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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립스틱 정글에서 린제이 프라이스요...
립스틱 정글..보신 분 있으세요?
시즌 2까지 나오고선...끝나서 정말 아쉬운데....
저한텐 나름 꽤 괜찮은 미드였거든요...
여자 주인공 3명의 옷 보는 재미도 있었고...
스토리도 무겁지 않으면서 가볍게 즐기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 중에 특히 디자이너로 나오는 린제이 프라이스요...
한국계 배우라고 하는데(엄마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네요...근데 이 배우의 엄마 사연이.. 엄마가 한 미국 가정에 입양아 였는데 그 가족중에 남자 형제랑 나중에 사랑에 빠져서 린제이랑 친 오빠를 낳았다고 하네요.. 피 섞이지 않은 남매 사이 였는데 나중에 어찌 저찌 결혼 했다고..)정말 매력 있는것 같아요...^^
동양적인 매력이 있으면서 또 이국적인 매력도 함께 있고..
세명의 여자 주인공 중에 이 배우가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거든요...
시즌 2로 갑자기 끝나버려서...
정말 아쉬운데..(프로젝트 런웨이에서 브룩 실즈가 입을 옷 까지 만들었는데..이것도 못 입어 보고 갑자기 끝났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섹스엔시티보다 괜찮았는데...
끝나버려서 참 아쉬워요...
혹시나 립스틱 정글 보신분 있으세요?
1. ^^
'10.6.24 11:22 PM (124.195.xxx.202)저도 가끔 봅니다.
워낙 편성시간대 외우는 것과 거리가 멀어서
여기저기 돌리다 얻어 걸리면 ㅠㅠㅠ 봐요
그 여배우 이름은 오늘 처음 알았어요
니키로 나오는 여배우도 눈에 띄더군요
부룩쉴즈야 워낙 유명해서 ㅎㅎㅎ2. 가물가물
'10.6.24 11:24 PM (115.23.xxx.93)린제이 프라이스가 한국계인 줄은 몰랐네요.
혼혈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지요.
브룩쉴즈도 반가웠고요.
저는 한참 전에 봤는데, 나름 매력이 있으면서도 어딘가 허전한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이야기를 더 이어가기는 좀 어렵지 않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섹스앤더시티가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여자들이 고민해 볼 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다뤘던 느낌이에요.3. 작가가
'10.6.25 12:01 AM (116.125.xxx.2)제가 알기론 sex & city 작가에요 (혹은 그중의 한명).
그래서 배경도 똑같은 뉴욕이고, 내용도 커리어 우먼 3의
우정과 커리어 열전, 그리고 사랑. 결국은 s&c와 비슷한 :)
저는 몇년전 미국서 립스틱이 크게 그려진 책 (paper back)을
보고 충동적으로 샀었는데...생각보다 흡입력이 없어서
보다 말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 내용은 드라마와 많이 달라요.
(특히 니코와 바람피는 모델 비중이 드라마에서 많이 커짐~)
그나마 드라마가 더 나은거 같아요. 미국에선 그닥 인기가
없어서 시즌 2 이후로 추가제작 안들어간다는 얘길 들은듯.
아무래도 뉴욕을 배경으로 한 여자들의 얘기들...그 중
레전드는 s&c죠. 오리지날의 카리스마도 있구요.
그걸 뛰어넘기엔 같은 작가라도 좀 무리였었나봐요.
저도 빅토리 포드로 나오는 배우, 넘 매력있다고 생각했어요~
미국도 드라마에서 뜨면 바로 헐리웃으로 가서 영화 찍는데
린제이 작품도 곧 보게되길 바래요.4. 음..
'10.6.25 12:17 AM (116.34.xxx.75)저는 그냥 미국 공항에서 그 책 샀다가 너무 재미있어 가지고 비행기안에서 다 읽어 버렸는데, 그게 드라마로 나온 줄은 몰랐네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5. 아하
'10.6.25 10:28 AM (211.182.xxx.130)머리 까만 그 여배우 말이군요.
몰랐네요, 한국계인지.
흠....NCIS 에도 함 나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