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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가씨들이 핫팬츠 입는거 보기 흉한건가요?
초미니랑은 다르잖아요
말 그대로 다리가 시원하고 뭣보다 편하니 요새 같은 더운 날씨에 자주 입게돼요
다리를 보여주려는게 아니라 정말 시원해서 입어요
낮에 핫팬츠를 입고 전철을 탔는데 자리가 없어 서있었어요
제 앞에 앉아계신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가 초등학생 딸한테 이러더라구요
"앞에 아가씨봐라. 저 아가씨처럼 짧은바지 입고 허벅지 다 드러내고 다니면 보기 좋아 안좋아?
너는 나중에 20대 되면 저렇게 입고다니면 안된다" 이러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내리면서도 그 아줌마 제 다리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고개 내려가며 훑고 내리더군요;
옆사람들 다 들었을텐데 민망하고 낯 뜨겁고.. 오면서 아빠한테 전화하면서 울었어요..
저 그냥 면 티셔츠에 핫팬츠에 굽낮은 샌들 신었는데..
더워서 입는것도 남한테 공개적 자리에서 안좋은 소리 들어야 할만큼 문제가 되나요..
다리가 못난 것도 아니고 늘씬하고 알도 없고 일자예요..다리랑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만..
게다가 요새 더워서 너나 할거 없이 많이들 입는데요..
너무 속상하고 상처받아서 앞으로 핫팬츠 못입겠어요.. 입던거 장롱속에 그냥 넣어버렸어요..
그런 아줌마 같은 분 또 만날까봐 무서워지네요..
1. 울지 마세요
'10.6.25 1:15 AM (112.148.xxx.223)아주 예뻐요 20대떄 입어보지 언제 입어봐요
얼마전 빨강 바지 입은 아가씨를 봤는데 정말 상큼해서..참 부러웠지요
그 아줌씨는 자기가 그런 것 못해봐서 열폭하는거예요2. .
'10.6.25 1:17 AM (175.114.xxx.234)안흉해요. 20대 때 제일 예쁠때 실컷 입으세요. 그런 아줌마들 얘기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그리고, 20대라면.. 20대 많은 커뮤니티에서 노세요. 여기에 그런 아줌마 같은 분이 없다고 보장할수는 없거든요. 괜히 상처 받으시니까, 차라리 이런 글은 20대 또래 많은 커뮤니티에서 올리시고 위로 받으세요. 82쿡은 세대차이가 있는 곳입니다.3. ,,
'10.6.25 1:21 AM (203.90.xxx.82)안흉해요~ 샘나서 그러는거임 지가 못입으니 그렇게 말하고 위안삼으려고
신경쓰지말고 입으세여 부럽다..일자다리..난 다린긴데 말뒷다리처럼 운동한사람 같은데...4. 너굴
'10.6.25 1:21 AM (112.158.xxx.67)지하철 탔더니... 엉덩이라인 바로 아래 핫팬츠 많이 입었던데요.
간혹 무섭게 건강하신 분이 그러시면 초큼 무섭기도 하지만;;;;;
20대에 입고싶은 옷 많이 입으세요. 다리도 늘씬하신데 그 아줌니 부러우셨나보네요.
참고로 팬츠랑 티셔츠 길이가 비슷해서 언뜻보면 티하나 입은거 같은 옷차림은
순간 많이 놀랬어요. ㅎㅎ5. ...
'10.6.25 1:24 AM (68.38.xxx.24)시원해 보이고 예쁩니다.
(초미니는 보기에 촘 불안불안...ㅋ)6. 뭐
'10.6.25 1:27 AM (210.2.xxx.124)너무 짧지 않는한 괜찮은 것 같은데요. 가끔 보기 민망할 정도로 (똥꼬가 보일 지경이라고 하지요;) 짧은 바지는 좀 민망하긴 한데 적당히(?) 짧은 반바지 정도야 그거 가지고 대놓고 그러는 그 아주머니가 더 보기 안 좋아요. 아줌마 성질 지저분해요.
