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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들 사이 다이어트 열풍이 불었는데요
식욕억제제도 들어갔다면서 식욕도 없어지고 단백질만 먹더군요
아침에 커피타임때도 그 병원 다녀온 사람 둘은 블랙커피 안 마시고 물만 먹었어요
일단 정제된 설탕 종류는 안 먹는거죠...
점심 약속도 못하고 당분간 살아야 한답니다.
보니 얼굴이 핼쑥해져서 일주일 됐는데 2키로 빠졌답니다.
점심때 갈매기살이랑 고기종류만 먹고 저녁땐 삶은 계란 어쨋든 가공식품이나 탄수화물은
안 먹더군요...
황제 다이어트 비스무리한거 같은데 만약 빼도 나중에 요요가 오면 무용지물인데...
지금 상당히 뚱뚱한 고도비만인데 같이 병원 따라가야 할가요?
정말 노력 의지만으로도 살 빼신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1. ...
'10.6.25 12:55 PM (118.41.xxx.96)밥따로 물따로 하시면 무리 없이 잘 빠져요
저는 정말 뱃살 다 사라졌었는뎅... 요즘 안 했더니 다시 ㅠㅠ2. 소용없음
'10.6.25 1:04 PM (211.189.xxx.125)알고계시잖아요.
평생 그렇게 먹고 사실 수 없다면.....요요가 무조건 온다는거.
음식을 줄여서 식욕이 제대로 해소가 되지 않으면 언젠가 그 식탐이 폭발합니다.
몇달 몇년이 지나도 잠재해있어요.
저 살빠지고 빠진 몸무게를 무려 3년이나 유지했지요.
적게 먹으니 배도 줄고, 음식이 먹고싶지 않더라구요.
식탐 자체가 없어진 세월이 3년.ㅎㅎㅎㅎㅎ
고작 4키로 빠진 몸무게였지만 제 키가 작아서 눈으론 엄청나게 차이가 났었거든요.
다들 왜케 말랐냐.........이런 인사가 너무나도 익숙했죠.
근데 3년지나서 어느날 먹은 케익이 너무나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2-3일에 한조각씩 몇달을 먹었어요.
먹다보니 입맛돌아서 예전으로 돌아가 기름진 음식이 넘 맛있었어요.
그 4키로 빠진거.. 불과 4개월에 다 돌아갔어요.
다시 살빼려고 워킹화 샀답니다.
절대 굶거나 음식을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탄수화물.밥 평생 안드시고 살 수 있으세요?
평생 안먹고 살 자신이 있지않은 이상...원푸드 비슷한것. 덴마크. 주사...등...
반식을 하시던지 음식을 줄인채 1일 3식(영양소 골고루) 꼭 하시고, 운동하세요.3. 예전에
'10.6.25 1:06 PM (58.233.xxx.70)알던 지인이 병원에 가서 약 받아먹고 주사 맞고 그러더니 진짜 살을 확 빼더군요
그런데 그 지인이 아는 친척이 약사라서 약을 보여줬더니 놀래면서 욕을 하더래요
이게 얼마나 안좋은지 아냐고 미쳤다고 하더래요
요요도 오던데요
그런 종류의 약일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다이어트의 정도는 운동+식이요법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아는분들처럼 설탕 안먹고 외식 안하고 식단표 작성해서 하면 그게 바로 식이요법 아닌가요?
그거 하면 약 안먹어도 살 빠집니다.4. 밥물다이어트?
'10.6.25 1:07 PM (121.157.xxx.185)위 점세개님 밥물다이어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거 전 봐도 잘 모르겠던데... 알려주세요~~
5. 조심히.
'10.6.25 1:12 PM (121.148.xxx.92)저기 어디가면 약 주나요? 동네 내과 가서 이야기 해볼까
식욕억제제 라도 한번 먹어봤음 해서요.
운동해도 안빠지는 40대가 되어서, 오늘도 산에갔다 오는데,
넘 더워서 ...약먹고 좀빼서, 운동 더 하면 효과가 극대화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달먹음 안되나요?
가정의학과 같은곳 가야 하는건지,6. 저도
'10.6.25 1:21 PM (58.78.xxx.190)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월욜부터 다여트 합니다. 내과 가서 리*틸처방받고
아침엔 밥반공기 점심엔 김*형다여트 우유에타서 한봉 약먹고
약먹으면, 음식생각 전혀없지만 그래도 먹어줬음.
등산1시간30, 후프40 , 러닝머신40분 2킬로 빠졌어요 10킬로 목표입니다.7. ..
'10.6.25 2:21 PM (110.14.xxx.110)의지가 약할땐 약이 도움이 되요 며칠 그렇게 해서 빠지면 희망이 생겨 열심히 하게 되니까요
오래 하긴 힘들고요 너무 어지럽고 기분이 다운되서...8. 리*틸 처방
'10.6.25 2:31 PM (211.207.xxx.110)의사가 써주면서 말하더군요..
90% 요요오는 것 아시죠?
운동 열심히 안하시면 안되는 것 아시죠?
그러면서 처방전값 10000원 받네요..
약값 물어봤더니 7만원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왔어요..
처방전 값만 날라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