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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세입자가 이사나가면서 장판을

어떡하나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0-06-25 08:39:55
입주 2년된 새아파트예요.
저희가 세입자 내보내고 이사 들어가거든요.
세입자 이사나가고, 저희는 며칠 있다 이사들어갈거라서 집 청소하려고 갔어요.
그랬더니 안방에 장농이랑 침대 있던 곳 장판이 다 뜯겨졌더라구요.
게다가 집은 얼마나 엉망으로 썼는지, 부엌과 뒷베란다에 벌레가 엄청나더라구요.
청소하면서 정말 죽는줄 알았네요.
거실 마루 스크래치는 말할 것도 없구요.
거실 마루는 그렇다 치더라도.
안방 장판..다 뜯긴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 하나요?
남편은...그런걸 어떻게 얘기하냐고 하는데..
얘기하면 안되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21.168.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상하시겠네요
    '10.6.25 8:57 AM (220.75.xxx.180)

    하지만
    우짭니까?
    장판은 소모품인것을
    5년을 쓰도 깨끗한 집이 있는 반면 1년을 써도 10년을 쓴것같은 집이 있더군요
    저흰 아파트 청소하시는 분이 청소하러 왔다가 도저히 못하겠다 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더럽게 쓴 아파트 큰 업체에 이틀 청소 맡기고 문지방은 아이가 유모차와 보행기로 얼마나 다녔던지 지저분하게 다 닳아 없어져 있더군요 거실엔 물을 쏟아 그대로 방치한건지 썩어 들어가고 에휴
    세입자 잘 만나는 것도 복이구요 세입자도 주인 잘만나는 것도 복입디다

  • 2. ..
    '10.6.25 9:29 AM (125.139.xxx.10)

    전 이사나간 세입자가 방문도 구멍 뚫려있고 에어컨 구멍도 내놓고...암튼 무지 힘들게 해놨는데요
    그냥 이사나간 사람이랑 실랑이 하기 싫어서 말 안했습니다

  • 3. ..
    '10.6.25 9:31 AM (114.206.xxx.3)

    이사 나가기전에 잡아 따졌어야지 가고나면 떠난 뻐스입니다.

  • 4. ...
    '10.6.25 9:36 AM (121.182.xxx.91)

    새 아파트를 어떻게 그렇게 쓰시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어떡해요. 새 아파트 2년만에 도배하기는
    너무 아깝지만 이사 나가기 전에 그걸 아셨어야 하는데.....

  • 5.
    '10.6.25 9:42 AM (61.101.xxx.48)

    도배와 장판은 소모품이라서 새입자가 원상복구할 필요 없다고 들었습니다.

  • 6. 7
    '10.6.25 9:52 AM (61.74.xxx.18)

    입주 2년 새아파트라면 주인이 살면 여전히 새아파트 같아요...
    근데 세입자 잘 못 만나면 엉망되죠.
    정말 세입자 잘 만나야 되겠더라구요.
    지금은 세입자 나간 뒤니까 전세금 다 내 줬을테니 그거 받기 힘들죠.
    이삿짐 들어내고 한 번 돌아보고 이상 없으면 전세금 내줘야죠.
    파손된 것 있으면 그것 제하고 내 주셔야하구요
    속상해도 어쩔 수 없죠...

  • 7. .
    '10.6.25 10:22 AM (220.64.xxx.97)

    어느정도는 낡겠지만, 비상식적으로 엉망을 만든 경우에는
    약간은 물어주는게 맞아요. 부동산 통해 말할수도 있구요.
    계약서에 명시하고, 잔금 주기 전에 봤어야하는데
    대개 엉망으로 쓰는 사람들일수록 말이 안 통하고, 받기 힘들더라구요.
    원글님 경우는 받기엔 이미 늦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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