7. 저도
'10.6.25 1:26 AM (61.101.xxx.48)초미니보단 핫팬츠가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몸매가 안 돼서 입고 싶어도 못 입고 부러워만 하고 있어요.ㅠㅠ
어쩌면 그 아줌마도 속으론 부러워 했을 겁니다.^^8. 헐...
'10.6.25 1:33 AM (122.32.xxx.10)전 핫팬츠 입는 20대는 이해가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남 얘기 함부로 하는
40대는 절대로 이해 안되요. 핫팬츠를 그 나이에 안 입으면 언제 입나요?
혹시 그 아주머니도 나이들어 다리 가늘어지면 환갑잔치에 입을지도 모르겠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알도 없이 쭉 빠진 일자다리라면 저도 입겠어요.9. 근데
'10.6.25 1:32 AM (116.40.xxx.205)옷을 짧게 입는다고 시원한가요?
전 그것보다 통풍이 잘되고 얇은 옷이 더 시원하던데요...
나시보다 얇은 가디건이 더 시원하게 느껴질때도 많거든요...
뭐 핫팬츠야 입는거 자유죠...
근데 그거 입고 조심히 앉았으면 합니다...
가끔 조심성 없게 다리 벌리고 앉는 학생들을 좀 봐서요 ㅡ.ㅡ10. 투덜
'10.6.25 1:34 AM (210.222.xxx.252)핫팬츠 입을 몸매만 되면 벗고댕기겠... --
(윗분 말씀처럼 때와 장소에만 맞다면 뭐..)
근데 요즘 아줌마들 강심장들인가봐요 -_-
대놓고 그래요?? 좀 이상한 사람들 많긴 하네..11. 좋죠
'10.6.25 1:36 AM (218.156.xxx.251)아주 아주 짧아서 민망할정도(덩꼬보일라싶은) 아니면 핫팬츠 입은 20대 처자들 너무
예뻐보이고 그 나이로 돌아가고 싶어요.ㅎㅎ12. 글쓴이
'10.6.25 1:40 AM (121.162.xxx.40)'근데'님 네. 핫팬츠는 다리부분이 확 뚫려있으니 당연히..시원하죠
핫팬츠 안입어보셨나봐요.. 그래도 아실텐데..
나이가 있으신 분이신지..
근데 다리 벌리고 앉는건 치마가 아닌 경우엔 상관없지 않아요?
핫팬츠는 치마가 아니잖아요..
너무 심하게 대자로 벌리는거 아니고서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13. 근데
'10.6.25 1:43 AM (116.40.xxx.205)글쓴이님...전 나이 그렇게 많은 사람 아니고요...
저도 짧은 바지 입긴 하는데 꽉낀 핫팬츠를 입으면 좀 답답해서 물어본거였어요...
그리고 너무 더운 여름에는 햇빛에 드러내는게 더 더워서 궁금했던거였고요...
그리고 핫팬츠를 입고 다리 벌리고 있는것도 보기 안좋습니다...14. 투덜
'10.6.25 1:43 AM (210.222.xxx.252)핫팬츠입고 쩍벌 아가씨.. 가끔 있어요..
순간 진짜 헉뜨~ 합니다..
뭐 속옷 보이는 게 죽을 죄는 아니지만, 예쁘지는 않으니
앉으시거나 하실 때 조금 추스려주는 센스~!15. 토실토실엉덩이
'10.6.25 1:48 AM (114.207.xxx.8)초미니보단 낫죠 근데 핫팬츠가 어쩔땐 그냥 빤스수준일때도있어서 그건 정말 보기흉해요
16. 아~!정말!
'10.6.25 1:46 AM (210.0.xxx.81)짧은바지 입고 허벅지 다 드러내고 다니면서 보기 안좋은 것보다
그 사람의 막돼먹은 무례함이 더더더!!! 눈쌀 찌뿌려지고 짜증나네요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도 같은 생각이었을 거예요
맘 푸세요~17. 근데
'10.6.25 1:49 AM (116.40.xxx.205)글쓴이님...근데 님도 좀 무례하네요...
본인이 여기에 의견구하려고 글올리셔놓고 나이 많으신가봐요...20대는 아닌가봐요...
