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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임에서 알게된 엄마들... 약하면 밟아요..
청소하고 반모임있으며 나가고,, 한달에 한번 밥먹는거니까..
제 스케줄은 일주일에 세번 운동을 가고, 화요일날 취미로 배우러 다니고, 목요일은 온전히 쉬는날.
아이가 일찍 오니, 힘들더라구요.
거기에 엄마들도 사귀게 되니,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되고,
제가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라, 힘들더라구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유독 절 챙겨주고 친한척 하던 엄마가,, 흉을 잘 보더라구요.
같이 이야기 하다가도, 옆에 없으면 흉을 보고,
여러가지 이유로 그엄마와는 멀어졌구요..
그엄마는 저한테 흉본엄마랑 밥도 같이 먹고, 친해졌더라구요.
사람이 저럴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그엄마 스타일이, 자기 기분 상하게 하면 무조건 씹는 스타일인듯 싶더라구요.
같이 놀면 나중에 나도 똑같은 사람 될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엄마들이 하는 행동이 비슷해요.
이용할게 있으면, 친한척 하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하거나, 자기말을 듣지 않으면,
기분나쁜 말을 하구요..
어떤 엄마가 저랑 같은 학교모임인데,
다음주에 그모임에서 놀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아이때문에 안된다.. 아이가 붕 뜨는 시간이라 힘들다고 했어요.
그러면 사서선생님에게 부탁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너무 아이를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고,, 하네요..
내가 안가는 솔직한 이유는, 다른건 때문에, 제가 너무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긴 상태라,
더이상은 그 모임이 힘들어지더라구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왜이리 힘든지)
그엄마에게 친하지도 않는데, 주저리주저리 말하기도 우습고,,
그냥 아무말 안하고 왔는데,,
엄마들은 아무말도 안하면, 밟을려고 해요.
저는 말을 하면 부정적이고 날카로워요. 제가 그걸 알아요. 그래서 어느 순간 그걸 감추고
싶어서 말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좋은 말만 하려고 하고..
확 말해버리고 싶은데, 뒷감당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말빨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힘드네요.
1. 아효
'10.6.24 11:18 PM (115.23.xxx.93)엄마들부터가 그러니 요새 학교에서 왕따 문제가 심각하죠.
인생에 도움 될 것 없는 사람들 만나지 마시면 좋겠어요.
즐겁고 행복한 일만 찾아 다녀도 인생 모자란데...2. ㄷㄷㄷ
'10.6.24 11:37 PM (221.141.xxx.71)반모임은 대표엄마가 인성이 좋아야 해요 그럼 대부분 모임자체가 잘 굴러가요 그런데 모임에 목소리 큰사람이 반대표보다 행동반경이 크고 끼리끼리 묶는성향의 사람이 두사람이상 있으면 그모임 깽판나는건 시간문제죠
3. 글쎄요
'10.6.25 2:39 AM (124.61.xxx.78)그렇게 쓸데없는 참견잘하고 남의 뒤말 잘하는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니까 분위기 끌고 득세하는게 사실이긴 하죠.
좀 지나보세요. 분명히 그 사람들 싫어하고 피하는 무리들이 더 많을걸요.4. ...
'10.6.25 7:25 AM (220.120.xxx.54)저희 동네에도 있어요.
학교 보내놓고 아이보다 엄마들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았어요.
애가 운동모임에 들어갔는데, 어릴때는 엄마들이 많이 채겨줘야 되다 보니 얼굴을 안볼수도 없었구요.
정말 말 많은 사람 조심해야되요.
처음부터 친하려 하지 마시고 좀 거리 두고 지켜보다가 친한 사람 만들구요.
아이나 엄마나 뭔가 지들이 얻어갈게 있으면 좀 덜하구요.
그리고 뒤담화하는 엄마들...없는 말도 지어내서 하고 다닙니다.
억울한 일 있으면 여러 사람 있는데서 대놓고 왜 거짓말하고 다니냐고 한두번은 따져야 해요.
좀 세게 나가야 엇뜨거 해서 좀 조용해집니다.5. 원글
'10.6.25 9:04 AM (59.3.xxx.17)그 모임에서 뒤담화하는 엄마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만 몰랐지, 많이들 조심하고 있더라구요.
그엄마, 반대표엄마 비위맞춰가면서, 자기가 얻어갈건 얻어가고,
반대표엄마한테 김밥도 싸주라고 하고,,, 본인은 반대표엄마가
방판용 화장품도 사고, 매실도 사주고, ,, 그런 관계를 유지하더라구요.
반대표엄마랑 친하면서도 내 앞에서 이리저리 흉보고,,
처음부터 갑자기 친한게 되었더니, 부작용이 넘 많네요..
제가 좀더 강해져야 할것같아요..6. 저는
'10.6.25 9:16 AM (218.236.xxx.86)다행이네요. 지금까지는 엄마들이 대체로 무난하고 평범해요. 수다떨기도 좋구요.
7. ,,
'10.6.25 9:35 AM (116.41.xxx.192)에고 저도..내년에 아이둘이나 보내야 하는데..그런 엄마들 만날까 무섭네요.
어떤 담임을 만날까보다 더 걱정되네요..ㅎ8. ..
'10.6.25 12:16 PM (110.12.xxx.230)모임중에 2명이상씩 친하기 시작하면 그모임 깨지기 십상입니다..
이사와서 임원모임 하는데 다행히 두루두루 조심하는거 같아
아직까진 괜찮네요..에구 어찌하는짓들이 요즘 6학년 하는짓 같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