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Jwalk 라는 그룹 아세요...? 예전 젝스키스 출신

Jwalk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0-06-25 18:59:06
장수원.. 이라는 이름만 기억나네요.
이재진 -> 재덕 군이래요.. 그 친구도 있었던 것 같고..

젝스키스 해체되고 - 전 당시 아이돌엔 무심했기에 -
뭐 여기저기 솔로도 나오고 뭐하고 했었는데..

당시에 의외로 예쁜 발라드를 들고 나온 그룹이었거든요.

음악을 듣고 너무 맘에 들었는데,
도대체 이런 목소리가 왜 아이돌 사이에 묻혀있었나 싶어서 찾아보니
외모(?) 때문에, 강성훈 군을 더 밀어줬던거 아니냐... 그런 말들이 있더군요
(강성훈 군이 원조 살인미소라잖아요..)

무튼... 전 장수원군.. 이 친구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이 노래로 고백해주고 싶은..
- 음악은 링크가 안되어서리.. 지송 ^^;;



                             Secret...

                                J-walk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자꾸 너의 모습을 더욱
                나의 시간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걸

                문득 생각해보면 내가 겁이 났었던건지 너를
                아주 오래전부터 원했었는지 몰라

                아주 조금씩 조금씩 스며든 너를
                이렇게 간절히 바라게 된걸
                언제까지 숨길 수 없는 내 맘 알고있나요

                서로 말할 수 없었던 지난 시간이
                이제는 더 이상 없는걸 알죠
                고백할 그 날만 기다린 나를 받아줬으면

                너만 생각하면 난 가슴이 두근두근
                내 마음속이 떨려와서 두근두근
                설레이는 이 기분 좋은걸 너무나도 행복한걸
                난 그 누구와 달라 자신있어 너만 영원토록 사랑할께

                아주 멋진 곳에서 내 맘 보여주고 싶은걸 아니
                생각만으로 나는 너무 가슴 벅찬걸

                이젠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내 맘을
                너 또한 조금은 눈치챘는지
                사실은 나 조금 걱정이 앞서 말할 자신 없는걸

                분명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너 역시 네 맘을 숨기고 있어
                이렇게 가슴만 졸이는 내가 싫을 뿐이야

                조금은 슬픈걸 나를 받아들일 자신이 없니
                그런 네 맘이 아니라면 내 마음 받아주겠어

                아주 조금씩 조금씩 스며든 너를
                이렇게 간절히 바라게 된걸
                언제까지 숨길 수 없는 내 맘 알고있나요

                서로 말할 수 없었던 지난 시간이
                이제는 더 이상 없는걸 알죠
                고백할 그 날만 기다린 나를 받아줬으면


IP : 210.94.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5 7:02 PM (119.71.xxx.50)

    전 음반도 갖고 있어요..ㅎㅎ 그리고 재진이는 탈영했던 애죠.. 재덕이가 j-wark 멤버예요.. 지금 군대가 있구요..

  • 2. Jwalk
    '10.6.25 7:03 PM (210.94.xxx.89)

    아이코 죄송합니다~~~
    @_@ 얼른 수정할께요

  • 3. ...
    '10.6.25 7:03 PM (119.64.xxx.151)

    저는 jwalk 의 suddenly 좋아했어요.

  • 4. Jwalk
    '10.6.25 7:04 PM (210.94.xxx.89)

    여우비.. 라는 노래도 좋더라구요..

  • 5. 부산
    '10.6.25 7:05 PM (221.139.xxx.171)

    사투리 심하게 쓰던 머스마가 재덕인가요?
    강성훈보다 저도 장수원이 좋아했는데요

  • 6. Jwalk
    '10.6.25 7:09 PM (210.94.xxx.89)

    부산님.. 사실 저도 하나도 몰르는.. ^^;;;
    친구들이 HOT, 젝키 쫓아댕길때.. 락그룹 쫓아댕겨서요 ㅋㅋ

    근데 장수원군 목소리 넘.. 넘. 맘에 들어요..
    음반 계속 좀 내줬으면 좋겠는뎅..