이런식으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혼자 지레짐작하시고...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18. 1
'10.6.25 1:49 AM (203.90.xxx.183)근데 전 여기서 엉덩이 라인보인다는 말 듣고 왠지 유심히(?) 보게 됬었는데요. 중고등학생들이 보통 위에 긴티에 짧은 바지 많이 입잖아요. 근데 그런 어린 여자애들도 허벅지 따라 엉덩이가 반쯤 보이고 막 그러드라구요.
그런거 빼고 예뻐보여요. 특히 전 A라인으로 퍼지는 치마형 바지? 그거 정말 좋아해요. 아가씨들 보면 눈을 못 떼는..ㅎㅎ
어쨌건 짧은 옷이니까 좀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겠어요.19. 핫팬츠가 뭔지
'10.6.25 1:52 AM (125.178.xxx.192)검색해봐야겠어요^^
전 초미니랑 같다고 생각했는데20. 글쓴이
'10.6.25 1:53 AM (121.162.xxx.40)아니 나시보다 통풍 잘되는 가디건이 시원하다 하시길래..
어른들이 그런말 많이 하셔서요. 그런가보다 하고..
근데 요새 20대들 입는 청바지 다 체형에 맞게 꽉 끼게 나오는데..
다 꽉끼게 입죠..
근데님 나이가 그래서 3,40대 되시나 하고..여쭤본거예요
20대시라면 죄송해요..;
아 그리고 저 앉을때 원체 다리벌리진 않아요..
다리벌리는거 흉하다는거 저한테 하신 말씀인거 같아서..21. 근데
'10.6.25 1:57 AM (116.40.xxx.205)다리벌리는거 흉하다고 한건 글쓴이님께 드린 말은 절대 아니고요...
핫팬츠에 대한 의견을 물으시길래
핫팬츠 입는건 얼마든지 자유인데 가끔 조심성없게 앉고
잘 모르는체 수다떠는 학생들이 보이길래 그런경우는
조심히 앉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을뿐이에요...22. 투덜
'10.6.25 1:57 AM (210.222.xxx.252)-_- '20대는 아니신가봐요' 먼가요..?
20대가 꽤나 큰 자랑거리신건가요??
지하철에서 봉변당한게 안쓰러워 몇 마디 했었는데,
'20대 초반' 이신가봐요~~~?? => 이래줘야하는건지.. -_-
20대시라면 죄송하다니.. ㅡ.ㅡ 웃어야하나 말아야하나..23. .
'10.6.25 2:02 AM (175.114.xxx.234)글쓴이님. 여기 보다 20대 많은 커뮤니티 가서 쓰는게 좋겠다 라고 말씀드린 사람인데요.
82쿡 유저분들 당연히 대부분 3,40대죠.. 20대는 소수에요.
주부 커뮤니티 들어와서 20대는 아니시겠군요.. 이렇게 얘기하시다니.. 이건 번짓수를 잘못 찾은거라고요.
차라리 마이클럽으로 가세요.24. 어린 원글님
'10.6.25 2:01 AM (211.243.xxx.17)원글님...
저도 20대이지만..철이 없으시네요.
원글님 충분히 기분 바쁘셨을꺼에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는 듣는 자세가 아직 안됐네요.
자신이 입어서 시원하면 된거지만...상대방에게 눈살 찌푸려지는 바지 길이라면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핫팬츠 입고 잘못 앉으면 그것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심히 안좋구요. 상대방 속옷이만 안쪽까진 보고싶지 않거든요.25. 글쓴이
'10.6.25 2:06 AM (121.162.xxx.40)아 네 위에 생각없이 쓴 댓글 사과드릴께요..
근데 오늘일이 너무 상처가 커서.. 다리 안벌리고 앉는데 그부분에 있어서도
잠깐 울컥했구요..
울컥할 일은 아닌데.. 오늘일 땜에 그랬네요..26. 투덜
'10.6.25 2:07 AM (210.222.xxx.252)토닥, 상상만해도 그 분 웃기는 사람이에요.
