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전 경기도민이라 투표도 할 수 없었는데, 한명숙님이 꿈에 나오셨네요.
선거도 끝났는데 사무실 사람들과 제가 너무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고 격려 차원에서
제 어깨도 두드려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셨어요. 꿈 속에서나마 얼마나 설레고 가슴이 뛰던지요.
서울에 살았더라면 분명히 한명숙님에게 표를 드렸을 겁니다.
안 그래도 검찰에서 예의주시한다고 하던데...제가 마음에서 잘 되시라고 기원했던 탓일까요?
오늘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먹먹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고, 전 민주당원도 아니었는데
그분이 제게 손도 잡아주시고, 꿈을 반드시 이루어낼 거라고 정말 따스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아마도 그분에 대해 제가 좋은 느낌을 갖고 있어서 이런 꿈을 꾸었겠죠? 눈가가 촉촉해졌었어요.
제 목표가 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건만 이런 저런 이유로 참 많이 힘들었거든요.
앞으로의 행보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좋은 방향으로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간밤의 꿈에서 느꼈던 따스하고 인자한 미소가 그리워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명숙님이 어젯밤 꿈에 나오셨네요
꿈에 그린 조회수 : 308
작성일 : 2010-06-25 18:09:27
IP : 210.222.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10.6.25 6:36 PM (125.176.xxx.51)꼭 꿈을 이루세요^^
한명숙님과 함께 꼭 행복해지시길 !!!2. 단추
'10.6.25 10:11 PM (211.210.xxx.106)로또를 사세요
3. ^^
'10.6.25 10:19 PM (211.208.xxx.95)너무 아름다우시죠... 온화하고 인자하신 표정... 젊으셨을 땐 정말 미인이셨을 것 같아요.
저도 한명숙님처럼 나이들어 가고 싶은 사람 중 하나에요.
정말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73672 | 신종 플루요... 5 | 걱정... | 2009/07/06 | 720 |
| 473671 | 오늘 수술받고 왔어요.. 8 | 마음이 아파.. | 2009/07/06 | 1,738 |
| 473670 | 예민한 아기 키우셨던 분들.. 학교 가면 머리 좋고 공부잘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34 | 예민 아기 | 2009/07/06 | 2,751 |
| 473669 |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1 | 팔이 아프시.. | 2009/07/06 | 256 |
| 473668 | 부암동을 아시나요.. 12 | 은우 | 2009/07/06 | 2,864 |
| 473667 | 토스 영어 학원 어떤가요 2 | 초1엄마 | 2009/07/06 | 876 |
| 473666 | 집 계약했어요♡ 10 | 국민학생 | 2009/07/06 | 1,366 |
| 473665 | 아기 키우면서 힘든 것.. 기분 전환 어떻게 하세요? 8 | 육아는힘들어.. | 2009/07/06 | 689 |
| 473664 | 에스티로더 갈색병 5 | 후기 | 2009/07/06 | 3,648 |
| 473663 | 봉하마을 다녀왔어요..그게 아방궁이라구요? 16 | 허허 | 2009/07/06 | 1,213 |
| 473662 | 수박에 미숫가루 뿌려 드셔보신 적 있으세요? 2 | ... | 2009/07/06 | 734 |
| 473661 | 부산으로 오세요 1 | 일각 | 2009/07/06 | 275 |
| 473660 | 저와 같은 분 계세요? 10 | 가족 | 2009/07/06 | 1,024 |
| 473659 | 귀농 생각중입니다. 1 | 이 맛이야 | 2009/07/06 | 487 |
| 473658 | 수학선생님들께 질문이요~ 6 | 수학 | 2009/07/06 | 772 |
| 473657 | 9년 만에 진짜 집안 살림을 시작하려면... 4 | 잘할 수 있.. | 2009/07/06 | 826 |
| 473656 | 유학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요? 16 | 중학생엄마 | 2009/07/06 | 1,662 |
| 473655 | 금요일에 합가 후 아가가 굶고 있다 글 쓴 사람입니다. 83 | 잠 못드는 .. | 2009/07/06 | 8,932 |
| 473654 | 자꾸 화가 나요 5 | ㅠ.ㅠ | 2009/07/06 | 651 |
| 473653 | 옷 사러 광장시장 다녀왔어요 ㅋㅋ 1 | 빈티지 | 2009/07/06 | 1,345 |
| 473652 | 덕수궁 부근에 잠 잘만한곳 좀 추천해주세요.(엄마와 딸) 3 | 잠을? | 2009/07/06 | 452 |
| 473651 | 네이트온 폰메세지함에서 보내고 받은 메시지함이 사라졌어요... | ?? | 2009/07/06 | 2,834 |
| 473650 | 1박2일간곳. 2 | && | 2009/07/05 | 752 |
| 473649 | 남편이 심한 말을 하네요.. 47 | 열 받아서 .. | 2009/07/05 | 5,703 |
| 473648 | 여행지,펜션 1 | 여행지 | 2009/07/05 | 466 |
| 473647 | [찬유]알츠하이머때 작성된 유언장? 10 | 은환홧팅! | 2009/07/05 | 1,795 |
| 473646 | 치과 교정 | 복사,.. | 2009/07/05 | 607 |
| 473645 | 펜디 보스턴백 핑크라인 가방 어떤가요?? 6 | 펜디가방 | 2009/07/05 | 900 |
| 473644 | 무릎 수술 해보신 분 있나요? 1 | 아프다고 해.. | 2009/07/05 | 247 |
| 473643 | 학교에 다녀와야 할까요? 상담좀~~ 4 | 뭐라고 하지.. | 2009/07/05 | 5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