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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2하는 여자이지만, 참 웃기지도 않는 글들이..

..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10-06-25 01:34:36
저 뒤에 나온 글에.. 요즘 집에서 얼마나 옷 자주 갈아입느냐는 질문글에...
샤워 하루에 두번하니 두번은 갈아입어야 한다.. 찝찝하지 않느냐?
어찌나 82하시는 분들 깔끔하신지..
샤워 매일 안하면 엄청 더러운사람 취급하거나...
샤워 매일 안하면 몸에서 냄새난다느니..

개념없는 올케도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서 심지어 창작까지 해가면서 두둔하는 글들..

아, 또 뭐있나요?

글 수정해요..빨래많이 하는 분들을 빗대어 환경문제 들먹인건 좀 비약적인 부분있는것 같아
그냥 지웁니다..
더 논란이 될것 같아서요..^^;;
그 글로 인해 기분상하셨던 분 계심 사과드립니다...
IP : 125.176.xxx.18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딸외모
    '10.6.25 1:35 AM (221.141.xxx.71)

    전 샤워 잘안해도 냄새안나는데 ㅎㅎㅎㅎ

  • 2.
    '10.6.25 1:38 AM (116.40.xxx.205)

    어제 연봉 1억이면 실제 월수입 어떻게 되느냐는 글에
    자기들 연봉 이야기 하면서 월수입 1000으로 막상 누리는거 없다...3
    000정도 되야 여유롭게 살수 있다...
    맞다...두둔하는글들 전혀 원글의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들 다는거
    보면서 딱 그사람들 수준이 보이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월수입 3000이 되도 부족하다고 징징될 사람들로 보이더군요...

  • 3. 그리고
    '10.6.25 1:39 AM (116.40.xxx.205)

    먹거리 엄청 신경쓰고 유기농만 먹이며 애들 과자,아이스크림 안먹이면서 코스트코에서 파는 인스턴트 식품들 이야기하는것도 웃겨요...

  • 4. 우리딸외모
    '10.6.25 1:43 AM (221.141.xxx.71)

    그런데 유기농먹이는건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요. 나는 이렇게 먹는데 너희들은 쓰레기 음식먹는거 아니니 뭐 이런 류의 글은 나쁘지만요..

  • 5. ㅋㅋㅋ
    '10.6.25 1:44 AM (180.70.xxx.74)

    전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해요.ㅋㅋ 아놔~ 다시 읽어봐도 어이상실.ㅋㅋㅋㅋㅋㅋㅋ

  • 6. ...
    '10.6.25 1:51 AM (97.113.xxx.84)

    아래 글은 못보았지만,
    매번 등장하는, 빨래 삶는 이야기, 샤워 횟수, 양치질 장소, 부엌에서 손 씻는 여부 .. 등등
    깔끔한 건 좋은데요,
    그걸 자랑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사람마다 깨끗함의 기준이 조금씩 다른걸
    인정하지 않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아무리 깨끗하게 씻은들 현미경으로 보면
    수도 없이 많은 세균이 남아 있을 거고
    무균 상태가 사람한테 이로운 것만은 아닐 거고....
    하루 샤워 두번하고 (네 너무 덥고 땀 많이 흘리면 그럴 수 있죠)
    그때 마다 옷 갈아입고 수건 새거 꺼내고
    그 빨래 다 하고 쓰여지는 물과 에너지와 세제가
    자기 몸 관리하는라 지구 전체를 오염시킨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우리가 샤워기로 물 틀어 놓고 마음껏 씻는 그 물이 없어서
    병에 걸리고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생명도 한번쯤 생각하면 좋을텐데....

  • 7. 소심한여자
    '10.6.25 1:52 AM (203.90.xxx.183)

    그리고님 말씀 작게 동감할게요..ㅎㅎ
    코스트코에 파는 인스턴트나 어디에서 파는 거나.. 문득. 엄마가 어렸을 때 맨날 다려주던 쓴 호박차가 그립네요.

  • 8. 너굴
    '10.6.25 1:56 AM (112.158.xxx.67)

    헉......... 지구가 불쌍해ㅠㅠ
    저는 그냥 덜 씻고 덜 빨고 드럽게 살래요.

  • 9.
    '10.6.25 2:04 AM (125.177.xxx.70)

    더럽게 사는 저에게 그런 글은 송곳같이 아프게 읽혀서요. ㅠㅠㅠ 그래서 패~쑤했어요.

  • 10. 얼마전 건식화장실
    '10.6.25 2:06 AM (65.92.xxx.243)

    얘기도 있었지만,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위생개념도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무조건 습식만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10년 건식생활)
    부엌이든 욕실이든 외국도 깔끔히 유지하는 경우많거든요
    다니는 교회가 현지교회와 오전,오후로 나눠쓰는데, 주방정리해놓은것 보면 감탄이 나와요
    물을 펑펑 써가며 청소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걸 가끔 깨닫곤해요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걸 서로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위생개념도 마찬가지구요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빨래삶는 얘기도 전 불편하던데요

  • 11. ㅋㅋㅋ
    '10.6.25 2:21 AM (119.71.xxx.63)

    닦는 날보다 안닦는 날이 더 많은 저희집 딸아이가 보면 무쟈게 좋아할 글입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저희집 딸내미 환경 지킴이네요~ㅋㅋ

  • 12. 저런
    '10.6.25 2:22 AM (203.90.xxx.82)

    에휴...이제 좀 씻어봐야 겠네요....단수래요...