아줌마라서 그런 것도 40대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걍
웃기는 인간 만난 거 뿐이니, 잊어버리삼.
뭐 우리나라에서 아직 여인네 허벅지에 대해서, 좀 어려워하는 경향은
솔직히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남의 집 처자 옷 가지고 공공장소에서 왈가왈부할만큼
경우없는 사람들도 많지도 않아요.
때와 장소에 맞게 입고, 입은 옷에 맞게 행동도 신경써주는 센스면 됐죠 뭐.
그나저나 핫팬츠 입을 몸매 되서 부러움 -_-27. 전
'10.6.25 2:15 AM (112.152.xxx.183)예쁘던데요!
예쁜 다리에 핫팬츠 입으면 너무 이쁘던데~~
장롱에 넣은 핫팬츠 다시 꺼내시구요, 입을수 있을때 맘껏 입으세요.
그리고 그 아주머니 진짜 무례하네요.;;; 어쩜;;;28. 샘나는 아줌마
'10.6.25 2:17 AM (203.223.xxx.13)그 아줌마가 샘나서 그럽니다. ^^ 샘나는 아줌마
29. ...
'10.6.25 2:21 AM (97.113.xxx.84)먼저,
핫팬츠가 반바지 맞죠?
전 일단 전철에서 한소리 했다는 아줌마가 40대 초반 이라는 거에 잠시 놀람..
저 40대 초반이고 20년 전에 청반바지 입고 다녔어요.
무릎 위 25 센티 되는 거요.
그 시절... 성인 남자들은 집 밖에선 긴바지만 입다가
그때 당시부터 반바지를 입고 나다니기 시작했구요 (대학생)
졸업 후 회사에선 여전히 맨발의 샌달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양말 갖고 가서 회사 앞에서 신고 들어감ㅋㅋ)
20년이 지난 지금 그정도 노출은 일반화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전 오히려 팬티보이게 바지 내려 입는 것, 한때 바지가 길어 질질 끌리는 게 유행이었던 것 등이
보기가 싫어 나도 늙었나보다 했지,
반바지가 이상해 보인 적은 없어서요...30. 글쓴이
'10.6.25 2:21 AM (121.162.xxx.40)네. 그런데 40대 아주머니가 20대인 저한테 샘이 나셨을까요 설마;;
나이대가 다르고..그런데..31. ㅎㅎ
'10.6.25 2:27 AM (110.8.xxx.19)간혹 무섭게 건강하신 분이 그러시면 초큼 무섭기도 하지만;;;;; 2222222222
흉하지 않아요. 젊음의 특권이죠.
미니스커트는 좀 불안불안하지만 반바지야 뭐.. 입는 사람 시원하고 보는 사람 편하고.32. 글쓴이
'10.6.25 2:42 AM (121.162.xxx.40)요새 핫팬츠가 다 엉덩이 바로아래 짧은기장 아닌가요..
'핫'팬츠의 정의가 뭔데요.. 팬츠인데 심하게 짧은, 허벅지 위로 한참 올라간
아주 짧은 팬츠를 말하는거죠.
핫팬츠 입는게 없어보이는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많네요
오늘 제가 겪은 그 아주머니 말고도 많으신거 같은데.
정말 앞으로 안입어야겠네요.. 친구들 만날때나 입고 그래야겠어요..33. 전..
'10.6.25 2:52 AM (211.186.xxx.104)전 보수적이라 그런지..너무 짧은 바지나 치마는 보는 제가 불안불안....남자들이 그 아슬한것만 보고 있을까봐 제가 다 걱정되더라구요....
34. 근데요.
'10.6.25 2:58 AM (112.152.xxx.183)아주머니들 의견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내가 입고 싶음 입는거죠.
내 인생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지나가는 아줌마가 그리 생각하는게 뭐 그리 대수인가요.
그 순간엔 기분 나쁘고 상처 받았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안 입어야겠다, 이런 생각까지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세대가 다른데 당연히 보편적 생각이 다를수 있죠.
저같음 더 당당하게 입고 다니겠어요.35. ..
