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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에서...

어이없음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0-06-25 17:55:44
옷이 시원하게는 생겼는데 아무래도 덥지 않을까...의심이 되서..

이거 천이 뭐에요??

망사에요..아, 보면 몰라요??(신경질 적으로...)

(그냥 듣고 있다가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요..

아, 이렇게 시원하게 비치잖아요. 망사라구요~(움찔하다가 계속 짜증모드로..)

사실 망사...합성섬유이기 때문에 시원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나눈 대화는 딱 이거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답변해야 할까...그래도 남대문이 장사 잘 되기 때문에 상인들이
고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교환이나 환불하러가면 완전 공포영화 찍습니다.....ㅡ.ㅡ
IP : 211.178.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5 6:05 PM (61.79.xxx.38)

    그래서..시장이 싫어요. 상인들 좀 무서워요..

  • 2. ...
    '10.6.25 6:08 PM (118.223.xxx.29)

    맞아요. 넘 불친절합니다.게다가 저는 작년 크리스마스때 소매치기를 당해 이젠 남대문 정말 가기 싫어요ㅠㅠ.

  • 3. ...
    '10.6.25 6:09 PM (119.64.xxx.151)

    그래서 재래시장 안 가요.
    방송에서는 재래시장 가라~ 가라~ 하지만 가면 저런 대접 받기 쉽상인데 누가 가나요?

  • 4. 대체
    '10.6.25 6:25 PM (114.203.xxx.182)

    남대문 상인은 다들 왜 그런데요? 뭘 물어봐도 시큰둥 물건좀 만질라 치면 째려보고
    물론 안그런집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런듯..
    지난주에 커피 기구좀 가서 살려고 가격 물어봤더니 저더러 왜그렇게 많이 아냐면서
    살것도 아님 가란 눈빛으로 노려보고 암튼 이상한 상인들 너무 많아요.

  • 5. 대략
    '10.6.25 6:44 PM (222.109.xxx.22)

    망해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 차릴 인간들 많습니다.

  • 6. .
    '10.6.25 7:06 PM (59.10.xxx.77)

    전 그래서 재래시장이 싫어요. 마트가 제일 맘편하네요.

  • 7. 남대문
    '10.6.25 7:16 PM (119.149.xxx.71)

    정말 무서워요. "이거 얼마예요?" "4만원." "허 !"
    이소리했다고..."가 빨리가 아침부터 재수없어..."
    남대문 없어졌음 좋겠어요.

  • 8. 지나가다가
    '10.6.25 7:41 PM (58.233.xxx.201)

    남대문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남대문시장의 성격상.. 주타겟층이 소매상인들입니다.
    그니까 한두개씩은 팔아도 그만 안팔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강하죠. 아니 오히려 귀찮아합니다.
    그러다보니 한두개 사러오는 사람들은 푸대접을 받는거에요.
    상인들이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 스타일이 원래 그러니까 가서 물건을 사도 알고 가시라구 말씀드려요.
    저두 남대문에서 장사했지만 거기 상인들 별루 안 좋아해요.
    너무 억세요..

  • 9. 에이
    '10.6.26 2:26 AM (110.15.xxx.191)

    대기업도 재수지만 남대문도 진짜 이 더운날 어디 엉덩이 한곳 부칠곳도 없고, 더럽고..

  • 10. 원글
    '10.6.26 5:09 AM (211.178.xxx.59)

    도매 좋아하면 도매 끝나면 문을 닫든지..팔거면서 왜 그런데요???

  • 11. .
    '10.6.26 1:08 PM (110.14.xxx.110)

    저도 시장이나 지하상가 무서워서 안가요
    교환 환불도 잘 안되고 ...
    입어보기도 힘들고 그런식으로 장사 되는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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