  • 13. **
    '10.6.25 2:22 AM (62.108.xxx.151)

    백배동감
    깔끔한 이야기 들을때면 에너지 낭비라는 생각 많이 들었어요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특히 드럼세탁기 추가로 엄청 헹구시는 분들 세제나 옥시크린을 좀 적게 넣으셨으면 해요.
    많이 더러운 옷은 애벌빨래 하시면 일상옷은 적은 세제로도 충분히 제거되요

  • 14. ㅋㅋㅋ
    '10.6.25 2:46 AM (119.71.xxx.63)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세상엔 우리같이 좀 덜 깨끗한 환경지킴이도 있는 거고,
    지나치게 청결한 여인네들도 있는 거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ㅎ
    서로 비난하지 말고, 각자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면 되는거죠~^^

  • 15. 나미
    '10.6.25 3:17 AM (121.162.xxx.40)

    샤워는. 요즘같이 찝찝한 날씨에 당연히 하루 한번은 하게되지 않나..요??
    좀 이해가 안가서;
    집에 오면 바로 찝찝해져서 샤워하게 되던데..

  • 16. ///
    '10.6.25 3:37 AM (211.176.xxx.134)

    청소나 빨래, 목욕 관련한 질문이 올라오면 거기에 예민한 분들이 댓글 달기 마련이라서 그런것 같은데요...만약 원글이 저 게을러서 더럽지 않으면 며칠씩 입던 옷 그냥 입어요. 이런 식으면 저도 그래요 이런 댓글 또 올라오고...

  • 17. 여기서
    '10.6.25 4:25 AM (211.205.xxx.87)

    어떤 기준을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일정 수준을 기대하셔도 안됩니다. 누구나 가입되잖아요.
    초딩도 노인도 남자도 여자도 또라이도 연쇄살인마도 장동건도 김연아도 이명박도 올 수 있죠.
    흥분은 금물,
    패스할 거 패스하고 캐치할 거 캐치하는 인터넷 습관을 기르심이 좋을 줄 아룁니다.

    성격상 그게 안된다면 가입절차가 까다로운 데로 가세요.
    거르는 과정을 거치면, 이상한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덜하거든요.

  • 18. .
    '10.6.25 4:48 AM (110.8.xxx.19)

    원글님 글이 웃긴데요..
    샤워 하루 열번하는 사람은 없겠어요.. 결벽증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그런가부다 하면 되지
    4대강과 빨래 샤워 수건까지 엮어가면서 참 괴변 늘어놓으시네..
    꼴보기 싫음 82 안들어오면 되겄네.. 헐뜯긴.
    글쿠 어디가서 82하는 여자란 말씀 안하셨음 하네요.
    나름 82에 자부심 있는데 님같은 분이랑 동급은 좀 곤란..
    합당하고 좋은점은 배우려는 자세..82회원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이라는.

  • 19. ..
    '10.6.25 6:03 AM (175.112.xxx.69)

    원글님 말씀 좋아요. 한쪽 이야기만 있으면 저는 귀가 팔랑귀라 그쪽으로 휩씁려 내가 너무 안씻는 거 아냐? 하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이런 글을 써 주시면 그래 그래 맞아 하며 맘이 편해져요.ㅎㅎ
    요근래는 한쪽으로 몰아치는 글들이 없어서 참 좋다 하고 있었습니다.
    소심하고 뒤끝있고 게으른 사람에게(저) 뭔가 낭비하고 있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네요.
    저는 넘 깨끗하고 항상 씻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좀 불편했어요. 말 안하고 있는 사람은 괜찮은데 꼭 티를 내는 사람과는요.

  • 20. ......
    '10.6.25 6:47 AM (203.229.xxx.216)

    그 분이 그 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 21. 원글 포함
    '10.6.25 7:29 AM (211.200.xxx.138)

    다름을 인정합시다 !!!!!!!

  • 22. 그저
    '10.6.25 7:33 AM (119.206.xxx.115)

    나와 다를뿐이다..
    틀린것이 아니다..
    전 이런 생각으로 삽니다..
    나와는 다를뿐이지..그방식이 틀린건 아니다...

  • 23. 살짝의심이가
    '10.6.25 7:53 AM (114.205.xxx.182)

    저 그글에 답글달았는데요..
    질문자의 글 그대로 여름엔 다른사람은 옷을 얼마나 갈아입냐였잖아요?
    궁금하시다기에 잘난척은 전혀아니고 더울땐 하루두번샤워도 다반사니
    (뭐..목욕재게수준이아니고 그야말로 물껸지고 열+땀식히는수준이 물을
    얼마나 낭비해서 나라말아먹을짓인지는 깊이생각못했음다)
    샤워하면서 옷갈아입는다답글단거죠..
    졸지에 웃기지도않는답글단 아줌마가 됐네요??

  • 24. ..
    '10.6.25 7:55 AM (211.58.xxx.190)

    답글이 다 다른사람들이 쓴글이지않나요?
    82회원이 꽤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거기에 답하시는 분들 몇분인지...

  • 25. 잠옷
    '10.6.25 9:07 AM (218.236.xxx.86)

    전 파자마 매일 빤다는 글이 제일 웃겼어요. 너무 낭비 아닐까요?

  • 26. ^^;
    '10.6.25 9:25 AM (116.41.xxx.7)

    개인 위생이며 내집 살림이며 본인 개성이지만,
    문제는 게시판에서 내 방식의 정당성을 내세우다보면,
    저절로 다른 분의 방식을 비판하는 꼴이 된다는 거죠.
    때문에 언어를 조심스럽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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