'10.6.25 3:05 AM (115.143.xxx.152)젊을때 입어야 그것도 어울리죠.. 나이들어서 입음 진짜 어울리는 사람 찾기 힘들던데요
20대에 이쁜옷 많이 입으세요. 애낳고 30대 되니 미니스커트든 뭐든 손이 잘 안가네요.36. 글쓴이
'10.6.25 3:10 AM (121.162.xxx.40)175.118.215님
그냥 없어보인다 생각하는 님의 한 의견일지라도..
그리 생각하는 아주머니가 제가 오늘 겪은 아주머니 말고도 계시다 생각하니..
더 입기가 두려워져서요
혹시 님도 핫팬츠 입는 20대 처자에게 저리 말씀하시진 않으시겠죠..
그런데 속으로 그리 생각하신다니 제가 앞으로도 핫팬츠 입기가 정말 꺼려지네요..
소중한 한 의견 감사해요.. 앞으로 정말 안 입으려구요..
두 아주머니의 의견일지라도 겪고나니 정말 중요하네요..37. 음..
'10.6.25 5:45 AM (119.64.xxx.178)젊은 처자들 빤스같은 핫팬츠만 아니면 이쁩니다.. ^^
38. 왜그러죠?
'10.6.25 7:10 AM (122.34.xxx.201)위건 아레건 짧은옷 입엇으면 좀 더 당당할거지
왜 자꾸 배꼽티는 끌어내리죠?
아래바지도 입고 나왓으면 그대로 다니지
계단같은곳서 끌어내리거나 손으로 가리는것 봣어요
이뻐요
근디 쩍벌녀는 하지말고 계단 그냥 올라가요39. 순이엄마
'10.6.25 7:12 AM (116.123.xxx.56)근데 핫팬츠는 짧아야 멋있다는 어정쩡한건 안예쁘거든요. 그래도 엉덩이는 가려주면 좋겠네요. ㅎㅎ
40. 부럽
'10.6.25 7:32 AM (211.111.xxx.72)젊음 짧아요...이쁜거 많이 입고 다니세요...무조건 미니가 이쁜건 아니지만...날씬하면 얼마나 이쁜가요...뚱뚱해도 어리면 커버 되니...그냥 자유롭게 입고 싶은거 입으세요..누가 모라고 그러는 사람 없어요^^~
41. 음
'10.6.25 7:33 AM (121.151.xxx.154)원글님
다른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지금 고3딸을둔 엄마입니다
그런데이뻐요
그리고 그나이에 할수있는 일을 맘껏 즐기세요
다른사람들
특히 나이든 엄마들 생각에 신경쓰지마시고 하고픈대로하세요
그렇다고해서 예의없이 굴라는것이 아니라는것 아시죠
아직 어리고 받아들이는것도 힘든 나이입니다
그래서 지금댓글에서 실수하신것도 충분히 있을수있는 나이에요
그러나 또 다시 그런실수는 안하시는것이 좋겠지요
한두번의실수는용서받아도 계속되는 실수는 용서받을수없을테니까요
그아줌마가 그런생각을가지고 그런식으로 나불거리는것
그냥 잊으세요
그런사람들까지 신경쓰면서 상처받지마세요
그럴수록 님만 힘들어지니까
또 그런아짐들 만나면 그냥 씩웃어주세요
그러면서 째려보시구요
그럼 섬뜩해서 다신 그런소리 입에 담고 다니지않을겁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쩍 벌리고 있었던것도 아닌데
쩍벌리고있으니 안좋다는댓글 좀그래요
원글님이 쩍벌리있겟다고한것도 아닌데
그냥 원글에 나온대로만 충고해주십시요42. 뭐
'10.6.25 8:22 AM (122.32.xxx.95)날씬하면 이뻐보여요..^^;;; 사실 20대때 안입으면 언제입어요? 대신 앉을때만 조심해주시면 좋겠어요
43. ㅎㅎ
'10.6.25 8:28 AM (221.150.xxx.92)그래도 엉덩이는 가려주면 좋겠네요...저 위에 어느 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동의하거든요.
