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회사를 그만둘 것 같아요.

힘내자!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0-06-25 01:07:40
1년전부터 조마조마 했는데, 드디어 마음의 결정을 한 것 같아요.
요즘 직장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인것도 알고, 6개월된 딸아이도 맘에 많이 걸렸지만
남편이 10년동안 한직장에서 고생 많이 한 걸 알기에, 한번 더 생각해보란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아이 둘 낳을 생각이라 딸아이 낳고 직장 관뒀는데, 지금은 무척 후회가 되네요.
저라도 직장 다녔으면 서로 맘이 그나마 좀 더 편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막막한 마음에 잠이 오질 않네요.
저희 부부 잘될거라고 또 기운내라고 한말씀씩 부탁드려요!


IP : 118.216.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0.6.25 1:17 AM (121.185.xxx.24)

    혹시 철강이나 금속쪽에 일하셨나요?
    사무직이던 현장직이던 당진쪽에 사람많이 뽑던데 그 계통이면 이쪽도 알아보세요.
    (너무 오지랍인가^^;)
    10년이라는 경력있으시니 아무리 어렵다해도 바로 구할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 2. .
    '10.6.25 1:18 AM (175.114.xxx.234)

    그래도 할 수 있다면, 다음 직장을 구하시고 사표를 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어려울까요?

  • 3. 힘내자!
    '10.6.25 1:19 AM (118.216.xxx.244)

    답변과 위로 감사드려요^^
    철강 금속쪽은 아니고 전자쪽이랍니다.
    다 잘되겠죠?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 4. 힘내자!
    '10.6.25 1:23 AM (118.216.xxx.244)

    저도 다음직장 구하고 사표를 냈으면 하는 마음인데,남편은 우선 쉬고싶다고 하네요.
    사실 1년정도 걸리지 않을까 하고 혼자서는 생각하고 있어요.
    안되면 애 남편한테 맡기고 저라도 나가서 벌어야죠..막막하네요

  • 5. 잘될꺼에요
    '10.6.25 1:38 AM (210.222.xxx.252)

    안되면 애 남편한테 맡기고 저라도 나가서 벌어야죠.. 생각이신 분이라믄 뭐
    잘 되실껌돠.. 기 팍팍!!!

  • 6. ..........
    '10.6.25 1:38 AM (221.138.xxx.254)

    저희 남편도 회사를 그만두는 건 아닌데 회사에서 구조를 어쩌고 해서 ..
    분위기 엄청 우울합니다. 속상해요. 힘내세요.

  • 7. 힘내자!
    '10.6.25 1:46 AM (118.216.xxx.244)

    감사합니다! 기 팍팍 한마디에 힘 얻고 가요^^
    그리고 남편분 회사 구조조정 들어간다는 님, 우리 같이 힘내요!
    팍팍한 세상이지만 기운내서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 8. ..
    '10.6.25 8:15 AM (222.235.xxx.233)

    원글님 가정에 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 9. 깜장이 집사
    '10.6.25 9:38 AM (110.8.xxx.125)

    남편이 작년 12월 31일날로 회사 그만뒀습니다.
    어이쿠야~ 내 새끼 잘했다~ 이 말이 차마 나오진 않았지만..
    그 동안 고맙고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줬답니다.. ^^

    모아놓은 돈도 없고 생활비의 압박에 밖에 나가 차 한 잔 사먹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내 평생 짝꿍과 이렇게 얘기나누고 삶을 설계해보겠어요..
    쉬엄쉬엄있다가 다시 걸으면 됩니다..

    힘내세요.. 우리 같이 힘내요.. ^^
    다 잘 될거에요.. ^^
    남편을 믿고.. 스스로를 믿자구요.. ^^ 아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282 48개월 5세 여아가 자면서 똥을 2 빵이맘 2009/07/04 655
473281 추천해주세요^^ 4 삼양라면 2009/07/04 316
473280 남자 중학생선물 2 선물 2009/07/04 387
473279 홍대나..아님 조금 떨어진 곳이라도 무료주차 가능한 곳 있나요..? 4 후.. 2009/07/04 842
473278 찬송가반주 배우고 싶어요. 1 윤맘 2009/07/04 494
473277 남편이 중국 출장 다녀오는 길에 1 ㅠㅠ 2009/07/04 744
473276 노무현대통령님 안장식 일정 2 7월10일 2009/07/04 601
473275 노무현대통령님 앞에서 프로포즈하는 연인 ..... 18 음. 2009/07/04 1,889
473274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행사 모음입니다. 3 삼년상 2009/07/04 490
473273 핸드폰 새기계라고 속여 먹는 중고폰 수법. 5 불만제로 2009/07/04 1,095
473272 4살 딸아이. 친구와는 좋은데. 어른과의 상호작용이랄까.. ㅠㅠ 4살 딸 2009/07/04 289
473271 태아보험 100세까지 되는걸로 갈아타라는데..님들은요? 3 어렵다보험 .. 2009/07/04 771
473270 vja)야권, 李대통령 '재산헌납' 약속이행 한 목소리 MB "집 한 채만 남기겠다.. 3 z 2009/07/04 564
473269 위키피디아 '노무현' 항목의 문제 2 음. 2009/07/04 434
473268 유아용 핼맷. 보호구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do it .. 2009/07/04 211
473267 시어머니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27 궁금녀 2009/07/04 2,802
473266 한날당 출신이라면 개아니라 용도 못뽑힌다.. 4 내년에꼭듣고.. 2009/07/04 441
473265 외국에서 살아볼 기회가 생겼어요. 12 인생뒷북 2009/07/04 1,509
473264 선덕 여왕에서 덕만이 말인데요... 8 지난 회 2009/07/04 1,594
473263 사는 게 힘든 친구... 3 오랜만에 친.. 2009/07/04 1,433
473262 49재때..봉하에 가야할까요? 10 .. 2009/07/04 834
473261 집에서 저만 긴팔 입고 있나요? 4 추워 2009/07/04 707
473260 노대통령의 청와대시절 일화들..(잘 알려지지 않아 저도 처음인 내용도 있네요) 10 언제나 그대.. 2009/07/04 1,283
473259 아.....장나라 배에 안개꼈다 2 으궁 2009/07/04 1,757
473258 짜증나는 신세계포인트카드.... 7 짜증나 2009/07/04 1,271
473257 노무현대통령님에 관한 책을 사려하는데.. 13 추천좀~ 2009/07/04 651
473256 아이아빠가 여자와 출국한 거 같은데.. 10 급함 2009/07/04 6,678
473255 강아지가 초코렛 먹으면 죽나요? 8 강쥐 2009/07/04 1,382
473254 남북한의 긴장을 부추기는 것은 오히려 더 이정권에 불리하지 않을까요? 2 평화 2009/07/04 274
473253 추미애 글 읽지 마시길...123.247.*** 아시죠?? 10 아래똥입니다.. 2009/07/04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