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남자아기인데요. 엄마아빠 외에는 누가 안으려하거나 얼르면 울어요...그냥 쳐다보는건 괜찮구요.
근데 머리를 태어나서 한번도 안깎아서...많이 긴 머리만 대충 집에서 가위로 잘라놨더니...쥐파먹은것마냥...좀 손질을 해줘야겠더라구요. 머리숱이 적어서 빡빡 밀지는 않을거구요.
그래서 미용실을 가볼까 하는데...아기가 가만히 있을지...낯선데가서 울고불고 난리나는건 아닌지 걱정돼요.
이맘때 아기들 미용실에서 머리 깎기 가능한가요? 재워서 데려가는게 나을지....제가 안고 깎이면 되는건지...궁금해서요..
그리고 일반 미용실보다 어린이 전문 미용실이 나을까요? 아무래도 아기다루는게 그런데가 나을거같아...데려가려하는데...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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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는 11개월아기 미용실에서 머리 깎을수 있을까요?
아기엄마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0-06-25 09:55:11
IP : 118.91.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5 10:02 AM (121.181.xxx.10)엄마가 안고 깍더라구요..
어린이 전문 미용실은 비싸고.. 장난감 많고 뽀로로 비디오 나오고 자동차에 앉아서 깍는건데..애들이 싫어하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2. ...
'10.6.25 10:33 AM (112.156.xxx.175)깍을 수야 있죠. 아이가 울고 불어도 꽉 잡고 있으면...금방 끝나긴 하는데요.
저도 재작년 여름에 머리 한번 밀어주고 30개월인 지금도 미용실 거부해서 집에서 가위로 살살 잘라줘요. 미용실에서 눈물 뚝뚝 흘리는 것도 웃기고 귀여워서 사진찍어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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