  • 7.
    '10.6.25 7:23 PM (210.113.xxx.179)

    알아요~! 음반은 없지만 mp3로 가지고 있고 가끔씩 들어요. 저도 장수원군 목소리 괜찮아요. 가창력이 있는거 같지는 않은데 왠지 끌린다고나 할까..

    근데..이 그룹 노래 좋다고 말하기가 왠지 챙피한건 왜일까요..그냥 조용히 혼자 들어요^^;;

  • 8. ^^
    '10.6.25 10:28 PM (115.140.xxx.175)

    그때 아이돌들 그냥 그랬는데 장수원은 좋았어요..ㅋㅋ

  • 9. 깜장이 집사
    '10.6.25 10:59 PM (110.8.xxx.125)

    장수원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

  • 10. ㅎㅎ
    '10.6.26 6:59 AM (58.33.xxx.62)

    장수원 목소리 넘 좋져?
    저두 제이웍 완전 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702 [펌] "젊은 여자 집사에게 빤스를 내려라"..이거 합성인가요? 8 저도 크리스.. 2009/07/06 971
473701 지금 학교에 공교육감 탄원서 서명받고있네요...황당...TT 11 공교육감 2009/07/06 751
473700 2009년 7월 6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7/06 156
473699 NRC 선불휴대폰 요금제 써보신분 계세요? 5 다단계 2009/07/06 296
473698 관계형성이 궁금해요. 2 아들 딸 2009/07/06 320
473697 검사가 배우인가? 왜 스폰서가 필요한가? 15 구름이 2009/07/06 1,340
473696 어떤 샴푸들 쓰시나요?... 5 샴푸 추천좀.. 2009/07/06 833
473695 이명박 대통령 발언으로 평창 부산올림픽 물건너갈듯 하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15 이애기ㅋㅋ 2009/07/06 1,084
473694 7월 6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2 세우실 2009/07/06 223
473693 예상수명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2 녹차 2009/07/06 291
473692 주식 한다고 돈 조금 달라는 남편 어찌 해야 할런지요? 8 주식 2009/07/06 669
473691 물든 흰빨래는 어떻게?? 4 빨래 2009/07/06 901
473690 옥션에서 볼레로를 샀는데 코디좀 부탁드려요 1 코디 2009/07/06 303
473689 딸아이가 그곳이 가렵다는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14 엄마 2009/07/06 1,195
473688 마늘 짱아지 1 담그는법 2009/07/06 334
473687 벼룩시장에라도 광고 내 본사람은... 와이프 2009/07/06 1,157
473686 아기가 50일이 되었어요 10 아가맘 2009/07/06 396
473685 예비 초1 강남구 어디로 이사갈까요? 3 아이엄마 2009/07/06 875
473684 [급질] 미혼인 시동생이.... 5 미혼상 2009/07/06 1,626
473683 메신저 조심하세요. 7 바보 2009/07/06 906
473682 거실에어컨(2000년구입) 팔릴까요 5 별걸다여쭤서.. 2009/07/06 544
473681 키친토크 엿 본 소감 4 곰도리맘 2009/07/06 974
473680 비정규직...난 바보.. 8 .. 2009/07/06 933
473679 롯데 면세점서 입간판 쓰러져 어린이 사망 6 112층짜리.. 2009/07/06 1,314
473678 정보하나) 최저가 검색 링크의 함정? 2 절약하기 2009/07/06 313
473677 독립군가 듣고 있어요 2 .... 2009/07/06 204
473676 “절경 하회마을 왜 망치려 하니껴” 14 세우실 2009/07/06 802
473675 LA 사시는 분께 질문 있어요 4 어렵다 2009/07/06 528
473674 잘 자고있는 남편이 너무 얄미워요... 6 쿨쿨 2009/07/06 907
473673 초등생 공기총으로 살해한 사건말인데요 7 어후 2009/07/0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