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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 외모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있나요?
그런데 솔직히 자기자식 외모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있나요?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기보다 인정한다고 하는게 맞을려나요...암튼 그런 사람도 있을까요?
1. 로짱
'10.6.24 10:43 PM (125.184.xxx.7)제 친구요. ^^
자식이라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인물은 별로라고..그래요. ^^2. ,,
'10.6.24 10:44 PM (116.126.xxx.143)저여
3. 저요...
'10.6.24 10:47 PM (221.151.xxx.65)솔직히 아무리 뜯어봐도 이쁘게 생긴 곳이 없어요.
다만 못생긴 조합이 의외로 조화를 이루어 그닥 나쁘지만은 않다는 거...
사실은 제가 이렇게 말했더니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니가 이쁘니? 니 남편이 잘생겼니?
둘의 조합이 니딸이면 그중 최상급이다!!" 라고...
제가 너무 객관적인가 봐요...4. 저도
'10.6.24 10:47 PM (59.29.xxx.218)인물은 객관적으로 보이던데요
내 자식이니 하는짓도 귀엽고 이쁘긴하지만요5. ..
'10.6.24 10:46 PM (114.205.xxx.109)당연하지요.
아무리 고슴도치 부모라도 자기 자식이 김태희, 원빈급이 아니란 것은 다 알꺼예요.
저만해도 딸은 눈만 동그랗지 좀 빈티나게 생겼고
아들은 암만 살펴도 머리통만 이쁘게 생겼지 하나도 예쁜 구석이 없답니다.
객관적으로 다 보여요.6. .
'10.6.24 10:47 PM (121.135.xxx.221)저두 어떤때 어떤각도로 보면
애가 좀 못난거같단 생각이 들긴해요.
저는 저만 그런지 알았어요.
못생긴 애들두 엄마아빠가 하두 이쁘다 하길래..7. ....
'10.6.24 10:49 PM (221.139.xxx.247)저요....
딸아이..인물보면...
한숨 나오고...
체형 보면..
두숨..나와요....
흑흑..8. .
'10.6.24 10:50 PM (221.155.xxx.138)오래 전 알던 분이 딸한테 예쁘다 소리를 유난히 자주했어요.
그러면서 살짝 덧붙이는 말이 애가 못생겨서 아무도 예쁘다 소리 안 해주는데 엄마라도 예뻐해줘야 하지 않겠냐고... ^^
우리 엄마는 저한테 너는 코가 그렇게 생겨서 참 속상하겠다... 이럽니다 -.-9. 저요
'10.6.24 10:50 PM (58.225.xxx.5)아들래미태어나고 이렇게 못생긴애는 첨봤다고 ㅎㅎ 전엔 박지성군 닮았다고했는데 지금 5학년되니 가끔 비-정지훈군이 비춰요
10. 저요.
'10.6.24 10:52 PM (58.120.xxx.243)그래서 성형 해주려고요.
특히 놀이터에 수북 모인 애들 사이에 무심히..절 바라보면...애가..
객관적으로 보입니다.11. 저요
'10.6.24 10:53 PM (211.176.xxx.86)제왕절개로 애낳고 마취때문에 정신없는데, 간호사가 막 억지로 깨우는거예요.
애 보라고 들이대는데.. 뭔가 소감은 말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라서..
"못생겼다" 한마디 했어요. -_-;;12. ..
'10.6.24 10:54 PM (121.190.xxx.113)저는 둘째 낳고 너무 못생겨서 살짝 우울증이 왔었다는. 근데 지금은 너무 훤하게변하고있어요.. 어쨌든 다 키워놓고 볼일...
울 친정 오빠는 정말 입 안대는 사람 없을 정도로 잘생겼었는데 40이 넘으니까 흠....
우리 절망하지 말고 잘 키워보자구요~ㅎ13. 펜
'10.6.24 10:55 PM (221.147.xxx.143)왜 없나요.
저도 객관적으로 우리 딸이 미인이라곤 생각지 않거든요. ㅋㅋ
(울 엄마도 저 보고 비슷한 말씀하심. 쳇.
가끔 어떤 표정 짓고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하심. 못생겨 보인다고-_-^)
사실 울 딸 외모에 대해 세세하게 콕콕 집어서까지 단점들을 말할 수 있을 정도에요. ㅎ;;
특히 눈은... 우리 부부도 아니고 가까운 직계 조부모도 아닌 특정 조상 분을 꼭 빼닮아서;;;
남편 걱정이 땅 꺼지죠. ㅋㅋㅋㅋ (어쩌다 굴렸는데 하필 저 유전자가 ㅎ;;)
이러저러한 부분이 좀 떨어진다, 저긴 좀 이쁘다.. 이렇게 다 평가 가능하죠. 인정도 하고요.