간혹 자기 엉덩이가 어디까지인지 모르는 채 입고 다니는 사람들 있어요.
본인은 자신의 엉덩이가 바비처럼 탁 올라붙은 줄 아는 진 모르겠지만, 실은 저 아래까지인데도 말이지요.
어설피 아가씨 흉내내는 사람들 중엔 더욱더 많을 듯...(오해마세요. 집에서 뿐이지만 핫팬츠 즐겨입는 저포함입니다.ㅎㅎ;)
길에서 만나면 엉덩이 내려 왔어요. 올리세요...말해주고 싶어요. -.-
그리고, 원글님...
전 핫팬츠 말고, 아이와 같이 가는데 너무 짧은 치마 입은 아가씨들 보면 아이에게 한번씩 얘기하곤 합니다.
특히 짧은 치마 입고 뒤 가리면서, 저렇게 힘들게 다닐 거면 왜 입을까 싶은 사람들 보면요.
"저렇게 다니면 되겠어, 안 되겠어."
물론, 전 상대방이 들리게 얘기하진 않죠.
더우기 그 상대방을 나무래듯 말하진 않겠죠.
저도 젊었을 때 미니스커트 즐겨 입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니, 여러가지로 이율배반적인 사람이 되네요.
아, 장담하진 마세요. 저도 제가 이렇게 변할 줄은 이십대에는 상상조차 못 했으니까요.
아마 그 아주머니의 태도와 말투가 불쾌한 훈계조라 기분 나쁘신 듯 해요.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44. 다른 사람의
'10.6.25 8:38 AM (121.134.xxx.95)시선이나 생각에 일일이 반응하실 거면,
굳이 남의 시선에 대해 고민까지 해가면서, 핫팬츠를 입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핫팬츠 입은 사람이 예쁘다 ,아니면 보기 흉하다...는 모두 개인적인 의견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긍정적일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부정적일 것도 아니고...
그렇기에 핫팬츠가 유행일때,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너도나도 입으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다수에 속하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니까요^^)
다만, 내 주변의 의미있는 사람들(가족등...)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면,,편한 마음으로 입을테고,
주변 반응은 별로지만, 그래도 내 만족이 우선일 경우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감내하고 입을테고,
어쩌다 자기 의견을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만나더라도,,그것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그리고, 지하철 그 아줌마도 원글님을 타박한다기 보다는,
자기 딸을 교육시킨답시고 경우없이 공공장소에서 사적인 감정을 표출한건데,,,
원글님이 상처받기 보다는(예쁘단 소리 듣는 것보단 기분 나쁘겠지만..),
그딸이 이담에 커서 핫팬츠를 입을 상황이 되면,생길 갈등이 더 걱정되는데요^^
그리고,개인적으로는...
핫팬츠를 입은 사람들이 예뻐 보이는 경우도 있고,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도 있고.....그때그때 다 다르더라구요^^
보는 사람도,
또 입는 사람도....
그때그때 다 다르답니다^^45. 핫팬츠
'10.6.25 8:53 AM (221.147.xxx.253)핫팬츠 입는거 누가 뭐라 하나요.
다리가 이쁘고 쭉 뻗은 여자가 미니 스커트나 핫팬츠 입은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
근데 그 핫팬츠의 길이라는 것이...............
과하게 짧아서 엉덩이 밑 라인이 보이면. 흉하지요.
그정도로 짧게 입은 여자들이 많긴 많아서 눈쌀이 찌뿌려지긴 해요.46. ...
'10.6.25 9:04 AM (123.109.xxx.86)초등학생 고학년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는
아주아주 짧은 핫팬츠 입은 아이들을
'잘 나가는 척 하는 아이' 라고 말해요.
멋부리고 싶어 안달이 난, 다 큰 언니 흉내내는것 같다나요.
딸래미가 얼마나 입고 돌아다니고 싶어하면
멀쩡한 성인여성의 자유로운 복장선택을 눈앞에서 지적질하는 만행을 저질렀을까
안습입니다. ㅠㅠㅠ47. ..
