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5살 남매 키우고 차 가지고 다니고 주1회정도 마트에서 장보고
주2회정도 시어른들 모시거나 동네엄마, 친한 엄마랑 밖에서 밥 먹고
2,3주에 한번씩 백화점이나 아울렛 가서 가족옷, 내옷 하나씩 사고
인터넷으로 먹거리나 기타 등등 하나씩 사고 요정도 인데요.
지난달에 카드값이 350에 육박... 어흐흑.... -_-;;;;
에이 그냥 좀 쓰자.. 하며 긁어댔더니 밖에서 먹고 쓴 돈만 백만원이 넘더라구요.
카드값 막고 나니 생활비며 여유돈이 하나도 없고.
근근히 만원, 이만원으로 하루하루 버틴지 이제 3주.
이번달에 애들 여름용 샌들과 운동화 하나씩, 카드개시일에 코스트코가서 한번
요렇게 딱 두번 카드 썻어요.
아아아아아. 너무 기분 좋아요.
담달도 할부 긁어놓은 것 때문에 카드값이 남아있어도 얼마 안되거든요.
진짜 마음에 부담이 하나도 없어요.
학교때 저는 카드 않씁니다. 라도 단호히 말하던 부자집 아들이었던 선배는 이런맘 모를꺼예요.
이제 10일만 잘 버티면 다음달 월급 들어옵니다. 아아아앙. 저 자신이 대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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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카드 딱 두번 썼어요 크하하하
자랑질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0-06-25 13:20:23
IP : 221.157.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5 1:23 PM (121.100.xxx.239)저도 카드 안 쓸려고 집에 놓고 다니네요. 2개 중 하나는 이번달 안쓰고 하나는 몇번 쓰고... 노력 중이네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2. 부러워요
'10.6.25 1:24 PM (59.30.xxx.75)와...부럽습니다.
체크카드 쓰시면 좀 낫지 싶어요.....
계속 선전하시길..3. 정말
'10.6.25 1:25 PM (211.219.xxx.62)부럽습니다
이건 자랑할만한 일인걸요!!!!!!!!
저도 제발 그러고 싶네요 ㅠㅠ4. 부러버라
'10.6.25 1:27 PM (121.134.xxx.32)저도 그러고 싶네요..
정말 부러버라~~5. ..
'10.6.25 1:32 PM (211.209.xxx.23)카드너무 많이 써서 아침에 다짐했었는데
메일 확인하다가 그만..애기옷을 또 지르고 말았어요..
이런제가 싫어요~~~6. ..
'10.6.25 2:35 PM (219.255.xxx.50)저도 카드는 두번 밖에 안썼어요
그냥 실시간 계좌이체로 모두 결제했어요
잔고가....아하하하하
ㅠ.ㅠ7. ...
'10.6.25 4:16 PM (110.10.xxx.95)저두 예전엔 무이자만 해주면 무조건 할부를 했었어요.
근데 그게 참 나쁜 습관이더라구요.
1년내내 카드값이...
그래서 꼭 쓸일 있음 일시불로 사용하고 있어요.
돈 없을땐 안쓰면 카드값도 안나오고 참 좋더라구요~8. 저두
'10.6.25 5:53 PM (124.51.xxx.31)무이자가 생각보다 사람 잡아요 ㅋㅋㅋ
작년부터 무이자 3개월 행사해도 마트에서 10만원 나와도 무조건 일시불로 결제합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쓰는 육아용품, 의류, 부식비등.. 일시불로 하는게 나아요.
무이자로 하면... 계속 악순환의 반복이 되어 1년 내내 할부 갚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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