다만, 내 자식이고 내가 정 주고 사랑 주다 보니 세상에서 제일 이쁜 딸이기도 합니다.
(근데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태어나서 돌 즈음까진 진짜진짜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나마 커가면서 훤히 나아진 거임 ㅋㅋㅋ)14. 울엄마
'10.6.24 10:55 PM (124.51.xxx.148)저는 제자식 참 귀엽고 이쁜데,
저희 엄마는 정말 저를 너무 못생겼다 뚱뚱하다.. 창피해하고 짜증내면서 키웠습니다.
절대 애듣는앞에서는 그런말씀 마시길바래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희 가게에서 일하던 아주머니 딸이 저랑 동갑이었는데,
그 아이랑 저랑 옷사준다고 아동복가게 데려가서.
그 아이는 너무 이쁘다고. 그러면서 저한테는 돼지같으년.
뚱뚱해서 이쁜옷도 못입힌다고. 그러던거..
어려서..그리고 좀 커서도.. 엄마랑 옷사러가는게 젤 끔찍했고,
지금도.. 뚱뚱해서가아니라. 옷을 골라입는것 자체에 재미를 못느낍니다.15. ...
'10.6.24 10:57 PM (112.156.xxx.175)자기 자식 이쁘다는 게 외모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주관적으로 내새끼 이쁜것이고
객관적으론 못생긴 것 알죠. 전 자주 못생겼다 그래요 ㅎㅎ 이쁠때는 이쁘다고 해주구요.
남편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못생겼다 난리였는데 오직 시모는 옷발 잘받는다고 이정도면 괜찮게 생겼다고 인기 많다고...그냥 웃지요.16. 을 엄마는
'10.6.24 10:56 PM (61.85.xxx.50)제 얼굴 보고 별로라고 해요
저 어디 나가서 미인 소리 듣거든요
근데 제 얼굴 막 이상하다고 하면서 또 자긴 본인 얼굴에만 막 성형을 해요
저도 하고 싶은 데 있으니 해 달라하면 넌 할데 없어 그러고
아무래도 울 엄마는 내게 라이벌 의식 있는거 같아요 흥~17. 저희 엄마
'10.6.24 10:58 PM (125.146.xxx.58)제 외가 쪽이 한 인물들 하십니다.
사촌언니들, 오빠들 모두 연예인급으로 생겼고,
실제로 연예인도 한 명 있습니다. (지금은 조용히 결혼하고 은퇴해서 살고 있죠.)
저랑 제 동생... 모두 친탁해서 인물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엄마가 항상 못생겼다고 걱정하셨었죠.
외가쪽에서도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특히 여자인 저... 저리 못나서 나중에 결혼할 수 있을까? 라는 말 수없이 들었습니다.
대학들어가서는 엄마한테 성형하란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무서워서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할 걸 그랬어요. ㅠㅠ
아무튼 저... 그 예쁜 사촌언니들보다 먼저 결혼했습니다.
결혼 전, 남편한테
"부모님과 친척들 모두 나 못생겨서 결혼 어찌 시키나 걱정했는데
내가 제일 먼저 한다고 해서 다들 놀라신다" 했더니
"뭐가 못생겼어. 내 눈엔 젤 이쁜데..." 하더니만
결혼 후 친척들 보곤 "못생겼단 소리 들을만 하겠더라." 했습니다. -_-
지금은 그 예쁜 사촌언니들도 모두 결혼했는데,
남편은 제 남편이 제일 잘 생겼습니다. 캬캬캬
더불어 아이들도... 캬캬캬18. 저도요
'10.6.24 11:05 PM (112.144.xxx.92)딸만 둘입니다.
첫째. 제 눈에야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엄마의 눈이죠.
둘 다 한참 어린데도 가끔 걱정됩니다. 크면 큰 애가 저 원망할 거 같아요.
이목구비는 그래도 자매같은데 (둘째가 좀 더 오밀조밀하고 눈도 크고 코도 높아요)
첫째는 완전 친탁이라 커다란 두상과 떡 벌어진 체격, 짧은 다리.
둘째는 완전 외탁이라 팔 다리 길고 두상도 안커요...
저만 그렇게 느끼면 좋겠는데, 아이 봐주시는 분이 제게 그런 말씀을 하시니
엄마로서는 참 안타깝죠.. ㅜ_ㅜ19. 그럼요
'10.6.24 11:07 PM (118.223.xxx.196)제가 결혼한다고 남자 데려오니, 진심 놀라시며, 널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던? 이러시더군요. 제가 시집가 딸만 둘을 낳았는데, 엄마 심정이 진심 이해갑니다. 근데 울 큰 딸, 무서워서 성형은 싫다길래, 그리 아프지 않을거라고 꼬시는 중입니다.