'10.6.25 9:07 AM (147.46.xxx.70)뭐 너무 짧은(요즘 핫팬츠는 너무 짧아 팬티인지 의심스러운 경우가 많아서)거 외엔 늘씬하고 젊어서 좋~겠다하면서 부러워는 합니다만, 너무 짧고 또 바지라고 너무 막 돌아다니는거(좀 넓은 폭 핫팬츠, 반바지 안쪽이 보일 때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장례식장이나 좀 얌전히 입어줘야 하는 자리에선 피해줬으면 합니다만. 엇그제 장례식장에서 검정 핫팬츠에 검정 스타킹 입은 여성을 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아무리 짧은게 유행이라지만 좀 그렇죠. 열받는건 이해하지만 원글님 너무 방어적으로 생각마시구요.
48. 좋기만
'10.6.25 9:11 AM (143.248.xxx.67)하드만요. 이쁜 사람들이 이쁜옷 입는데, 뭘..
그런 아줌니 무시하세요. 지하철이 얌전한 옷차림 입어야 하는데도 아니잖아요.
자기네 결혼식이나 장례식장 가서 그런것도 아닌데 왠 오바질인지...
이쁜나이 이쁘게 다니세요.49. 저는요
'10.6.25 9:32 AM (118.221.xxx.32)일 땜에 대학교 앞을 자주 다니는데
요즘은 너나없이 핫팬츠 입고 다니더군요.
다들 이쁘구나... 생각은 하는데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서 핫팬츠 아가씨들은 좀 그래요.
자리에 앉아서 가방이라도 다리 위에 올려 놓고 그러면 괜찮은데
서 있는 경우에는 좀 그렇더라구요.
아저씨, 총각, 할아버지들의 눈길이 집중되는 걸 보면
만약 내 딸이라면 대중교통 이용할 땐 입지 말라고 하고 싶어지기도 하거든요.50. .
'10.6.25 9:36 AM (116.41.xxx.7)남들 시선 일일히 신경 쓸거면 단정한 옷을 입으면 되고,
아니면 무시하고 내 개성을 추구하면 됩니다.
원글님 앞에서 들리도록 얘기한 아주머니는 매너가 없는 것이지만,
핫팬츠가 보기 불편하다는 사람에게 그 느낌 자체를 잘못되었다 할 수는 없지요.51. 몸매가
'10.6.25 9:54 AM (58.145.xxx.210)안돼서 못입는 사람도 있답니다 ㅎㅎ
뭘 그런걸로 상처받고 그러세요 ^^52. 지나가다
'10.6.25 9:55 AM (175.117.xxx.164)근데 롱 티에 핫팬츠는 좀 보기 않좋아요.
차라리 짧으티를 입지
웃도리만 입은것 같아서53. ^^
'10.6.25 10:16 AM (121.146.xxx.168)과하게 짧지만 않다면 이뻐요. 부럽기도 하구요. 요즘 아가씨들 다들 다리가 어찌나 쭉쭉 빠졌던지. 부럽더라구요.
54. .
'10.6.25 10:26 AM (61.78.xxx.38)무척 이쁘긴 한데 솔직히 좀 아슬아슬해보이는건 사실이에요.. 보일까봐 제가 더 불안한 적도 있거든요 ^^;;;
입으세요.. 뭐..55. 부럽죠..뭐..
'10.6.25 10:27 AM (121.130.xxx.18)털(?) 만 보이지 않는다면요.
안 믿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주 전철을 탔다가 깜놀했습니다.
멍하니 앉아있다가, 왠 아가씨가 핫팬츠 차림으로 내 앞에 와서 섰는데...
좀 지나치게 짧다 싶어서, 앞을 바라 보았었죠.
어머어머....주머니 천과 함께 삐져나온 털을 보고, 진짜 어쩔 줄 몰라했네요.
이걸 어떻해, 어떻해 하다가 얼른 일어나 내렸습니다.
그 아가씨, 내 자리에 앉더라고요.
차라리 앉으면 덜보이지 않을까..싶어 쫌 안심했지요.
제발......
은밀한 털까지는 보고싶지 않아요...
