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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우리 강아지가 달팽이를 먹었어요!!!
달팽이, 배추벌래... 뭐 이름모를 곤충들...
달팽이가 글쎄 5마리나 나왔어요
내일 비온다길래 상추하나 넣어서 그릇에 담아놨거든요 내일 다시 밭에 놓아주려고..
잠시후 옆에서 구경을 하던 우리 흰돌군이 뭔가를 맛있게? 씹어먹네요
평소 날 상추같은걸 잘먹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글쎄 오도독 오도독 소리가 나는거에요
제가 방심하는차에 그릇에서 탈출했던 3마리에 달팽일 잡아먹은겁니다
껍질까지....
다 먹고는 또 나오려는 달팽일 갈구고 있네요
나오기만해봐라~~~~~쩝
이런 표정으로...
언젠가는 모과차를 담으려고 모과를 써는데 원 벌래가 그리도 많은지..
넘 징그러워서 한곳에 모아놨던것도 흰돌군이 홀라당 먹어치웠었는디 이번에는 달팽이를~~~
평소 꾸물거리고 기어가는 곤충이 눈에 거슬리나봅니다
파리,모기,나방,...언젠가는 엄청큰 말벌까지도 먹겠다고 으르렁 거리더만...
괜찮겠죠?
1. 사람도
'10.6.25 3:30 PM (118.222.xxx.229)먹으니 별일이야 있겠습니까마는^^;;; 혹 모르니 구충제 안먹였다면 먹여주세요~ 그나저나 자급자족하는 효자네요!
2. 이든이맘
'10.6.25 3:32 PM (222.110.xxx.50)저는 벌레 잡으면.. 천연 단백질..........................이라 생각하고 가끔 던져줘요..=ㅂ=;;
구충제는 꼬박꼬박 먹입니다..ㅎㅎ;;;3. 흠
'10.6.25 3:31 PM (116.40.xxx.205)달팽이는 깨끗하지 않나요?
전 어제 상추쌈하다가 잘못하면 먹을뻔 했어요 ㅡ.ㅡ4. 강아지
'10.6.25 3:33 PM (61.78.xxx.173)귀여운데요..ㅋ 오도독 오도독 // (...)님은 심각하신데 저는 왤캐 재미있는지..^^
울 강쥐도 뭐 신기한게 있으면 코를 킁킁..
주말농장 갔다와서 채소 다듬고 있으면 지 방석으로 하나 둘 옮겨놔요..ㅋ 먹기도 하고.. .
큰 이상은 없을거에요....5. 달팽이
'10.6.25 3:33 PM (211.107.xxx.234)달팽이는 요리도 하는 데 먹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전 마당에서 진돗개 키우는 데 이녀석들 쥐, 뱀, 개구리, 벌레 등등 다 잡는데도]
절대 먹지는 않아요...신기+ 기특6. 달팽이
'10.6.25 3:34 PM (211.107.xxx.234)덧붙여...제가 생선 대가리나 치석제거하라고 돼지등뼈 주면
헉~~!!! 하고 놀라요...이런걸 어떻게 먹냐고
그래서 생선 대가리 같은거는 뿌셔서 줘야되요.7. ^ㅅ^
'10.6.25 3:39 PM (118.127.xxx.214)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 못하는 아주 어린 강아지 아니면 괜찮을 거예요.
강아지들도 먹을 거, 못먹을 거는 대충 구별 하거든요.
(양파도 까 놓으면 사과처럼 달려들어서 먹으려들긴 하지만요;;)
울집 강아지도 아기 때는 방바닥에 떨어진 못도 주어 먹었으려 했었는데
철 조금 드니까 구별 하더라구요.
언젠가 보니 친척 아저씨가 강아지 물그릇에 담배 꽁초를 버리고 가셨던데 ㅡ.ㅡ;;
강아지가 킁킁 냄새 맡더니 인상 팍! 쓰고는 거기 담긴 물도 한모금 안 마시더라구요.
달팽이는 .. 먹을만해서 먹었을 거예요. ㅎㅎ8. ㅠ.ㅠ
'10.6.25 3:42 PM (119.65.xxx.22)바퀴 먹었던 울 강쥐보단 낫잖아요 흐흑..
9. -_
'10.6.25 3:43 PM (121.161.xxx.216)에스까르고가 먹고 싶었나보죠
10. 큰언니
'10.6.25 3:51 PM (59.9.xxx.55)낚시할때 방파제에 가면 보이는 작은게들.. 울 강쥐는 그것들을 열댓마리씩은 잡아먹나봐요.
와삭와삭 어찌나 맛있게 씹어먹는지..ㅎ11. ...
'10.6.25 3:52 PM (119.64.xxx.178)럭셔리한 미식강아쥐군요.
12. 달팽이가
'10.6.25 4:12 PM (210.2.xxx.124)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도독 오도독이라니 소름이...;;;
13. ㅋㅋ
'10.6.25 4:46 PM (203.244.xxx.254)저희 조카가 달팽이를 먹었어요.
오도독오도독..
5,6년전에 먹었는데 지금까지 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ㅋㅋ14. 단추
'10.6.25 10:34 PM (211.210.xxx.106)아 달팽이..불쌍해요..ㅜ.ㅜ
그 강쥐녀석에겐 그저 먹거리였을뻔이지만
집을 등에지고 열심히 살던 달팽이는..무슨죈가요???
약육강식이 느껴지네요..
(저요...펜션 놀러갔다가 매미엄청 먹는 강쥐녀석 봤는데요..진짜 완전....최고의 간식으로 생각하는듯 했어요 먹거리에 대한것은 참 의견이 분분해서리 깊은 말씀은 못드리겠고..먹어라 챙겨 주신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