20. 저요
'10.6.24 11:08 PM (121.151.xxx.154)저도 고등학생 두녀석 다 이쁘고 좋습니다
공부는 비록 못하지만 ㅎㅎ
그러나 객관적으로보면 뚱에 얼굴도 그럭저럭이죠
저닮아서 그런것을 어찌하겠습니까
내자식이라서 이쁘지만
객관적인 얼굴로는 이쁘지않다는것 잘압니다^^21. 희망
'10.6.24 11:09 PM (61.253.xxx.97)나날이 발전해가는 의학기술이 있잖아요.
옛날에 누가 이렇게 성형의학이 발달할거라고 생각했나요?
앞르로 키커지는 약 머리작아지는 약 피부좋아지는 약 다 나옵니다.
그 약 살 돈만 열심히 벌어 놓으면 돼요!22. 저요
'10.6.24 11:18 PM (112.155.xxx.64)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이쁘진않고 그저 귀엽습니다.
주변사람들도 이쁘다고는 안하는데 귀엽다고는 합니다.23. ㅎㅎ
'10.6.24 11:31 PM (220.116.xxx.13)저희엄마는
저,,,고등학교때부터적극적으로
성형을권하십니다
물론,,비용은제가대는걸로요ㅡ,ㅡ
전,,아직성형안했어요
30대구요,ㅎㅎ24. ㅎㅎㅎㅎ
'10.6.24 11:31 PM (180.71.xxx.214)엄마들이 빈말로라도 자기 자식이니까 예쁘다는 소리 한번이라도 하잖아요?
전 한번도 그런 소리 못 들어봤어요.
대신 못생겼다는 말도 안 들었으니 셈셈이죠.
게다가 키도 작고 좀 뚱뚱하고....친정엄마가 말씀은 못하시고 시집 못 보낼까봐 몸이 달아하는게 옆에서도 보이는데 모르쇠로 일관했습죠.
제가 예쁘진 않았는데 왜 그리 자신감이 충만했던지...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평생 빈말이라도 주변에서 예쁘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네요.ㅎㅎㅎ
어찌 되었건 결혼해서 첫 딸을 낳았는데....신생아라서 저렇게 이상하게 보이나 보다....그러고 있었는데(게다가 갓 낳으니 제 아빠 꼭 박아놨더라구요.)
남동생이 애를 쓱 보더니 저보고 한다는 소리가 적금 들어야 겠다....이러지 뭡니까....ㅎㅎㅎ
그래서 아...내 생각만으로 그런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인물이 좀 떨어지는 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마 크면서 용 되었어요.
다행히 제 아빠 닮아서 키 큽니다.
뭐 예쁘진 않지만...그렇다고 아주 못생긴건아니고....
본인이 하고 싶다면 해주고 안하고 싶다면 성형 안할까 싶습니다만...ㅎㅎㅎ
저 놀이터에서 애들 놀리면서 주변 엄마들이 애들이라서 다 예쁘다고 하면 딱 한애 콕 찝어서 저 애만 예쁘고 나머진 다 그럭저럭이라고 말합니다.(그애기 살결이 우윳빛이고 예쁘기보단 귀티나는 얼굴이라서 너무 부럽습니다.ㅎㅎ)25. ㄷㄷㄷ
'10.6.24 11:32 PM (221.141.xxx.71)전 이상한게요 진짜못생긴앤데 그엄마가 자기애 이쁘다고 하는게 진짜 이상해요.저는 우리애 아기때부터 못생겼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변함없고. 아무리 내자식이라도 못생긴건 못생긴건데...그게 눈에 안보이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자기애니깐 하는짓이 이쁘고 뭐 그런거죠.
26. 저도요
'10.6.24 11:32 PM (112.144.xxx.92)이 글 읽고 답글 달고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남편조차 "응. 우리 OO(첫째)가 머리도 크고 골격도 떡 벌어지긴 했지" 합니다.
아직은 유아니 귀엽다는 말은 많이 들어요. 문제는, 첫째는 늘 '애가 참 토실하니 귀엽다'는 말, 둘째는 '참 애가 예쁘게 생겼다'는 말을 듣는다는 거죠...
둘 다 좋든 나쁘든 비슷한 체격이면 좋았을 거 같아요. 제가 자매들만 있어서 서로 비교되면 부모가 말 안해도 상처되는 거 아는데.. ㅠ_ㅠ 외모면에서는 완전 둘째의 압승이거든요...27. 저도 ㅋ
'10.6.24 11:39 PM (211.212.xxx.97)제 아들내미 35개월인데 객관적으론 못생겼어요..정말로 콧대가 하나도 없고 콧구멍이 하늘을 향해있고..전체 코사이즈가 7개월된 동생보다도 작아요..ㅎㅎ
그래도 식구들에겐 정말 인기만점..근데 객관적으론 못생겼지만 다들 참 귀엽게 생겼다고들 해요..28. 똘이
'10.6.24 11:43 PM (220.123.xxx.233)저두 우리애 성형 시켜 주고 싶다했더니 남편 펄쩍 뛰 며 어디할데가 있나 해요. 근데 제가 그속을 알거든요. 성형비 달랄까바 아까운거에요 참내
29. ..
