10.xxx.225)

    물론 전화 전혀없이 아무때고 오십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오시니까 초등학생인 저희 애들은 지들 방앞에서 "할머니 오셨어요"하고
    들어가 할일하고 저는 항상 현관까지 나가서 인사드립니다.
    오실때마다 공손히 인사드리라고 하면 저희 애들 속으론 할머니 오시는거 귀찮아(?) 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어릴때 단 10분이라도 우리한테 맡길생각 마라하셔서
    시장이고 은행이고 다 데리고 다니면서 살짝 원망도 했었는데
    할머니께서 약간 냉정하시니 아무리 자주 봐도
    손주들이 살갑게 달려들진 않더라구요.

  • 14. 에고
    '10.6.25 11:18 PM (112.152.xxx.146)

    원글님 맘 상하셨겠어요. 마음 푸세요... 그 분은 답이 없으신 분이네요.
    본인은 안 지키는 예의, 남한테는 원칙대로 하라시는.
    저 역시 할머니가 절 예뻐하는지 아닌지 다 알아보던 기억 있는 손녀예요.
    시골 사셨으니까 가끔 뵈었는데, 예의는 칼같이 지켰지만 어색하고 어렵고 별로였어요.
    다아 하신 대로 거두시는 겁니다... 그냥 마음 털고
    여건 되면 멀리 이사가세요~~~~

  • 15.
    '10.6.25 11:29 PM (71.188.xxx.240)

    인사보다 아이가 인사갈 안 될정도로 살 쪘다면 아이건강이 위험해요.
    운동시켜 아이 몸무게 조절 시키세요.

  • 16. 봄비
    '10.6.26 2:06 AM (125.187.xxx.26)

    말뚝만 보아도 인사 잘하는 덕에....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경험이 여러 번 있었떤 사람이에요^^
    제가 중학생 때, 심지어 이사가는 한 나이 많으신 부부는, 인사 잘하던 제가 이쁘다며 십만 원 용돈도 쥐어주시고 가셨다는....인사 잘해서 과외 자리도 여러 번 얻었고, 인사 잘해서 취직도 했었던 사람이에요...
    인사 습관 잘 들여놓으면...정말이지 인생 살면서 좋은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제 아이에게 다른 건 몰라도 인사하는 법 만큼은 확실하게 가르치려고요..
    (지금 아가는 세상에 나오기 일보 직전이랍니다..)

    시부모님의 꾸짖음이 다소 싫으시겠지만...
    그래도 아이의 인성 발달과 인생에 도움이 되겠지...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대하시면 어떨까요...^^;;

  • 17. ..
    '10.6.26 10:26 AM (114.207.xxx.226)

    오고 가실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현관 앞으로 나가 인사드려야 하나요?---당연하죠.

  • 18. 자나침
    '10.6.26 12:56 PM (59.10.xxx.48)

    아이들도 자기 할 일이 있는데 하루에 수시로 오가시는 어른에게
    현관에 나가 인사하는 거 쉽지 않아요 하루 이틀도 아니구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어른은 쉬운 일일까요?
    어른이랍시고 무조건 아랫사람 힘들게
    대우 받아야 한다는 것도 유교사상의 폐해라고 여겨집니다
    하루 한 번 인사하는 거면 족하다고 생각되요
    바로 위층 사시는데 뭘 그렇게 몇 차례씩
    칼같이 인사 받아야 하는 건지...
    아이들도 인격이 있어요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면...속으로 욕합니다

  • 19. ...
    '10.6.26 2:14 PM (122.37.xxx.148)

    저도 지나치다고 생각이 되요. 이상하게 나이 드실수록 조금만 누가 소홀히 한다 싶으면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드시는지 굉장히 예민해지시더라구요. 아마 자신감이 많이 사라지셨나봅니다.
    원글님 빨리 이사가세요~

  • 20. 아이가 몇살인가요?
    '10.6.26 11:24 PM (211.221.xxx.106)

    초등학생 정도 되었다면 공손히 인사하는 버릇을 들여야 하겠죠. 하루에 몇번을 오시든.....
    그런데 훨 어린 아이들이라면 억지로 어른의 인간관계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세네살 된 아이들이라면 아직 뭔가 형성이 안된 상황에서 인사를 강요하는건 전 별로라고 봐요 제 아이에게도 별 효과가 없었구요.

    그리고 글에서마저 원글님의 스트레스가 느껴지네요...ㅋㅋ
    행간이나 띄어쓰기 등등에서 더 글쓰기조차도 귀찮은 그 스트레스가....
    빨리 이사가세요.
    제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762 주식이 진짜 하락할거 같네요. 43 주식 2009/07/06 7,175
473761 또다른 공권력에 의해 아이들의 꿈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5 우째 이런일.. 2009/07/06 452
473760 거제도 여행코스 추천해주세요. 3 여행 2009/07/06 904
473759 엉덩이에 종기때문에... 4 궁굼 2009/07/06 492
473758 신봉선이 매력있나요? 11 .... 2009/07/06 1,878
473757 중학생자녀를 두신분들 조언해주세요 7 초둥맘 2009/07/06 900
473756 공인중개사 책은 연도 지나면 필요없는 건가요? 2 공인중개사 2009/07/06 474
473755 전 조금있다 몹시 배가고파지면 9900원 무한정초밥집에 갑니다 14 혼자서 2009/07/06 1,760
473754 엄마 집을 비워달라는데요.. 1 2009/07/06 622
473753 독같은 부모더니 이제 손자에도 관심없네요... 9 유이 2009/07/06 1,388
473752 괜찮은 신경정신과 여자 선생님 좀 소개 시켜 주세요... 2 ........ 2009/07/06 466
473751 과천 살기 좋지요? 그리로 이사가고 싶어요.. 9 비싸지만 2009/07/06 1,499
473750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대한민국 1류대는 강남학생들이 거진 들어가나요? 15 궁금 2009/07/06 1,531
473749 쌍용차발 연쇄부도 코앞인데 중재책임 정부 ‘두달째 파업’ 3 세우실 2009/07/06 215
473748 초1 레고조립에 빠졌는데요?? 5 초1 2009/07/06 598
473747 매실이 넘칠까 ? 8 매실 2009/07/06 738
473746 어제 양재코스트코를 갔었는데요 시트콤박 2009/07/06 645
473745 배란통 3 아프당 2009/07/06 532
473744 급질)일산코스코에도. 1 .. 2009/07/06 413
473743 우리 작은 아이가 왜 아빠하고 차별하냐고 그러네요.. 2 ... 2009/07/06 561
473742 침샘회복에 관한문의^^ 1 선비 2009/07/06 246
473741 (외고) 전형이 어떻게 바뀌나요? 3 궁금해서 2009/07/06 381
473740 죽었다 생각하고 다녀왔답니다.. 6 난 며늘.... 2009/07/06 1,541
473739 이젠 결정해야 하는데.... 1 김치냉장고,.. 2009/07/06 220
473738 중학생 연산교재 추천해 주세요 7 지선이 2009/07/06 884
473737 새로 인터넷 가입하실 때 주의하세요 1 열불나 2009/07/06 449
473736 초4아이 듣기 할만한 싸이트 부탁드려요.. 영어공부 2009/07/06 113
473735 박명수의 간염입원소식을 전하며 웃음을 보인 한석준과 이윤지 8 박명수 황달.. 2009/07/06 3,107
473734 조심스레 조언을 구합니다. 1 코알라 2009/07/06 241
473733 어제 서울과학관에 가셨던 분 계셔요 ? 분실물 2009/07/06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