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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사랑더하기 다시보기 봤어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보니까 지능이 떨어지는거 같지도 않고 멀쩡한 애들이던데 왜 그러고 살까요?
어려서 그렇다는 말도 많던데...
제가 옛날에 어떤 일로 리틀맘들 만나 본 적이 있는데 야무진 애들도 많아요.
무엇보다 울엄마가 저를 22살에 낳으셨거든요. 울아빠 23살.
오늘 사랑더하기에 나온 애들과 비슷한 나인데
저랑 제 동생 아주 잘 컸습니다.
울엄마 교육열 장난 아니었구요, 아빠도 사우디,리비아 다니시며 열심히 버셨구요.
제 나이 40, 제 동생 37 이라 이미 다 자리잡으니
울아빠는 원래 하시는 일 취미삼아 하시며 돈버시고
울엄마는 가끔 우리애 봐주시고 놀러다니시고 (제가 NF 소나타도 사드렸어요)
울이모들, 고모들 하시는 말이 니네 엄마,아빠 팔자가 제일 편하다 하시거든요.
암튼 오늘 방송 다시보기로 보고 허걱했네요.
저도 자식 키우지만 저렇게 방치하는건 언젠가부터 부모가 손을 놓은듯 싶고
전세를 얻어준 것도 이 돈은 까먹지 말아라, 하고 얻어준 거 같든데...
둘 다 별 생각없어 보이던데 혼인신고 먼저 하고 전세 빼서 월세로 옮길 생각은 어찌 했을까요?
울엄마는 당신이 공부를 잘 했는데 집이 어려워 진학을 못 한 게 한이 돼서
저 무지 공부 시키셨거든요.
아빠도 그러시구요.
암튼 어리다고 변명이 되지는 않는거 같애요.
오늘 사랑더하기 부부 정말 화나더군요.
1. ...
'10.6.25 9:18 PM (58.233.xxx.249)저도 아침에 보다 정말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23,4에 아이까지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없고 무책임하게 살고 있단 사실에...
아이가 넘 넘 불쌍하고...그 부모님들이 가엽더라구요.
자신들의 잘못은 아무 생각이없고 부모님 서운하단소릴 하는데...
정말 신동호 아나처럼 옆에 있으면 쥐어박고 싶더라는...
컴을 두대나 놓고 있으면서 육아에 대해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단말을 하는걸보니
그 사람들 컴은 겜용과 쇼핑질에만 쓰나 봅니다.
둘이 얼마나 먹어대는지 대책없이
그것도 전세 월세로 돌려서...한달에 164만원씩이나...
그 사람들 철 들 수 있을까요???2. ......
'10.6.25 9:21 PM (112.155.xxx.83)정말 그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옆에 대문글에도 댓글 달고왔는데 23살24살이 뭐가 어린가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자기 앞가림하는 사람 많아요.
더군다나 애까지 낳았으면 정신을 차려야지..
애낳고 한달만에 또 임신하고 부인은 임신했단 핑계로 육아랑 살림을 등한시하고 그러면서 마트는 하루에 두세번 다니며 한달에 삼백가까이 쓴다니 할말이 없어요.
이제 전세 빼고 월세돌려 차액으로 남은돈이 육백도 안남았데요.(그 전세금도 시부모님이 해준건데 부인은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해줬다고하니 그 입을 한대 때려주고싶었어요.전세금 차액으로 지금껏 펑펑쓰고 살았으면서...)
한달에 삼백쓰면 이제 두달도 못살텐데 남편은 직장 다니고싶어하지도 않고..
그 부부 앞날이 캄캄하고 덩달아 아기들까지 너무 불쌍해요.
참.. 시부모 몰래 이사가서 시부모가 이사간집 찾아오니 이 부부가 문도 안열어줬다죠.
그 부인하는말이 시부모가 예의도 없이 어린아기 있는데 문두드리고 소란피우더라고하더군요ㅠㅠ3. ㅇ
'10.6.25 9:27 PM (59.9.xxx.204)충격적이었어요 보통 한쪽에 문제가 있으면 한쪽은 제대로 살아보려고 하다가 싸움이 나는데 집안은 난장인데 본인들 둘끼리는 아주 죽이 잘 맞더군요 -_-;;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정말 속 터지실듯 싶더라고요
남자는 말이 완전 느리고 여자애는 질질 끌면서 말하고
말투 둘다 완전 거슬렸어요
게다가 그 여자 아 카메라 앞에서 다리 쩍쩍 벌리고 벌러덩 하는데
허거덩 했습니다4. .
