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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쁜 쪽이 더 좋을까? 자식이 이쁜 쪽이 더 좋을까?

어느쪽이더좋을까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0-06-25 00:58:38
제 친구 중에 어릴 때부터 정말 이쁜 애가 있는데
저는 그 애는 아이도 이쁜 아이 낳을 줄 알았어요
그 친구 남편도 인물이 어느 정도 되길래  제 친구들 모두 2세를 기대했어요
근데 그 친구 딸이 두 명인데 정말 두 명 다 귀엽다고 말해줄 순 있지만 이쁘다고는  할 수 없는 -.-

제 친구 중에 또 다른 친구는 인물이 별로인 친구였는데
그 친구 남편도 평범하구요...
근데 그 친구는 딸 둘이 모두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이쁜 얼굴이에요~
부모의 좋은 점만 모아서 태어난 거 같아요^^

저는 저도 보통 ~제 아이도 보통이라^^;
가끔 제 친구들을 보면 자기가 이쁜 쪽이 좋을까? 자식이 이쁜 쪽이 좋을까?
궁금해지네요^^
IP : 218.52.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
    '10.6.25 1:01 AM (116.36.xxx.155)

    다른 이야기지만..
    엄마 아빠 둘다 별로인데 아이가 예쁜경우는 제 주위에서 보면 크면서 부모 얼굴이 다시 나오던데여..그런거 보면 역시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구나 느끼는데여..

  • 2. ,,
    '10.6.25 1:07 AM (59.19.xxx.147)

    콩심은데 콩납디더

  • 3. ㅎㅎ
    '10.6.25 1:20 AM (121.139.xxx.160)

    욕심인지 저도이쁘고 내 아이도 이뻤면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니깐 저 윗분의 말씀처럼 능력있길바라는 마음이이듭니다.

  • 4. 난 팔불출
    '10.6.25 2:11 AM (119.64.xxx.195)

    제가 ...평범그자체고 남편이 코가 좀 높고 눈이 길어요. 전 쌍커플있는 눈에 세로가 좀 길구요. 다행히 믹스가 잘되어 딸, 아들은 예쁜편인데요... 아들은 아동모델제의?도 받았어요. 얼마전에 저희동네 좀 유명한 까페거리에서 물어보더라구요. 심지어 저희 부부는 딱봐도 까만데 저희 아이들은 딸은 얼굴은 하얗고 몸은 까맣고 아들은 하얀편이에요.
    결론적으로 말해 전 기분나쁜 경우가 많아요. 친구들은 대놓고 너희부부는 평범한데 자식들은 참 예쁘다 그렇구요 애들은 제가 데리고 나가면 한번 휙보고 "애들이 아빠닮았네요" 그렇고 남편이 데리고 나가면 "엄마닮았네요"그런데요. 둘째 낳았을 땐 애기가 바뀐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ㅡㅡ;

  • 5. 두말없이
    '10.6.25 2:17 AM (65.92.xxx.243)

    우리아이가 더 예쁜쪽이요

  • 6. 아이들
    '10.6.25 3:29 AM (116.125.xxx.93)

    여자아이인데 귀염성있게 생겼어요.
    어느날 우연히 그애 엄마를 봤는데 정말 헉! 소리나는 미인이더군요.
    나중에 온가족을 봤는데 딸아이가 아빠 붕어빵이에요.
    엄마가 너무 출중해서 그런가 다들 "엄마 닮았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합니다.

  • 7. 커가면서
    '10.6.25 8:28 AM (122.32.xxx.95)

    여기서 중요한건 커가면서 얼굴이 바뀐다는거죠. 어릴때 얼굴 이쁘더라도 크면서 -.-; 부모의 본판을 벗어나지 못해요

  • 8. ..
    '10.6.25 8:48 AM (119.201.xxx.130)

    여자애들 커봐야 알아요..어려서 인형처럼 이쁘다가 크면서 초라해지는 경우도 많습디다...특히 키가 안커버리고 살이찐다거나 하면 뭐...--;;;

  • 9. 제경우
    '10.6.25 10:18 AM (121.161.xxx.86)

    어릴 때 소꼽친구가 있었는데
    서너살 때 거의 매일 같이 놀렸대요 엄마왈..

    그애는 인형같아서(저도 사진을 봤는데 진짜 똘망똘망 이뻤더라구요)
    지나가던 아가씨들이 다들 안아보고 싶어서 난리.
    반면에 저는 넙대대한 몽골녀처럼 생겨서 아무도 안 안주었다네요.
    쓰다보니 어린시절의 제가 불쌍해지네요...

    그런데 엄마들만 보면
    그 친구 엄마는 자고 땅딸막했고,
    저희 엄마는 동네에 미인이라고 소문난데다가 체형이 호리했어요.

    지금은 그 친구나 저나 둘 다 엄마들처럼 되었어요.
    그 친구는 자기 엄마랑 똑 같고,
    저는 저희 엄마랑 똑 같지는 않지만 체형은 똑 같고 얼굴도 나이들수록 닮아간단 소릴 듣네요.

    사춘기는 지나봐야 아는 것 같아요.
    외국애들 보면 아기 때 정말 귀여운 애들도
    청소년기 지나면서 망가지는 경우를 사진으로지만 많이 봤쟎아요.

  • 10. 이쁜딸둔 미운엄마
    '10.6.25 10:26 AM (112.150.xxx.56)

    전 그냥 평범한 아줌마중 좀 덜 이쁜 아줌마...
    딸이 하나 있는데요.. 우리딸은 공교롭게도 엄마 아빠를 아주 잘 섞어서... 예쁘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어요...그러다 심지어는 입양했냐고 물어보시는 분까지 있던데요..
    딸 이쁜것... 좋지만... 이젠 제가 이뻐지고 싶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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