'10.6.24 11:50 PM (59.9.xxx.220)저요 딸만 셋인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다~별롭니다
그래도 항상 이쁘다 이쁘다 해줘요^^;;30. 있는것
'10.6.24 11:59 PM (210.2.xxx.124)같아요. 저희 이모부가 예전에 당신 아들 (저한텐 사촌동생) 보고..
저한테 그러셨어요.
"난 저렇게 못생긴 애는 내 아들이지만 첨 봤어."31. 굳세어라
'10.6.25 12:06 AM (116.37.xxx.227)울 엄마는..너무 솔직해서 울엄마 맞나 싶어요.. 전엔.. 아니 니가 강호동보다 못하냐.. 아놔~ 저는 제 아이들이 절 닮지 않은것만으로도 너무 이뻐요. 어찌 내속에서 천사같이 예쁜 아이들이 나왔는지.
32. 3-4살때
'10.6.25 12:33 AM (183.98.xxx.118)까지는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초등 고학년을 달릴수록 객관적 시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또래 친구들보면 엄청 이쁜애들이 있더라구요.33. ..
'10.6.25 12:32 AM (222.237.xxx.198)죄송...
우리얘들은..
다들 한마디씩 해줍니다..
너네는 니네 부부의 장점들만 모아모아 얘들이 잘생기고 예쁘다고...
심지어.. 아기만드는 아기집이 이쁘냐는 소리들었...................................... 에구 도망가야지=3=3===334. 윗님
'10.6.25 1:02 AM (210.2.xxx.124)자기 자식만 제일이라는 팔불출들에 비해 나는 내 자식 사랑하지만 어케 생겼는지는 파악하고 있다.. 정도의 댓글들이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인, 다소 극적인 경험을 끌어와 다른 분들을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할 것 까지 있나요. 자기 자식 외모가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 님 부모님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신 거예요 -_-;;
35. 1
'10.6.25 2:11 AM (203.90.xxx.183)전 저희집 아버지 인물이 훤칠하셨어요. 지금도 50대 중반이신데 눈코입, 피부나 체격이나.
근데 저희 자식들이 그 인물을 반도 못따가네요. 전 딸년이라 아버지가 딸사랑이 지극하셔서 곱게 키우긴 하는데. 아버지 저희 동샌 잡네요. 넌 도대체 누굴 닮았노???
사실 엄마 닮았는데 말이죠.ㅠㅠ... 저희 엄마는 우째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을 잡았을까요??
전 엄마가 저랑 동생 낳고 자기 안 닮아서 그렇게 감사했다고, 인생 살만하다고 했다더래요.36. 곰순이
'10.6.25 3:16 AM (118.38.xxx.201)엄마가 저보고 진지하게 장미란이 너보다 더 예쁜 얼굴이다 했어요. 진심으로ㅋㅋㅋ 울엄마는 딸이라도 가차없습니다. 저희 언니는 예뻐서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하고 우리엄마도 언니보고는 탈렌트같이 생겼다고 하면서 저한테는 빈말이라도 예쁘다고 안 해요. 부모가 자기자식 무조건 예쁘다고 하는 것도 다 제각각 사람나름인 듯
37. 그게
'10.6.25 8:48 AM (122.153.xxx.130)자존감하고 연결되더라구요,..제 경우엔..
엄마가 대놓고 그러셨어요..저한테..
제가 대찬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 40 넘어서인 지금까지도
상처로 남았어요..
남들 앞에서 자신감도 없고..
그래서 울 딸한테는 절~~~~대 그런말 안 해요
우리 딸 너무 예쁘다..사랑한다..뽀뽀하고..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해요..38. ㅎㅎ
'10.6.25 10:05 AM (203.249.xxx.21)저 위에 <그럼요>님 댓글.....어머니 말씀에 뒤집어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널 좋다던 남자도 있든??" 어머니..너무 하셨쎄요..
<곰순이>님도...ㅎㅎ39. .
'10.6.25 10:07 AM (59.4.xxx.103)저도 객관적으로바라보게되는걸요~인물보다 치아때문에 더 고민이여서.....
40. ..
'10.6.25 2:50 PM (211.255.xxx.104)객관적으로 다 보여요
다만 아이들 듣는데서나 남들 듣는데선 절대 그말 안해요
내가 인정하는 순간 공식화가 되는거니까요