'10.6.25 9:28 PM (115.126.xxx.35)그냥 5 살 7살 짜리와 함께 사는 갓난아이더군요..
5. ㅡ
'10.6.25 9:29 PM (122.36.xxx.41)전 보지않았는데 아침에 올라온글과 댓글만 봐도....충격이었습니다.....
6. 나참
'10.6.25 9:31 PM (59.7.xxx.246)식비를 어떻게 하면 둘이 164만원을 쓸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하루에 5만원 넘게 쓴다는건데... 아침은 사발면 때우고 점심,저녁은 그냥 피자,치킨 냅다 시켜먹고 마트가서 장보고 그런거겠죠.
오죽하면 부모님이 분가를 시켰겠어요. 웬만하면 어리고 걱정돼서 델고 살텐데...7. 나참
'10.6.25 9:39 PM (59.7.xxx.246)그러니까 방송 중간에 패널로 나온 사람이 '이 코너 하면서 이렇게 사이좋은 부부는 처음 봤다' '부부사이는 좋아요' 막 그러더라구요.
8. 어징간한
'10.6.25 9:43 PM (210.2.xxx.124)공포영화보다 무섭던데요...
9. ...
'10.6.25 9:51 PM (218.52.xxx.164)애기 우유병 온도 맞춘다고 얼음 막 넣고
다시 자기네들이 돌아가며 우유병 꼭지 직접 입대고 빨아보고
어른 입에 얼마나 많은 세균들이 있는데
완전 엽기부부!! 출산한지 한달만에 다시 임신했으니 말다했죠10. 울 신랑그거보더니
'10.6.25 10:09 PM (119.65.xxx.22)열심히 일해야해..남자가 놀면 저렇게 된다::;; 무책임 해진다고..하더이다..보는내내 어찌나 승질이 나던지..이더운 여름에 기저귀 갈때 안씻어주고.. 목욕도 어쩌다 하고 엽기였슴
11. 이런 말 뭐하지만
'10.6.25 10:31 PM (61.98.xxx.224)애는 살찔까봐 하루 4번 우유 먹이고 지들은 말 그대로 쳐먹두만요.
쳐먹어요. 쳐묵 쳐묵..
첨에 시작할땐 시부모님과 갈등이 너무 심하다며 울먹거리길래
무슨 딱한 사연인가했더니
허걱,,,
이건 완전 그지같은 것들이..
그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진짜 가슴 답답해서 숨이나 쉴지 모르겠던데요.
오죽했으면 신동호 아나운서가 동생이면 한 대 쥐어박고싶다고했겠어요.12. 짜증나요
'10.6.25 10:31 PM (221.153.xxx.176)저런 덜떨어진 애들 보면..
침대에 대자로 뻗어 있는 모습이..꼭 돼지같아요13. 얘네보다
'10.6.25 10:38 PM (121.167.xxx.85)돼지가 더 나아요
어찌나 게을러터져서 불평은 많은지,,14. 돼지들
'10.6.25 10:40 PM (220.76.xxx.153)두마리의 돼지들보는것같았어요..
잔다며 침대에 벌러덩누울때.다리벌리고훌러덩..포즈보셨나요?촬영하는아저씨들께
쪽팔리지도않는지..
제가 다 쪽팔리더군요...15. 에휴
'10.6.25 10:43 PM (118.220.xxx.128)그 부모들은 얼마나 속터질까요...
속이 썩어 뭉그러졌을겁니다.16. 탱구리들
'10.6.25 11:11 PM (119.192.xxx.116)자식 돌보는건 저 식충이들보단 돼지가 백번 낫죠...
정말 TV보다가 이단옆차기로 브라운관 뚫을뻔 했어요...으...17. ...
'10.6.26 2:35 AM (58.141.xxx.72)댓글 읽다보니 또 기분 더러워지네요
저 둘..돼지보다 못하죠..원숭이만큼의 지능은 갖고있나 몰라요..
아 답답하다..어떻게 고쳐질지..고쳐지긴할지..18. 하느님께 감사
'10.6.26 6:37 AM (210.2.xxx.124)식구 중에 저런 사람 없는걸 하느님께 감사 -_-;;;;;;;;;;;;;;;;;;;;;;;;;;;;;;;;;;;;;;;;;
19. 알뜰한당신
'10.6.28 9:49 PM (121.184.xxx.233)그 방송 보진 못햇지만 안본게 속 편하겠네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