진짜 제발입니다.56. jk
'10.6.25 11:23 AM (115.138.xxx.245)20대때 핫팬츠 입고다녔는데용?
그때 아니면 언제 입음... 하긴 난 30대에도 입긴 하지만.. ㅋ
몸매와 얼굴과 싸가지(ㅋㅋㅋ)는 고딩의 양 싸대기를 갈길 수 있음... ㅎㅎㅎㅎㅎ57. 근데요.
'10.6.25 11:27 AM (221.147.xxx.253)늘씬한 여자들이 핫팬츠 입고 다니는걸 보면 이쁘고 부럽고 그렇긴 해요.
그런데 너무 과하게 짧은 핫팬츠는 안입었으면 좋겠어요.
작년부터인가 재작년부터인가 유난히 짧은 핫팬츠가 유행해서 (속주머니까지 나올정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얼마전에 본 건데요.
동네에 키가 170 쯤 되보이는 젊은 처자가, 대학생쯤 되보이던데..
늘 아슬아슬한 핫팬츠를 입고 다녀서 늘씬하고 알없는 긴다리를 가졌으니 날마나 입고 다녀도 되겠네 싶었던 여자 아이였는데
어느날 저녁에 산책가다 보니까 그 여자애가 지나가더군요. 근데 10m 쯤 뒤에 한 음침한 남자가 쫓아가는게 보였어요. 늘 그렇듯 핫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꽤 오랫동안 쫓아 왔나봐요. 인적 없는 공원길을 지나가야 하는데 였는데 여자애가 핸드폰으로 급히 통화하면서 길을 돌아오더군요. 아마 그 남자를 의식해서 인것 같은지 방향을 턴하면서 길거리고 급회전.
자주 보던 애라 혹시나 해서 보니까 그 남자도 가던길을 돌아 다시 멀찍이 그 여자애를 지켜보고.. 위험타 싶어서 계속 주시하는데 여자애가 결국 한 술집 가게로 들어갔어요. 친구를 불러내는것 같더라구요. 계속 보니까 그 남자는 술집까지 따라가진 않고 그 술집 근처서 계속 어슬렁 거리고 있고.....
뭐 핫팬츠를 입어서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조심은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그 여자애가 얼굴까지 이뻐서 남자가 줄을 설 정도의 인물은 아니었거든요.
신은 공평하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야밤에 핫팬츠 입고 혼자 돌아다니는건 좀 위험한
세상 같아요.58. 조아요...
'10.6.25 1:16 PM (121.88.xxx.239)실컷 입으세요. 뭐 어른들은 뭐라 할 수 도 있는데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저희때도 일면 "똥꼬치마"라고 해서 팬티를 안입고 입네 어쩌네 해서 말도 많고, 또 저도 왠지 보수적이라 그리 짧지 않은 거 입고 다녔는데, 이제보니 그 때 좀 입어볼것을.....지금은 입을수도 없거든요...물론 입고 다리 쩍쩍 벌리고 이렇게 다니는거는 볼쌍사납지만, 이쁘게 입고 다니면 옆에서 보기 좋습니다. ^^59. 그때 아니면
'10.6.25 3:22 PM (112.161.xxx.34)언제 입나요..
저는 항상 뚱띠해서 못입어봤는데..
중 2 딸한테는 저것도 한때니까 얼른 살빼서 입고 다니라 합니다. 요즘애들은 다리가 무다리건 코끼리다리건 다 짧은거 입는데요... 날씬하게 예쁜 처자가 입으면 보기 좋아요.
딸애한테 니다리로 짦은거 입고 다니면 죄악이야 하지만. 그래도 뭐라고는 안해요. 대신 앉을때 조심해라 밤늦게는 위험하다. 다른사람이 너를 안좋게 볼수 있으니 등등 잔소리는 좀 합니다. 애도 그런건 다 수긍하더라구요.60. **
'10.6.25 7:38 PM (118.103.xxx.85)요즘 핫팬츠 거의 엉덩이만 가리는 수준이던데
그런 옷차림 보면 눈길이 한번 더가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