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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차병원 외래진료비 인상할려고 하네요...
보건복지부에서 이걸 70%로 인상할려고 한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말로는 3차 대형병원의 쏠림을 완화할려고 한다는 취지인듯 싶은데...
이거의 함정은 질환별이 아닌 일괄적으로 올린다는게 문제가 있네요...
3차병원 오는 환자들 대부분이 동네의원에서 의뢰보낸 환자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이제 점점 돈때문에 병원가는게 무서워 지고 있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625n00118?mid=n0405
1. 미래의학도
'10.6.25 10:05 AM (120.142.xxx.158)2. 미래의학도
'10.6.25 10:46 AM (120.142.xxx.158)이건 인상이 아니예요... 표면상 인상인데... 진료비 인상이 아니라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인상이라 실제로 병원으로 들어가는 돈은 동일합니다... 진료비 인상이 될려면 수가인상이 되야하는데 그건 막혀있죠;;
3. 순이엄마
'10.6.25 10:51 AM (123.109.xxx.246)그래도 살아남는건 대학병원이죠 좀 부담스럽긴 하던데요...물가도 안 올랐음 하구요 ! 공사해서 만드는건 1-2인실. 다인실은 언제 더 만드나요?하는생각 들어요
4. 사실
'10.6.25 10:52 AM (147.46.xxx.70)3차 대형병원 환자 쏠림 현상은 심각하긴하죠. 중증도상 동네병원에서 충분히 해결될 문제를 무조건 큰병원큰병원... 정작 중환들은 진료보려면 대기환자가 많아서 제때 진료 못받고 중소병원은 재정난으로 문닫고..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단순히 진료비 본인부담금 인상으로 해결보려는 것 또한 단순한 땜빵질이긴 하죠. 그나마 다행인건 암이나 기타 만성중증질환자들은 본인부담금 5~10%로 감면해줘서 이번 인상안에 영향을 안받을거라는 점이네요.
5. 눈병
'10.6.25 11:02 AM (218.232.xxx.145)이번에 저 눈병으로 개인병원서 20일정도 하루에 한번씩(공휴,일요일빼고)계속 갔는데 갈때마다 좀있음 괜찮아진다고 아무런 처치도 안하고 오직 안약 한방을 넣어주고, 주사, 약처방 이렇게 했는데 급기야 밤에 잠도 못자고 눈을 깜빡거릴때마다 엄청난 고통이 와서 말해도 낫고 있는중이라고 해서 다른 2차병원으로 갔더니 이지경으로 왔냐고 해서 치료받고 지금 거의 회복수준까지 왔네요. 기본병은 개인병원가야하지만 상태가 안좋아지면 미련없이 병원 옮겨야겠어요. 저 너무 미련하게 의사믿어서 완죤 고생했어요. ㅠ.ㅠ 이내용이랑 별개지만 넘 속상해서요.
6. 그래도
'10.6.25 11:12 AM (59.21.xxx.98)그래도 아직 우리나라 의료는 가격대비 최고 수준입니다. 어느정도 인상해야하는건 맞는거 아닌가요 물가는 죄다 오르는데 의료비는 그대로면 그것도 형평성에 어긋나는거죠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은 그냥 돈많이내도 죄다 대학병원갑니다 . 특히 소아과 다니는 엄마들은 동네병원 두세번 갔다가 안나면 바로 대학병원 소아과가요 대학병원 소아과 가보셨나요 미어 터집니다 일반 외래 예약하고가도 1시간 기다리는건 다반사에요7. ...
'10.6.25 12:20 PM (59.10.xxx.25)우리나라 의료비 너무 싸요..좀 올랐으면 좋겠는데요? 외국서 출산하러 온 1인이...
무려 살고있는 외국보다 1/5이하의 가격이니까요
돈내면서 미안할 지경..8. **
'10.6.25 12:21 PM (211.198.xxx.65)그래도님. 점세개님
의료수가(병원에서 행해지는 진료행위에 대해 보험공단이 매겨놓은 가격)는 그대로이고,
환자가 내는 부분만 더 낸다는 거여요.
예를들어 (아래의 예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예는 아니예요.)
맹장수술을 하고 보험공단에서 10만원만 받아라 라고 정해진 거였다면
지금은 환자가 6만원을 내고 공단에서 4만원을 내어주는 거였는데,
본인부담금을 인상시키면 환자가 7만원을 내고 공단에선 3만원을 내어주는 거지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수술 후 받는 돈은 10만원 그대로이고
환자들이 내는 돈이 더 많아지고 공단에서 내어주는 돈이 적어지는 거지요.
아마 3차의료기관으로 몰리는 현상을 막아보자는 수단인 것 같긴 한데,
이렇게 하면 아마 환자들이 수가를 올리는 것으로 오해를 하겠군요.
역시 또 병원이 욕은 다 들어먹게 됨.9. 점세개님
'10.6.25 12:32 PM (110.15.xxx.191)위의 점세개님 넘 싸서 미안하다고요? 올랐슴 좋겠다구요.
그대신 다른게 비싼 생각은 안하시나요.
부동산이 많으신가보네.
그돈도 없어 죽는사람 있어요.
참 의료보험료는 내시고 한국에서 진료받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